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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년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19.4% 증가한 248억 달러

2026년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19.4% 증가한 248억 달러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보도시작시간,보도시작일,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10-26 조회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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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19.4% 증가한 248억 달러, 


화장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3분기 누적 수출 최대치 경신


- 진흥원, 2026년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 발표 -

 

▣ (바이오헬스) ’26년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의약품과 화장품이 역대 3분기 누적 최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247.5억 달러 달성

* 의약품 89.3억 달러(+14.2%), 의료기기 47.0억 달러(+6.2%), 화장품 111.3억 달러(+31.0%)

 

(의약품) 유럽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공급확대와 바이오시밀러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역대 3분기 누적 최대 실적 경신

 

(의료기기) 초음파 영상진단기와 의료용 레이저 기기의 북미·신흥시장 수출 호조로 2년 연속 증가세 지속

 

(화장품) 미국과 유럽 신규 시장의 기초화장품 수요 확산으로 역대 3분기 누적 최대 실적 경신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2026년 3분기 누적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하였다.

 

□ [총괄] ’26년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19.4% 증가한 247.5억 달러로 역대 3분기 누적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바이오헬스산업 3분기 누적 수출】

▣ (바이오헬스) (’25) 207.3억 달러 → (’26) 247.5억 달러(전년 대비 +19.4%)

 

(의 약 품) (’25) 78.2억 달러 → (’26) 89.3억 달러(전년 대비 +14.2%)

(의료기기) (’25) 44.2억 달러 → (’26) 47.0억 달러(전년 대비 +6.2%)

(화 장 품) (’25) 84.9억 달러 → (’26) 111.3억 달러(전년 대비 +31.0%)

[참고] 전산업(3분기 누적) : (’25) 5,196억 달러 → (’26) 8,145억 달러 (전년 대비 +56.8%)

※ 주요 품목별 수출 증가율 : 반도체 +184.4%, 자동차 △3.8%, 석유제품 +46.1%, 컴퓨터 +321.0%

 ○ 의약품(89.3억 달러, +14.2%)은 유럽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수요와 위탁생산 공급이 크게 늘고, 미주·아시아 지역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수출도 확대되면서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 의료기기(47.0억 달러, +6.2%)는 북미시장과 인도·오스트리아 등에서도 초음파 영상진단기 수요가 늘고, 동남아·중남미를 중심으로 미용 목적의 레이저 기기 수출이 확대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 화장품(111.3억 달러, +31.0%)은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기초화장품 수출이 크게 늘고, 유럽 시장으로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 [의약품] ‘바이오의약품’과 ‘독소류 및 톡소이드류’ 수출 증가로 ’26년 3분기 누적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89.3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 ‘바이오의약품’(전체 의약품 수출의 약 64.0% 차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한 57.1억 달러[동기 최대실적]를 기록하였다.

 

  - 특히, 스위스(9.8억 달러, +23.9%), 헝가리(9.2억 달러, +27.9%), 네덜란드(6.2억 달러, +43.1%), 벨기에(2.9억 달러, +208.5%) 등 유럽 국가에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미국(8.9억 달러, △30.0%)은 감소하였다.

 

 ○ ‘독소류 및 톡소이드류’(4.3억 달러, +43.1%)[동기 최대실적] 수출은 미국(1.3억 달러, +94.9%), 중국(0.7억 달러, +19.2%), 브라질(0.5억 달러, +30.6%), 베트남(0.3억 달러, +55.0%)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 [의료기기] ‘초음파 영상진단기’와 ‘의료용 레이저 기기’ 수출 증가로 ’26년 3분기 누적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47.0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 일반 의료기기 수출액(3분기 누적): (’25) 38.9억 달러 → (’26) 41.8억 달러(+7.4%)

    * 체외 진단기기 수출액(3분기 누적): (’25) 5.3억 달러 → (’26) 5.2억 달러(△2.4%)

 

 ○ ‘초음파 영상진단기’(전체 의료기기 수출의 약 15.9% 차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7.5억 달러[동기 최대실적]를 기록하였다.

 

  - 특히, 미국(1.8억 달러, +14.8%), 중국(0.7억 달러, +13.5%), 인도(0.6억 달러, +18.3%), 오스트리아(0.5억 달러, +20.1%)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였다.

 

 ○ ‘의료용 레이저 기기’(4.2억 달러, +15.2%)[동기 최대실적] 수출은 태국(0.3억 달러, +19.6%), 브라질(0.2억 달러, +102.3%), 독일(0.1억 달러, +70.9%), 베트남(0.1억 달러, +137.5%)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 [화장품] ‘기초화장용 · 인체세정용 제품류’의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26년 3분기 누적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0% 증가한 111.3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 ‘기초화장용 제품류’(전체 화장품 수출의 약 78.3% 차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한 87.1억 달러[동기 최대실적]를 기록하였다.

 

  - 특히, 미국(18.0억 달러, +49.1%), 영국(4.0억 달러, +210.5%), 네덜란드(3.3억 달러, +366.1%), 캐나다(2.5억 달러, +155.1%)에서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 ‘인체세정용 제품류’(5.5억 달러, +30.6%)[동기 최대실적] 수출은 미국(1.2억 달러, +34.1%), 베트남(0.3억 달러, +42.6%), 영국(0.2억 달러, +117.0%), 인도네시아(0.2억 달러, +116.2%)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 진흥원 최영임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2026년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의약품과 화장품이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쓰고, 의료기기도 분기마다 증가폭을 키우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 “올해 남은 기간에도 유럽의 바이오의약품과 서구권의 기초화장품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올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3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다만, “미국의 의약품 관세가 품목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유럽은 의약품 제도 개편과 의료기기 등록 의무화를 추진하는 등 주요 시장의 규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국가별 정책변화에 대한 기민한 모니터링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문의 :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 산업통계팀 정주석 연구원 ☎ (043)713-8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