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글로벌 의료 격차 해소에 나선다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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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10-15 | 조회수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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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글로벌 의료 격차 해소에 나선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혁신과 글로벌 협력 방안 논의의 장 마련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2026년 10월 22일(목), 서울 마곡 코엑스 컨벤션센터(스퀘어볼룸 A, 지하 2층)에서 국제의약품구매기구 (Unitaid, 이하 유니테이드)와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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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명: KHIDI-Unitaid 공동포럼(2026 World Bio Summit 부대행사) 주제: 혁신에서 실질적 성과로, 접근 형평성을 위한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의 확산 주관: KHIDI(한국보건산업진흥원), Unitaid(국제의약품구매기구) 주요내용: AI 헬스케어 혁신 기술과 글로벌 보건 수요를 연결해 의료접근성 및 형평성 제고 모색, 기술의 실질적 현장 적용과 확산을 위한 국제협력 기회 발굴 |
□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은 질병 예방과 조기 진단, 치료 의사결정, 환자 모니터링, 재활 및 돌봄, 보건의료 체계 운영 등 환자 치료 여정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의료 인력과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인공지능 기반 기술은 의료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이번 포럼은 글로벌 관점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제도적·산업적 기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한국의 우수한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글로벌 보건의료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 한국은 우수한 디지털 인프라와 의료기술, 인공지능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의료 영상 진단,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현장 진단 기술,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의료·재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 포럼에서는 △서준범 교수(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박기범 교수(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자넷 기나드(Janet Ginnard) 유니테이드 전략본부장, △테누 아바피아(Tenu Avafia) 유니테이드 사무차장 등 의료·국제 보건 전문가를 비롯해 △김영기(㈜레메디) 고문, △정재훈 대표(㈜아이도트), △ 박외진 대표(㈜아크릴), △고경철 전무이사(㈜고영테크놀러지) 등 인공지능 헬스케어 분야의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석한다. 이들은 유망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술과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글로벌 보건 난제 해결 가능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인공지능 의료기술이 연구개발과 실증을 넘어 실제 현장에 안착하기 위한 실질적 조건을 다룬다. 특히 기술의 개발 초기부터 공평한 의료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의 성능뿐 아니라 가격 적정성, 도입 가능성, 책임 있는 거버넌스,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적응 가능성 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 아울러 의료계, 산업계, 국제기구 간 협력을 통해 한국의 혁신 역량과 글로벌 보건 수요를 잇는 구체적인 현장 적용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 진흥원 최영임 단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보건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술 혁신이 실제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유니테이드 및 국제 보건 파트너들과 함께 혁신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고려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 바이오헬스혁신기획팀 (☎ 043-713-8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