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K)-헬스미래추진단, 스위스서 희귀질환 치료 혁신 위한 글로벌 협력 확대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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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7-19 | 조회수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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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헬스미래추진단, 스위스서 희귀질환 치료 혁신 위한 글로벌 협력 확대
- 한국과 스위스 바이오제약 전문가 공동 워크숍 개최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K-헬스미래추진단(추진단장 선경, 이하 추진단)은 7월 17일 스위스 바젤에서 한-스위스 바이오제약 네트워크(Korea-Swiss BioPharma Network, 이하 KSBPN)와 공동으로 「희귀함을 넘어: 희귀질환 치료 혁신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5대 임무*를 중심으로 국가 보건의료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는 도전혁신형 연구개발 사업으로, 이번 워크숍은 이 가운데 미정복질환 임무 중 희귀질환 분야의 성과를 글로벌 연구자 네트워크와 연계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➊보건안보 확립, ➋미정복질환 극복, ➌바이오헬스 초격차기술 확보, ➍복지‧돌봄 개선, ➎필수의료 혁신
□ 스위스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과 연구혁신 생태계가 집적된 국가로,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가 활발하며 희귀질환 신약개발과 정밀의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국가 차원의 희귀질환 데이터 인프라와 임상‧규제 역량을 갖추고 있어 국제 공동연구의 최적 협력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 특히 KSBPN은 스위스 소재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에 재직 중인 한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협의체로, 한국과 스위스 간 제약·바이오 산업 및 연구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워크숍에서는 K-헬스미래추진단과 KSBPN 소개 및 연구혁신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희귀질환 연구개발(R&D), 환자데이터 활용, 실제임상근거(RWE, Real-World Evidence), 글로벌 임상 및 규제 동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 주요 발표는 ▲’한국형 ARPA-H 희귀질환 프로젝트: 치료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박미선 PM, K-헬스미래추진단) ▲‘희귀질환에서의 RWE 활용 사례’(박민지 파트너, Alira Health) ▲‘유전자 진단을 통한 중개연구 발전’(Muhammad Ansar, University of Lausanne) ▲‘희귀질환 R&D에서 환자데이터가 만드는 가치’(한지훈 박사, Alithea Genomics) ▲‘유럽·스위스·미국의 희귀질환 임상개발 전략 및 규제정책’(인선아 박사, Vanarix) 등으로 구성됐다.
□ 이번 워크숍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가 글로벌 희귀질환 전문가들과 현지에서 직접 교류하며 공동연구 협력 기반을 마련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추진단은 이를 계기로 다른 임무 분야에서도 국제 전문가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분야별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박미선 미정복질환 임무 PM은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별 특성이 다양해 국제 협력이 필수적인 분야”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환자데이터와 임상‧규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환자 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선경 추진단장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국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연구자와 혁신 역량을 연결하는 도전혁신형 연구개발 사업”이라며, “이번 스위스 워크숍은 희귀질환 분야의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K-헬스미래추진단은 이번 스위스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희귀질환 연구 동향과 임상·규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 전문가와의 신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동연구와 후속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