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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중국 재활의료시장, 돋보이는 유망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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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08 조회수 404

(출처: 2021-08-20 중국 우한무역관 김종원)

중국 재활의료시장, 돋보이는 유망산업


2021-08-20 중국 우한무역관 김종원

- 인구 세계 최대국 중국 인구 고령화 단계 진입, 재활의료 서비스 수요 대비 공급 부족 -

- 중국 정부의 주요 정책으로 재활의료산업 유망산업으로 급부상 -

- 중국 내 재활전문병원 빠르게 증가세 -




고령사회로의 진입, 중국 재활의료시장 수요 지속 증가

 

2020년 12월 <The Lancet>이 발표한 재활의료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24억1000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질병 및 부상으로 인해 재활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봤을 때 재활치료 수요자 수는 중국이 4억6000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은 인도(4억1100만), 미국(1억4900만), 인도네시아(7600만) 순이었다.

 

현재 중국은 2억6400만 명의 노인(2020년 제7차 인구조사 결과), 8500만 명의 장애인, 2억9000만 명의 만성병 환자가 있다. 이들의 재활치료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중국 내 재활의료 서비스 시설 및 인력의 한계에 따라 많은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재활의료 서비스 수요자 현황

분류

대상

세부 내용

노인

재활의료

노년층

2020년 7차 인구조사 결과 중국의 60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10년 대비 5.44%가 증가한 2억64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7%를 차지했고 이 중 크고 작은 질병을 갖고 있는 노인 인구가 4000만 명을 넘어섬.

만성병 재활의료

만성질병환자

중국 만성질병 환자 2억6000만 명 중 80%가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음.

장애인 재활의료

장애인

중국 장애인은 총 8296만 명으로, 재활훈련 및 서비스 수요자가 2297만 명이고 그중 1222만 명이 아직 기본적인 재활 관련 서비스를 받지 못함.

산후 재활의료

산후

기능장애자

중국은 매년 약 100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고 있음. 경제의 지속적인 고속 발전과 더불어 출산 정책이 완화되어 3명까지 허용하였고 이에 따라 산후 재활의료 시장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됨.

재활외과

수술 후

기능장애자

2019년 중국 입원 수술 횟수는 6390만 건에 달하였지만, 재활외과가 적용되는 대상은 매우 적은 수준임.

중증 재활의료

중증환자

2019년 중국의 악성종양, 심뇌혈관질환, 각종 신장 질환, 간 질환 및 장기이식 등의 퇴원환자가 최소 1000만 명에 도달하였음.

자료: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통계국

 

KPMG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재활의료산업 시장 규모는 약 853억 위안에 달했다. 인구 고령화와 만성병 환자 증가, 새로운 자녀정책 실시 후 산모의 증가 및 관련 산업의 정부 정책 실행에 따라 2020-2025년 중국 재활의료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20.9%에 달하고 2025년의 시장 규모는 2207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5-2025년 중국 재활의료산업 시장 규모 및 향후 전망

(단위: 억 위안)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a54000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34pixel, 세로 281pixel

자료: KPMG

 

재활의료 관련 정책을 서두르는 중국 정부

 

점점 빨라지는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민간 재활의료 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건강한 중국(健康中国)”정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발표한 중국 정부의 재활의료산업 관련 정책을 살펴보면 재활의료 보험, 재활전문병원 설립, 관련 인재 육성, 재활의료기기 연구개발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2016년에 <건강 중국 2030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같은 해 각 정부부처가 협력하여 건강보험에 포함된 재활치료 항목을 9개에서 29개로 확대시켰다. 2019년에는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도로 특정 병원 대상 재활의료 시범사업을 실시하였고 전국 일정규모 이상 병원에서 재활진료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3월 중국 국무원에서 발표한 <중국국민경제사회발전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 및 2035 목표요강> 정책은 재활의료 전문대학 설립, 재활의료 서비스의 품질 개선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등 8개 관련 부처 협업 정책으로 <재활의료 산업 발전 추진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일부 병원을 재활전문병원으로 전환하고 2022년까지 인구 10만 명당 재활전문의 6명 및 재활 치료사 10명 배정, 2025년에는 인구 10만 명당 재활전문의 6명 및 재활 치료사 12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재활의료산업 발전목표(2021-2025년)

주요 내용

발전목표

재활전문의 육성

- 재활전문의는 현재 인구 10만 명당 0.4명으로 2022년까지 6명까지 확대하고 2025년에는 8명까지 육성할 예정

- 2022년까지 재활치료사 역시 10명까지 확대하고 2025년에는 12명까지 육성할 계획

재활전문병원 및 종합병원 재활의료과 건설

- 성별 도시 상주인구가 300만 명을 초과하는 지역에는 최소 2급 및 그 이상의 재활전문병원 설립

- 상주인구가 30만 명을 초과하는 현에는 최소 1개의 현(县)급 공립 병원에 재활의료과를 설립

- 상주인구가 30만 명 이하인 현에는 최소 1개의 공립 병원에 재활의학 클리닉을 설립

재활의료 서비스 및 의료모델 혁신

- 재활 의료의 빠른 도입과 난치병 환자 재활 의료서비스 역량 강화

- 재활과와 임상 관련 다수과의 협력모델을 점진적으로 도입 및 추진

- 의료기관에 온라인 치료, 가정병상, 방문문진 등의 방식을 도입하여 재활의료 서비스를 지역사회와 가정까지 범위 확대

- 정보화 모델을 통하여 재활 의료서비스의 신모델, 신기술의 혁신 발전을 추구하고 나아가 재활 의료서비스 효율을 상승

자료: <재활의료 산업 발전 추진에 관한 의견> 정책 요약

 

중국 재활의료산업의 유망분야, 재활의료기기

 

Frost&Sullivan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4-2020년 중국의 재활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연평균 23% 이상 성장해 115억 위안에서 413억 위안까지 성장했다. 재활의료기기 시장 성장률은 해당 기간 일반 의료기기 시장 연평균 성장률인 19.5%보다 높았으며, 재활의료기기의 전체 의료기기 시장 내 점유율 또한 4.5%에서 5.7%로 상승하였다. 현재 중국은 재활병상 부족, 종합병원 내 재활전문과 부재, 재활 의료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향후 재활의료기기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중국 재활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23년 670억 위안까지 성장하고 전체 의료기기 시장 내 점유율은 6.3%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재활의료기기 시장 규모 및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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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Frost&Sullivan

 

재활 의료기기 분야는 크게 재활 의료기기, 재활 교육기기, 보조기구로 구분되며 재활 의료기기는 세부적으로 기능 검사기기, 훈련기기 및 치료기기로 구분된다. 재활 의료기기는 로봇, 광학, 초음파, 측량기 등 IT기술과 접목된 제품이 많으며 시력보조기, 보청기 등 가정용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까지 매우 광범위하다.

 

재활의료기기 분류 및 대표품목

분류

대표상품

재활의료기기

재활기능 검사기기

평행기능검사 훈련 시스템, 언어 측량 시스템, 걸음걸이 분석 시스템

재활훈련기기

훈련치료, 물리치료, 언어치료, 로봇 보조진료 등

재활치료기기

전기치료기기, 자석치료기기, 초음파기기, 광학기기, 수치요법기기

재활교육기기

감각기관 훈련 설비, 아동 운동 훈련 설비, 정서적 장애 극복 재활 시스템

보조기구

휠체어, 의족, 보청기, 시력보조기, 장애인 편의기구

자료: 이싼반연구원

 

2020년 기준 중국 재활의료기기 생산기업은 5000여 개에 달하지만, 기술 부족 등의 이유로 전체 시장 규모에 비해 기업 규모가 매우 작으며, 일부 단순한 의료기기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연구개발을 통해 신기술을 탑재한 고성능 재활 로봇 등 첨단 재활의료기기는 현재까지도 대부분 외국기업 제품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향후 중국 재활의료기기 시장의 유망 키워드는 Home과 IT라 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의 외부활동이 현저히 감소하면서 온라인 진료 등 가정 내 의료활동이 크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추세를 봤을 때 재활의료기기 역시 사용법이 간단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가정용 의료기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활의료 서비스도 각광받을 전망이다. 환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재활은 물론 병이 악화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실버세대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재활 의료기기 및 인공지능·로봇 등 IT 기술 기반의 첨단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 역시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례] 한국 Walkbot 하체 재활훈련 로봇 중국 진출 사례

 

한국 P&S Mechanics는 한국의 재활로봇 대표 기업 중 하나로, 2011년 하체 재활로봇 Walkbot을 개발하였다. Walkbot은 2015년 중국 진출 준비를 시작해 중국 의료기기 등록증을 취득하였으며 중국 재활병원 관계자를 한국 본사에 초청, 중국 내 재활산업 전시회 참가, 중국 재활의료 관계자에게 상품 교육프로그램 제공, 중국어 홈페이지 제작 등 수단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을 실시하였다. 또한 원격진단을 통해 고객에게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AS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

 

그 결과 중국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선전 등 10여 개의 유명 병원과 아동의료센터가 P&S Mechanics의 Walkbot 재활기기로봇 제품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Walkbot은 스페인, 러시아, 터키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였으며 미국 Burke Rehabilitation Hospital과 협력, 미국 내 임상시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Walkbot성인용(왼쪽), 아동용(오른쪽) 재활훈련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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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텅슌왕

 

중국 재활전문병원 설립 붐으로 재활의료 서비스 확대

 

2020년 기준 중국병원 재활의료 병상 수는 약 30만 68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14.58% 증가해 최근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 인구 기준으로 봤을 때, 현재 1000명당 재활 병상 수는 겨우 0.21개에 불과하다. <베이징시 의료 위생 서비스 시스템 계획(2016-2020년)>에서 제시한 1인당 재활 병상 목표가 1000명당 0.5개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현재 추세로 봤을 때 2030년 중국 재활 병상 수는 45만 개가 부족할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재활전문병원은 종합병원보다 인력 및 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수익성이 뛰어나 민간자본의 관심을 증가하고 있다. 재활전문병원 환자 한 명당 평균비용은 2011년 기준 인당 385위안이었지만, 2019년 인당 1180위안으로 상승하여 연평균 13.2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 재활전문병원 환자 1인당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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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동우증권

 

중국 정부는 민간 시장의 재활전문병원 투자를 장려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민간 재활전문 병원 비중은 빠르게 증가해 2019년 기준 전체 706개의 재활전문병원 중 민간병원 비중이 48.87%에 달했다.향후에도 국내외 자본의 재활전문병원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중국 재활전문병원 점유율 현황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a54000b.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90pixel, 세로 252pixel

자료: 중국위생통계표 2020

 

이를 배경으로 다국적 기업을 포함한 20개가 넘는 상장기업이 재활병원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중 부동산 기업과 보험사 투자비율이 가장 높으며, 해당 기업들은 노인층 대상으로 재활전문병원과 실버타운을 합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의 재활전문 병상 수는 평균 100개 이상이며, 투자액은 1억 위안에서 3억 위안에 달한다.

 

[사례] 야다(雅达) 국제 재활병원

 

저장성 우전(乌镇)에 위치한 야다(雅达) 국제 재활병원은 중국 최초 프리미엄 재활의료센터로 2015년 IDG 캐피털, 홍샨 캐피털 등 주주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병원이다. 병원은 미국, 유럽, 싱가포르 및 대만의 의료기관들과 장기 협약을 체결했으며 재활진단, 치료, 간호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

건축물 면적은 7만5,000㎡, 화원 면적은 5만㎡에 달하며 병원은 해외 유명 의료브랜드 제품을 수입해 전문 병상 350여 개 및 관련 질환 재활치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야다 국제 재활병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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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소우후신원


야다 국제 재활병원은 중국 타 병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선진적인 스마트 재활 시스템 및 치료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재활 관련 인력은 다년간의 경험자들로만 구성하여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재활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병원의 PT 및 OT 트레이닝 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a54000d.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3pixel, 세로 209pixel

자료: 소우후신원

 

해당 병원의 환자당 매월 최저 지출액은 약 4만 위안으로, 현재 중국 전역에서 온 환자를 비롯해 이탈리아, 싱가포르, 미국 등에서 온 다수의 해외 환자들에게도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 전망 및 시사점

 

최근 몇 년간 재활의료산업의 성장 속도는 해당 기간 전체 의료산업 성장률을 큰 차이로 앞서고 있지만, 중국의 고령화 사회 진입(2025년 60세 이상 노인인구 3억 명 추산)으로 인해 재활의료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중국 종합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활의료기기의 절반 이상이 노후화로 인해 폐기 또는 교환을 앞두고 있어서 기본적인 재활의료기기에 대한 수요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갖춘 재활의료기기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재활의료는 분야별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요구한다. 환자 나이, 장애 수준 등에 따라 재활의료에 대한 요구사항이 분명하게 구분된다. 따라서 향후 재활의료에 대한 개성화된 맞춤형 의료기기와 서비스가 시장 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 로봇 등과 같은 IT와 접목된 제품 및 서비스 재활의료시장의 다음 황금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국은 전반적으로 샤오캉(小康, 모든 국민이 풍족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의식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소비가 늘고 있으며 첨단 재활의료 서비스 및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 역시 증가세에 있다. 많은 글로벌 외국 의료기업이 중국 기업과 협력을 늘려가고 있는 만큼, 한국 의료기업 역시 이러한 중국 재활의료 시장의 변화 추세에 따라 중국 기업 합자 투자, 공동기술개발 등 방식으로 중국 시장 진입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다만, 재활의료기기는 중국 내에서 인증 기준이 까다로운 품목 중 하나이기 때문에 중국 수출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재활의료기기로 분류되는 제품의 경우 모두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인증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만약 해당 제품이 강제성(强制性)제품인증(CCC) 필요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의료기기라면 추가적으로 중국 CCC 인증을 획득해야 수출이 가능한 만큼 중국 인증 취득을 위해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자료: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중국통계국, Frost&Sullivan, KPMG, 이산반연구원, 동우증권, 소우후, 쳰잔산업연구원, KOTRA 우한무역관 자료 종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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