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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일본의 치매 예방 비즈니스 최신 동향

게시글 상세 - 작성일, 조회수 출처, 링크 국가
출처 KOTRA
링크 http://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4/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58058
국가 아시아>일본
작성일 2017-04-17 조회수 5,078

초고령사회 일본의 치매 예방 비즈니스 최신 동향


- 사회문제로 대두한 치매, '예방' 관점으로 접근한 비즈니스모델 다수 등장
-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한국시장에도 시사점 많아


□ 일본 치매 관련 시장규모 추이

  ㅇ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일본에서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의약·개호서비스 분야 등이 유망분야로 언급되는 한편, 치매에 특정한 비즈니스 역시 성장세를 보임.

  ㅇ 컨설팅 회사 시드플래닝(Seed Planing)의 조사에 의하면 2016년도 치매 관련 제품 및 서비스의 시장규모는 약 230억 엔(약 2300억 원)이며, 2020년에는 433억 엔(약 4330억 원), 2025년에는 679억 엔(약 679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이 조사의 대상범위는 치매의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각종 서비스, 치매환자에 대한 일상적인 케어 등과 관련된 각종 제품 및 서비스임. 

  ㅇ 이 중 특히 '치매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계속해서 부각될 것이며, 실제로 여러 업종에서 '치매 예방'과 관련된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음.


-중략-


□ 시사점

  ㅇ '치매 예방'이라는 개념이 일본 시장에 등장한 것은 비교적 최근으로 볼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방면에서 기존에 없었던 제품 및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됨. 

  ㅇ 치매는 완전한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대책도 근본적인 해결에는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장차 부각될 것으로 보이며 관련 시장도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보임.   

  ㅇ 우리나라는 타 선진국 대비 매우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등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현재 한국의 치매환자는 약 72만5000명에 이르며 2024년경에는 1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임.
    -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데 불과 18년이 소요, 독일(42년), 프랑스(114년)는 물론 일본(24년)보다도 그 속도가 빠름.
    - 약 700만 명에 달하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고령층으로 진입, 세계 최하위 수준의 출산율 등으로 미루어볼 때 향후 고령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심각한 양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ㅇ 한국보다 먼저 심각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일본 시장의 '치매 예방' 관련 비즈니스 동향은 향후 한국의 관련 산업 추이를 내다볼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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