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매일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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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13&news_seq_no=3162342 | ||
| 국가 | 아시아>베트남 | ||
| 작성일 | 2017-03-09 | 조회수 | 4,172 |
MBN뉴스
2017-03-08 기사
- 중략 -
최근 국내 경기침체와 맞물려 한국 의료시장도 큰 침체기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미용성형 관광객들이 큰 폭으로 줄면서 미용성형 관련 개원가 의료시장에는 거센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강남의 일부 성형외과, 피부과 등은 경영위기를 맞거나 파산하는 등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관계자들은 염려하고 있는 상황.
실제로 직원들 임금 삭감 내지 구조조정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모습입니다.
큰 손 역할을 했던 중국 관광객 유치는 자국 경제활성화를 위한 중국 정부 측 제재조치와 사드 등 국가 간 정치적 갈등이 심화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에 최근 해외 의료시장 중 중국과 인접한 베트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에서도 한국의 미용성형뿐만 아니라 의료산업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중국과 같은 사회주의국가인데 그동안 중국 시장에 가려 베일에 가린 사각지대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1945년 독립 이후 서서히 개방화 물결을 타고 현재는 우리나라 7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흥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호치민은 전후 2세대가 많이 사는 도시로 인구 1,200만 명 중 30세 이하 젊은 층이 70%가 넘습니다.
활발한 경제 활동과 한국과 일본 등 대기업이 진출해 서비스 산업이 크게 발전하면서 신흥 소비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삼성, LG 등 대기업이 현지에서 큰 고용창출과 도시경제 기여도가 커짐으로써 상대적으로 한국제품과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편입니다.
이는 한류 열풍과 더불어 한국의 의료시장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현지인의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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