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Urban Tw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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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http://theurbantwist.com/2015/12/07/japans-serious-dementia-crisis/ | ||
| 국가 | 아시아>일본 | ||
| 작성일 | 2016-04-20 | 조회수 | 5,722 |
일본의 치매 현황과 정부 대책 (Japan’s Serious Dementia Crisis)
에 관한 영문 기사입니다.
<한글요약>
시장조사업체인 미국 어번 트위스트(Urban Twist)는 ‘일본의 심각한 치매 위기(Japan’s Serious Dementia Crisis)’ 특집기사를 '15년 12월 보도
- 어번 트위스트는 오늘날 일본사회가 심각한 치매 위기 상태에 진입했다고 진단한 뒤 이에 대처하는 일본 정부의 움직임을 소개
현재 일본은 인구의 1/4이 65세 이상이고 80세 이상도 1천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65세 이상 중 치매 환자는 520만명 정도로 오는 '25년까지는 730만명으로 65세 이상 인구의 1/5, 전체 인구의 1/17에 육박할 전망
- 이는 기대수명이 계속 높아지기 때문으로, 치매 환자가 증가한다는 것은 이들을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도 많아지면서 가뜩이나 급감하는 노동 인 구가 더욱 줄어져 일본 경제의 활력이 저해된다는 사실을 의미
- 일본 정부에 따르면 '14년 치매 환자와 관련된 보건 및 사회보장 비용은 총 1천180억불로, 이 중 거의 절반을 치매 환자 가족이 부담
일본 정부는 치매 예방을 위해 장기요양보험제도를 통해 노인들의 독립적 생활을 지원, 가족 부담을 줄이는 한편 각종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 이에 따라 40세 이상 일본인은 매월 일정 보험료를 내면 65세 이후 혹은 치매 등 질환을 앓게 되면 돌봄 센터, 식사배달 등 서비스 수령이 가능
- 일본 정부는 또 치매 가족을 돌보아야 하는 근로자에게는 고용보험을 통해 임금의 40%를 제공하면서 최대 93일 동안의 휴직을 허용
- 이와 함께 증가하는 치매 환자 때문에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치매 관리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는데 '17년까지는 8만7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
- 오는 '50년 60세 이상 인구가 40%를 넘을 것으로 관측되는 그리스·이탈리아·포르투갈· 스페인 등 국가들은 이러한 일본 정부의 치매 대책을 벤치마킹하는 전략을 검토해 보는 것도 바람직
- 자료원: Urban Twist (2015.12.07)
- 기사링크: http://theurbantwist.com/2015/12/07/japans-serious-dementia-cri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