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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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http://www.exportcenter.go.kr/common_board/weeklytrade/notice_read.jsp?num=24383&board_type=1&curPage=1&select_box=sTitle&sSearchTxt=의료 | ||
| 국가 | 아시아>베트남 | ||
| 작성일 | 2014-11-07 | 조회수 | 4,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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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의료기기 불법 수입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은 중고 의료기기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데, 최근 불법 수입된 제품이 잇따라 적발됨에 따라 감시를 강화하고 있는데 중고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신제품 의료기기 수입에 대한 감시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KOTRA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최근 하노이 시립병원이 외부 회사로부터 대여 받은 자동생화학분석기를 사용해 온 것을 적발했다. 해당 제품은 오래 전에 단종된 일제 히타치(Hitach 717) 모델로 베트남 정부의 수입금지 품목에 해당되는 제품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하노이 보건청은 하노이 시내에 있는 5개 구립병원에 대한 대대적 조사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중순에도 하노이 시내 3개의 사설 의료시설에서 기준 미달의 엑스레이, 초음파, 심전도 기계 등 12개 부적합 의료장비를 발견한 바 있다. 이 가운데 2개의 의료시설에서는 해당 장비의 제조국을 입증할 수 있는 문서를 구비하지 않고 있었으며, 나머지 한 의료시설은 관련 당국에 의한 정식 품질검사를 거치지 않은 심전도 기계를 사용하다 적발됐다. 베트남 정부는 올 2월부터 중고 의료장비에 대한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단, 과학적 연구 또는 인도주의적 지원목적에 한해 중고 의료장비의 수입검토 가능) 베트남 의료장비 시장은 최근 잇단 병원 증설 등으로 매년 10% 이상 급성장하고 있으나 베트남에서 생산 가능한 의료기기는 주사기, 병원침대, 위생장갑 등과 같이 큰 기술력을 요하지 않는 품목으로 한정돼 있다. 현재 베트남 시장에서 유통되는 의료장비의 80% 가량이 수입품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의료장비는 고가인 경우가 많아 저렴한 중고 의료장비를 불법적으로 들여와 현지 시장에 유통하는 업체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의료장비 수입 및 유통업체는 세관 단속의 느슨함을 틈타 중고장비를 수입한 후 이를 신제품으로 허위신고 하거나 의료장비가 아닌 다른 제품으로 신고하는 방법 등을 통해 의료장비 검사망을 피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