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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TLO 출범 1년만에 116억원 기술 이전 성과

보건의료 TLO 출범 1년만에 116억원 기술 이전 성과 :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7-01 조회수 2,972
보건의료 TLO 출범 1년만에 116억원 기술 이전 성과
담당부서 홍보협력팀 등록일 2014.07.01
담당자 담당자 조회수 21

보건의료 TLO 출범 1년만에 116억원 기술 이전 성과

66건 공동연구 체결 8개(비)상장사에 327억원 투자 유치 쾌거

R&D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을 위하여 28개의 기관이 모여 출범한 보건의료 TLO 협의체(이하 H+TLO)가 발족 1년 동안 21건, 약 116억원의 성공적인 기술이전 계약과 66건의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8개 (비)상장사에 약 327억원의 투자가 유치되는 쾌거를 이뤘다.

*H+TLO : 보건의료 TLO 협의체 (Health Technology Licensing Office)
  •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이하 진흥원)은 지난해 5월 31일 R&D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을 위하여, 보건의료 R&D 사업단, 국공립연구소, 연구중심병원으로 구성된 ‘보건의료 TLO 협의체(H+TLO)’(28개 기관)를 발족한 바 있다.
  • 이같은 지원 활동을 통해 협의체 발족 이후 국립암센터, 연세대학교 의료원,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가천길병원 등 협의체의 주요 TLO에서 지난 1년 동안 21건, 약 116억원의 성공적인 기술이전 계약과 66건의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8개 (비)상장사에 약 327억원의 투자가 유치되는 쾌거를 이뤘다.
  • 진흥원 관계자는 “H+TLO가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현재는R&D 성과 활용 측면에서 초기 단계에 있으나, 향후 도약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잠재력 있는 보건의료 분야의 역동적인 국내외 기술사업화 도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진흥원은 지난 1년 동안 보건의료 R&D 성과 활용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H+TLO를 기반으로 △인력 양성 및 교육 △지식재산관리 △기술평가 △성과홍보 △기술교류 등의 지원 활동을 하였으며, 중점사항으로는 바이오코리아(BIO KOREA),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 & 투자포럼(InterBiz Bio-partnering & Investment Forum), KBBF (KHIDI BIO BUSINESS FORUM), 인베스트 페어(Hi Korea Invest Fair) 등을 진행함으로써 연구개발기술의 사업화촉진을 위한 기술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하여 왔다.
  •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 주에는 산·학·연·벤처 간 기술이전 및 제휴의 장인 제12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 2014(7월 2일~4일)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 작년 인터비즈에서 기술이전 성과가 있는 국립암센터, 연세대학교 의료원 등 협의체의 주요 TLO가 참여하여 더욱 큰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문의 : 진흥원 기술사업화지원센터 김민석 책임연구원 ☎(043)713-8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