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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전자검사실의 85.7%가 우수 등급 평가

국내 유전자검사실의 85.7%가 우수 등급 평가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6-02 조회수 2,952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국내 유전자 검사기관 114개소(133검사실)에 대한 2010년도 검사 정확도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동 평가는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 2010년 5~11월 까지 6개월간의료기관 91개소(110검사실)과 비의료기관 23개소에 대해 현장실사등을 통해 실시한 것이다.

평가결과, A등급은 95개소(114검사실), B등급은 12개소(12검사실), C등급은 7개소(7검사실)로서 A등급인 우수등급이 85.7%인 것으로 나타났다.(의료기관 88.2%, 비의료기관 73.9%)

보건복지부는 유전자검사가 질병 진단, 친자확인 등에 폭넓게 이용되면서 유전자 검사기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2006년도부터 매년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를 실시해 왔다.

2008년 까지는 사업 초기임을 감안, 유전자 검사 기관에만 평가 결과를 통보하였고 2009년도 부터는 보건복지부(www.mw.go.kr)와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www.kigte.or.kr)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향후, 정부는 유전자검사기관들의 검사 정확도 제고와 검사의 질 향상을 위해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 사업’을 좀더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사바로가기: http://www.mw.go.kr/fron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BOARD_ID=140&BOARD_FLAG=&CONT_SEQ=252329&SEARCHKEY=&SEARCHVALUE=&CREATE_DATE1=&CREATE_DAT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