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창업투자회사

SBI인베스트먼트는 1986년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 직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창업투자회사다. 설립 이듬해인 1987년 첫번째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지금까지 약 70여개의 펀드를 운용, 180개 이상 회사의 상장을 견인하고 있다.

벤처기업의 성장 노하우 제공

우리 회사는 20명 이상의 벤처투자 전문심사역이 IT·헬스케어·미디어/콘텐츠·B2C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고른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성장초기 투자부터 M&A, 그리고 기업공개 과정까지 모든 단계별 투자를 집행하기 때문에, SBI인베스트먼트 투자 심사역은 투자기업의 상황에 맞는 가장 적절한 Value-Up 노하우를 제공한다.

SBI그룹의 일원으로서 글로벌 금융사들과의 시너지 창출

SBI그룹은 대한민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중국,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21개국에서 증권사와 은행, 벤처캐피탈 등을 운용하고 있다. 우리회사는 2010년 3월 SBI그룹의 경영권 인수 후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해외 투자펀드를 결성하고 투자기업의 폭을 확대하는 등 중소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