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RSS 설명 www.khidi.or.kr ko COPYRIGHT 2015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www.khidi.or.kr <![CDATA[진흥원, 글로벌 선도기업 ‘애브비’와 손잡고 국내 바이오텍 해외 진출 가교 놓는다]]> 진흥원, 글로벌 선도기업 애브비와 손잡고

국내 바이오텍 해외 진출 가교 놓는다

- ‘한국애브비 파트너링 데이공동 개최

국내 바이오텍 34개사와 1:1 기술협력 모색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와 공동으로 한국애브비 파트너링 데이(AbbVie Korea Partnering Day, 이하 행사)’를 지난 916()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이 진행 중인 ‘K-바이오파마 넥스트브리지의 일환으로,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우수 혁신 기술 및 연구 파이프라인을 발굴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인 애브비(AbbVie)와의 실질적인 R&D 협력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망 바이오텍 120여개 기업을 비롯하여 보건복지부, 진흥원, 한국애브비 및 애브비 벤처스(AbbVie Ventures), 애브비 글로벌 S&E(Search & Evaluation)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행사는 애브비의 글로벌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설명회(일반 세션)’와 국내 바이오텍과의 심층 논의를 위한‘1:1 파트너링 미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 일반 세션에서는 애브비의 글로벌 개방형 혁신 및 S&E 추진 전략 애브비 벤처스의 글로벌 투자 방향 및 펀드 운용 전략 애브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 선정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방안 등이 공유되어 참가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 애브비 관심분야의 국내 유망 바이오텍 지원 프로그램, 기업당 상금 3천만원 및 애브비 글로벌 R&D 멘토링 지원(‘26년 큐로젠, 에피바이오텍 2개사 선정)

 

 ○ 이어진 1:1 파트너링 미팅에서는 애브비 벤처스 대표를 포함한 애브비 글로벌 S&E 임원급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국내 바이오기업들과 직접 마주앉았다. 참가 기업들은 보유한 플랫폼 기술과 혁신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며 공동연구, 기술이전(License-Out), 전략적 투자 등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진흥원 정영훈 기획이사는 국내 바이오텍 기업들은 우수한 연구 역량과 독창적인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 두각을 나타낼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파트너링 이를 통해 국내 우수 기술이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되어 기술이전 등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내 바이오텍과 글로벌 선도기업 간의 든든한 상생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하여 진흥원은 이번 파트너링 데이의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질적인 기술수출로 이어지도록,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성장 단계별 기술협력 가속화 지원등 전담 사업을 연계해 초기 파트너십 구축부터 후속 사업화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 진흥원은 앞서 지난 9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2026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성황리에 개최해 전년 대비 확대된 성과*를 거두며, 국내 유망 바이오텍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협력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 컨퍼런스 약 300여명 참석, 글로벌 선도기업 23개사 참여 및 파트너링 171건 달성

 

 


    ※ 문의: 진흥원 제약바이오파트너십지원팀 성현아 연구원(sha9833@khi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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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국내 6개 의료기관, 의료기기 실증·글로벌 진출 위해 손을 맞잡다]]> 국내 6개 의료기관,

의료기기 실증·글로벌 진출 위해 손을 맞잡다

-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간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내 6개 의료기관(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 전북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역량 네트워크를 상호 공유하여 의료기기 실증연구 활성화와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2026916(), 4차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임상연구 협의체 개최하고, 6개 주관기관 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는 미국·유럽 등 선진국 의료기기 규제 강화로 임상적 자료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수준의 병원 기반 실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 지난 20244, 6개 센터가 선정되어 5년간(’24~‘28) 관련된 제품들의 컨설팅과 실증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주관기관 (공동기관)

특화분야

강남세브란스병원 (원주세브란스병원)

영상·계측진단

삼성서울병원

체외진단

아주대학교병원

고령화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중앙보훈병원)

치과

서울아산병원

의료용 로봇

전북대학교병원

인체삽입형 신소재

 

1단계 사업(’24~‘25)에서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병원 기반의 의료기기 실증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분야별 실증 지원 지원을 목표로 했다.

 

 ○ 이에, 지난 2년동안 글로벌 규제 대응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해외기관과의 업무협력 체결(20여 건), 수요기업 실증지원 및 실증연구 성과 활용을 위한 컨설팅(230여 건) 등 다방면에서의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부터 시작된 2단계 사업(’26~‘28)에서는 이러한 개별 센터의 실증 역량을 고도화할 뿐만 아니라, 센터별로 축적된 강점을 연계하여 기업의 다양한 실증 수요에 대응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 그러나, 그동안 실증지원이 각 센터의 특화 분야와 보유 인프라를 중심으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각 기관이 보유한 실증 인프라와 전문인력·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활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6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2단계 사업 착수에 따라, 협력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프라 역량을 고도화하고 국내 의료기기의 상용화를 촉진하여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센터는 협력기관 네트워크 공유, 공동 실증 프로젝트 수행, 기업 지원 협력 강화, 임상연구 협의체 프로그램 고도화에 대한 협력활동을 추진하여 공동 프로젝트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 황성은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센터가 보유한 실증 인프라와 전문역량을 공유하고, 해외 규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나라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개최되는 ’2026년 제4차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임상연구 협의체에서는 국내 의료진의 MDR 임상 평가자로서의 역할 및 필요역량에 대한 외부 전문가 교육과 센터 간 패널토론이 진행되었다.

 

 ○ 초청 연자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의 임상 전문가(Clinical Expert) 마야 코픽 박사(Dr. Maja Copik)는 의료기기 임상평가 업무를 수행해온 전문가, 강연에서는 임상 전문성이 갖는 중요성을 비롯한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 강연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유럽 MDR 대응을 위한 센터의 역할 및 협력 방향 등이 논의되었다.

 

이번 협의체를 주관한 아주대학교병원 임상현 센터장은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는 글로벌 수준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여 국산 의료기기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상 현장의 품질평가와 피드백을 즉각 반영함으로써 제품 완성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2단계 사업에 진입함에 따라, 6개 센터를 통해 도입된 다양한 제품들이 실제 사업화 및 시장 안착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문의 : 진흥원 의료기기산업기획팀 김희정 연구원 (043)713-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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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4회「2026 충청권 바이오헬스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42026 충청권 바이오헬스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개최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10.29.),

충청권 대학()생 대상 참가자 접수(9.21.~10.7.)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과 국가정보원은 오는 1029()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42026년 충청권 바이오헬스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AI 및 데이터 활용이 확대되고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바이오헬스 분야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이버보안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대회는 참가팀이 주어진 보안 문제를 해결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바이오헬스 산업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데이터와 서비스 등을 소재로 한 사이버보안 문제를 출제해 일반적인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와 차별화했다.

 

 ○ 또한, 기존 대학()생 중심의 대회 참여 기반을 넓혀 고등학생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청소년 단계부터 사이버보안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참가자 접수는 대학()생 부문과 고등학생 부문을 구분해 진행한다. 대학()생은 921()부터 107()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고등학생은 시도교육청 협조로 별도의 모집 절차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 참가 조건은 충청권(충북, 충남, 세종, 대전) 소재 재학휴학 중인 대학()이어야 하며, 참가 신청 시 재학휴학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 팀은 최대 31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

 

시상은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을 구분해 진행하며, 수상자에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 대학()생 부문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 대상(1, 300만원), 우수상(1, 200만원), 장려상(1, 100만원), 고등학생 부문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 대상(1, 50만원), 우수상(1, 30만원), 장려상(1, 2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이와 함께 대회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미래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존과 IT 전문기업 취업 멘토링 부스도 운영한다.

 

 ○ 체험존에서는 피지컬AI를 비롯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IT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취업 멘토링 부스에서는 현업 전문가들과 함께 IT·사이버보안 분야의 진로와 취업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진흥원 고상백 원장은 “AI 등 첨단기술의 발전과 바이오헬스 분야의 기술 활용이 확대되면서 의료·건강 데이터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대회가 충청 지역의 우수한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의 안정성과 보안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s://www.ccunictf.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정보보안파트 김선희 연구원 (043)713-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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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026 메디컬 코리아 인 베트남」 개최로 베트남 보건의료 시장 협력기반 넓힌다]]> 2026 메디컬 코리아 인 베트남개최로 베트남 보건의료 시장 협력기반 넓힌다

-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과 공동 개최...

상담 177·업무협약 12건 성과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주베트남대한민대사관(이하 대사관)과 공동으로 국내 의료기관과 헬스케어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910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2026 메디컬 코리아 인 베트남(2026 Medical Korea in Vietna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에는 국내 종합병원과 검진센터, 안과·성형외과·피부과·치과·한의과 등 의료기16개소와 헬스케어 관련 기업·단체 6개소 등 총 22개 기관·기업에서 52명이 참여했다.

 

    * (주요 참가 기관·기업) 강산한의원, 노베라인터내셔널, 녹십자아이메드, 더힐피부과의원, 맨인블록, 아이디병원, 에스테나코퍼레이션, 코랩애드, 한양대학교병원, 쓰리에이치, 리엔장성형외과의원, 밝은성모안과의원, 비앤빛안과, 에이치플러스 국제의료센터,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전북대교병원, 플란치과의원, ()한국국제의료협회, 한길안과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우리들병원, 원진성형외과

 

 ㅇ 베트남에서는 종합·전문클리닉, 안과·치과·피부미용 의료기관, 제약·의료기기·디지털의료 기업 및 여행사 등 현지 바이어 40여 개 기관 관계자와 양국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포함해 행사에는 약 150명이 참여했다.

 

 ㅇ 개막식에는 서원삼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가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양국 의료기관·기업 간 협력 확대와 지속적인 후속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국내 참가 기관·기업의 의료기술과 서비스 소개,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및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됐다.

 

 ㅇ 베트남의 의료기관, 제약·의료기기·디지털의료 기업, 여행사 등이 참여해 총 177건의 상담을 실시하고 베트남 진출, 환자 의뢰·송출, 의료관광 상품 개발, 의료기술 교류 및 의료기기 유통 등을 논의했다.

 

 ㅇ 국내 참가 기관·기업과 베트남 현지 파트너 간에는 양측 날인이 완료된 업무협약(MOU) 12이 체결됐다.

 

한편, 보건복지부·진흥원·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대표단은 9 10일 베트남 보건부를 방문해 양국 보건당국 간 보건의료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ㅇ 양측은 한국 의료인의 베트남 내 면허 검증·인증 및 의료행위 허가 절차 의료인 연수 디지털헬스 및 스마트병원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ㅇ 우리측은 의료인 자격 검증과 정보교환을 위한 실무 연락창구 운영을 제안했으며, 베트남측은 한국측이 제공한 면허·수련체계 관련 자료를 통해 한국 의료인 면허 발급에 대한 실무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대표단은 911일 하노이의과대학을 방문해 응우옌 흐우 뚜(Nguyen Huu Tu)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과 보건의료 교육·연구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ㅇ 대학측은 학생·교수·의료인 교류, 공동 교육과정, 임상연구, 의약품·화장품 연구, 인공지능·디지털헬스 및 식품안전 분야에서 한국 기관과의 협력 의사를 밝혔다.

 

 ㅇ 진흥원은 메디컬 코리아 아카데미(Medical Korea Academy)의 국내 초청연수와 온라인 교육과정인 이클래스(e-Class)를 소개하고, 하노이의과대학 학생과 의료인의 참여 및 임상시험·의사과학자 분야 공동연구 방안을 제안했다.

 

 ㅇ 대사관은 대학측의 화장품·식품안전·디지털헬스 분야 협력 수요를 국내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구체적인 협력 제안이 실무협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이번 베트남 방문에서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과 공동으로2026 메디컬 코리아 인 베트남을 개최해 민간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하고, 별도로 진행된 베트남 보건부와 하노이의과대학 협력 논의를 통해 제도·교육·연구 분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진흥원 한동우 국제의료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의료기관과 기업이 베트남 현지 파트너와 구체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했다앞으로도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담과 업무협약이 실제 계약과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로 이어지고, 정부 및 대학과의 논의도 공동 교육·연구와 제도 개선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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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진흥원, 인공지능 전환(AX) 앵커팀 역량강화 및 소통 워크숍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공지능 전환(AX) 앵커팀

역량강화 및 소통 워크숍 개최

 

- 인공지능(AI) 실무역량 강화와 부서별 활용사례 공유로

원 내 인공지능 전환(AX) 확산 가속화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지난 9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세종특별자치시)에서AX 앵커팀 역량강화 및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정부는 인공지능(이하 AI)을 공공부문 업무와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는 AI 대전환(이하 AX)을 주요 정책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진흥원 역시 지난 6'AX추진총괄TF'을 신설하고 각 본부의 업무혁신을 이끌 실무 조직인 '앵커팀'을 구성하는 등 전사적 AX 추진체계를 가동해 왔다.

 

 ○ 이번 워크숍은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AI 활용 수요를 실제 업무혁신 과제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은 앵커팀의 AI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원 내 AX 수용도 제고와 확산을 이끌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영훈 기획이사와 AX추진총괄TF, 각 본부 앵커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 첫날인 7일에는 한국GPT협회 이승인 수석을 초청해 AI 리터러시(문해력)부터 프롬프트 작성법, 심층리서치를 활용한 자료 기반 분석, 시각화 등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실무 교육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 둘째 날인 8일에는 AX추진총괄TF팀의 전사 AX 수요 우선순위 분석 결과와 정보화전략팀의 2026년 하반기 AI 기능 개발 계획이 공유되었으며, 이어 각 앵커팀이 부서별 AI 활용 현황과 주요 사례를 발표하고 AI 활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주요 사례로는 바이브코딩 등을 활용한 사업 운영게시판(Q&A ), 과제수요 조사, 동향 조사, 성과지표 시뮬레이터 등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업무생산성을 높이고 있었다.

 

진흥원 정영훈 기획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앵커팀의 AI 활용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성과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AX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통해서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업무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전사적 AX 확산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진흥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확보한 앵커팀의 AI 활용 역량과 부서별 수요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서비스 개발과 확산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덧붙여 생성형 AI의 활용 증가에 따른 내부 AI 보안 및 윤리 문제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마련해 갈 계획이다.

    ※ 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 AX추진총괄TF043-713-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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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기술협력·투자 연계로 K-바이오 혁신 생태계 확대]]>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기술협력·투자 연계로 K-바이오 혁신 생태계 확대


국내·외 바이오헬스 및 벤처투자 23개사 기술 선도기업으로 역대 최다 참여!

유공자 포상, K-BIC 벤처카페 네트워킹, 1:1 파트너링 등 풍성한 컨텐츠…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글로벌 협력과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목적으로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포시즌스 호텔 서울 및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2026 Global Open Innovation Week - Bio Health)」(이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진흥원·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 산업 및 글로벌 투자기관까지 아우르며 국내 최대의 개방형 혁신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특히 올해는 글로벌 제약사·의료기기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벤처캐피털(VC) 등 투자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대폭 넓혔다. 기술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자본 연계와 글로벌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총 23개의 국내외 바이오헬스 및 투자 선도기업이 대거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 (참여 선도기업) 애브비, 암젠, 아스텔라스,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엘, 비원메디슨, 베링거인겔하임, BMS, 대웅제약, GE헬스케어, 휴온스, LG화학, 모더나, MSD, 노보홀딩스, 노보노디스크, 화이자, 로슈, 삼진제약, 사노피, 지멘스 헬시니어스, SK바이오팜, 다케다 (알파벳 순)


 ○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은 ’25년 기준 국내 의약품 해외 수출액이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고, 해외 기술이전이 총 21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1조 원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두며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 이러한 성장의 열기를 이어가듯, 행사 첫째 날(9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컨퍼런스는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0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5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표창 5점 등 총 20점이 수여됐다.

[유공표창 수상자 명단 (가나다 순, 개인 직책 생략)]

훈격

부문

수상자

복지부장관 표창

단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

‧ ㈜에임드바이오

에스케이케미칼()

한국애브비 주식회사

개인

김승용 (포레스트벤쳐스)

석차옥 (갤럭스)

최태근 (메디웨일)

김윤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안상정 (고려대학교)

한정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진흥원장 표창

단체

보로노이 주식회사

한국릴리 유한회사

개인

황선진 (암젠코리아 주식회사)

박동준 (한국엠에스디)

김지연 (한국로슈)

 

제바협회장 표창

단체

‧ ㈜녹십자

 

개인

문정현 (에스케이케미칼())

성종혁 (()에피바이오텍)

이창우 (()큐로젠)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 이어 진행된 오전 세션은 ‘자본의 흐름: 투자 우선순위와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자본의 시각에서 바라본 헬스케어 투자 트렌드가 집중 조명됐다. 

   - 암젠벤쳐스, 화이자, 노보홀딩스 등 글로벌 자본·투자 책임자들이 연사로 나서 차세대 혁신 기술에 대한 투자 전략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한국얀센 김수아 전무의 주도 아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투자 전문가들이 가세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투자 유치부터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 전략까지 심도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 오후 세션에서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BMS, MSD, LG화학, 사노피, 지멘스 헬시니어스, 노보노디스크 등 글로벌 무대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사업개발(BD) 책임자들이 각사의 최신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협력 모델을 공유하며 현장 참석자들과 뜨거운 질의응답을 나눴다.


 ○ 아울러 컨퍼런스 현장 로비에서는 ‘K-BIC 벤처카페’가 함께 운영되어, 글로벌 선도기업과 국내 스타트업, 투자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다각도의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 한편, 행사 2~3일차(10~11일)에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1 파트너링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협력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이 무려 715건의 사전 미팅을 신청하였으며, 이 중 면밀한 서류 검토를 통해 협업 수요에 맞는 국내 유망 기업 97개사가 선도기업 19개사와 최종 171건의 미팅을 통해 기술이전‧공동연구 등 심층적인 협업을 논의했다.


□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 김용우 단장은 “우리 바이오헬스 산업이 유망한 혁신 아이디어로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글로벌 성과로 꽃피우기 위해서는 기술과 자본을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와 공동연구, 기술이전이라는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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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의사와 기업이 함께 만든 글로벌 무대” 아시아비뇨의학회에서 K-의료기기 확산 시동]]> “의사와 기업이 함께 만든 글로벌 무대”

아시아비뇨의학회에서 K-의료기기 확산 시동


- 의료기기 교육훈련·현지 의학회 협력으로 해외 확산 기반 마련 

- 로엔서지컬社 수술로봇 라이브 서저리, 한국에서 마닐라 학회장으로 실시간 중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지난 9월 2일부터 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 23회 아시아비뇨의학회(UAA Congress 2026)에 참가해, 한국 의료기기의 임상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아시아비뇨의학회(UAA Congress 2026)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비뇨의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치료기술과 수술 술기, 의료기기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비뇨의학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다.


  - 특히, 올해는 ‘AI와 새로운 기술(AI and New Technologies) ’이 주요 화두로 떠올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진료 지원부터 의료영상 분석, 질환 예후 및 치료반응 예측, 수술 의사결정 지원까지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가 소개되며, 비뇨의학의 새로운 발전 방향으로 주목받았다.

□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민경사업「2026년도 글로벌 교육훈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백남종),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헌호)이 주관 기관으로 레메디·원텍·다인메디컬·로엔서지컬 등 4개 기업과 함께 참여했다. 


 ○ 또한, 진흥원은 K-의료기기 홍보를 위해 우리 의료진의 학술 발표, 참여기업의 한국관 제품 전시, 기업-의학회 간의 네트워킹 행사 개최를 지원하였다.


  - 학술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조성용 교수와 강동성심병원 채한규 부교수 등이 주도하여 한국 의료기기를 활용한 임상 사례를 발표하고, 해당 사례에 사용된 한국 의료기기를 한국관에서 전시·시연하는 방식으로 학술과 전시를 연결했다.


  - 한국관에서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 ‘다인메디컬社’(일회용 연성요관내시경), ‘레메디社’(포터블엑스선촬영장치), ‘로엔서지컬社’(자동화 시스템 로봇 수술기), ‘원텍社’(홀뮴야그레이저수술기) 등 4개사가 주력 제품을 전시·시연했다.


  -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필리핀 아시아비뇨의회장·학술위원장 등 학회 임원진과 필리핀·싱가포르·대만·일본·인도·태국 등 11개국 비뇨의학 전문의 20여 명이 참석해, 한국 의료기기 기업과 아시아 각국의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 특히, 삼성서울병원 한덕현 교수는 “첨단 로봇 수술 플랫폼을 이용한 역행성 신장내 수술(RIRS)”을 주제로 로엔서지컬社의 국산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를 활용한 수술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함으로써 아시아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의 한국 수술로봇의 임상 적용 과정과 장비 활용법, 수술 효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 로엔서지컬社 관계자는 “현지 의료진이 라이브 서저리에 사용된 제품과 술기에 큰 관심을 보였고, 향후 현지 병원 도입이나 교육·임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며, “후속 협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참여기업들은 보건복지부가 2026년 신설·운영하는 ‘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 사업​이 해외 의학회를 통해 현지 의료진에게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직접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진과 기업이 함께하는 해외 진출 모델의 필요성과 사업 효과에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 황성은 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의료기기는 사용자의 숙련도와 경험이 제품 선택을 좌우하는 만큼,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의료기기를 다루는 의료진의 목소리가 가장 큰 신뢰를 만든다”며, “의사와 기업이 원팀(One-Team)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훈련 지원을 이어가 한국 의료기기의 수출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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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인공지능 기본의료, 지역에서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가]]> 인공지능 기본의료, 지역에서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가

-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극복 위한 AI 기본의료의 현장 적용 및 실행조건 논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한상원, 이하 한림원)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건복지부와 함께 오는 916() 오후 1시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인공지능(AI) 기본의료, 지역에서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지역·필수·공공의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본의료가 실제 지역 의료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한 조건과 과제를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개별 인공지능 기술이나 서비스의 가능성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이 실제로 의료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현장 중심으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비대면진료와 재택의료, 공공 일차의료, 응급의료 등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여정을 따라 현장의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인프라와 제도, 책임과 보상 등 실행조건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한상원 한림원 원장의 개회사, 고상백 진흥원 원장의 환영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영상축사에 이어 기조발제와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 기조발제에서는 서준범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의료소그룹장이 인공지능 기본의료, 의료 기본권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본의료의 방향과 의미를 짚는다.

 

 ○ 첫 번째 세션 지역 주민의 의료 여정을 따라에서는 박은철 한림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김헌성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기승국 홈닥터의원 원장,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 류현욱 경북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병원 밖 환자 관리와 비대면진료, 재택의료, 공공 일차의료, 응급실 미수용 문제 등을 중심으로 지역 의료현장에서 인공지능이 접목될 수 있는 지점과 현실적인 과제를 살펴본다.


 ○ 두 번째 세션 지역의료 인공지능의 실행조건에서는 나백주 한림원 정책개발위원회 간사를 좌장으로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 과장, 차원철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강동윤 울산의대 예방의학 교수, 박형욱 단국의대 인문사회의학 교수가 발표한다. 인공지능이 의료현장에서 담당할 수 있는 역할과 한계부터 공공의료 인공지능 인프라, 지역의료 인공지능 협진, 인공지능 의료의 책임 문제까지 실제 도입과 실행을 위해 필요한 조건을 다룬다.

 

 ○ 마지막 세션 실행을 위해 무엇을 풀어야 하는가에서는 이영성 한림원 정책개발위원장을 좌장으로 질·안전·평가, 제도·정책, 보상·급여, 연구개발·실증, 기술개발, 산업·구축, 방문간호, 가입자·환자, 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의료계뿐 아니라 정부, 연구개발, 산업, 환자, 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기본의료의 지역 현장 적용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의 현실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본의료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조건을 살펴보고, 정부와 의료현장, 산업 및 환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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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퇴원에서 일상회복까지 한국형 하스피털 투 홈(HOSPITAL-TO-HOME) 정책 방향 제시]]> 퇴원에서 일상회복까지

한국형 하스피털 투 홈(HOSPITAL-TO-HOME) 정책 방향 제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통합돌봄 시대 병원과 지역사회 연결 모색 "

- 보건산업정책연구 퍼스펙티브, 6권 제1호 발간 -

 

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스피털 투 홈(HOSPITAL-TO-HOME)' 의 개념 한국형 정책방향 다룬 보건산업정책연구 퍼스펙티브(61)발간한다.

    * '보건산업정책연구 퍼스펙티브'는 보건산업 중장기 전망, 특정주제 및 핵심이슈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시각을 제시하는 정기(·하반기 각 1) 간행물로 전체적인 개관에 집중하는 '포커스(FOCUS)'이와 관련한 세부 전문 분야별 전망을 제시하는 '프로스펙트(PROSPECT)'로 구성

 ○ 이번 호는 퇴원의료기관 이용의 종료가 아니라 환자생활공간으로 복귀건강기능회복하는 전환과정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됐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합적인 의료·돌봄 수요 증가, 지역돌봄통합지원체계 본격화에 대응해 병원지역사회역할연결하는 방안초점을 맞췄다.

 ○ 하스피털 투 홈(HOSPITAL-TO-HOME) 병원에서 환자의 의료·돌봄 필요 조기에 확인 퇴원계획을 세우고, 지역의 의료·요양·돌봄서비스로 책임 있게 인계한 뒤 초기 회복상태까지 확인하는 체계. 이번 호기관별분절된 퇴원환자 지원하나의 연속된 정책경로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호에서는 2편의 '포커스(FOCUS)' 원고를 통해 하스피털 투 홈(HOSPITAL-TO-HOME)의 개념 정책적 경계 정립하였다.

 ○ 임종한 원장(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한국커뮤니티케어협회장)은 통합돌봄이 복지·요양서비스 연계 집중되면서, 환자의 건강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의료의 역할재정 연계방식명확하지 않았다 지적했다.

  - 통합돌봄에 의료서비스를 단순히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요양·돌봄 환자의 공동 목표를 중심으로 함께 작동하도록 역할재정구조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이지선 책임연구원(진흥원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퇴원계획·전환기 돌봄·통합돌봄·재택의료 인접개념 혼재돼 각 제도의 책임 범위하스피털 투 홈(HOSPITAL-TO-HOME) 담당해야 할 영역명확하지 않음 정책공백으로 언급하며, 하스피털 투 홈(HOSPITAL-TO-HOME) 지역사회의 실제 서비스로 전환되고 초기 회복이 확인될 때까지 책임지는 정책단위로의 정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또한 메쉬(MeSH) 등재는 이를 독립적인 연구·정책영역으로 정립필요성뒷받침한다며, 주요국 사례를 바탕으로 퇴원 전 위험선별과 계획수립, 지역 수신자 지정, 퇴원 직후 상태 확인, 일정 기간의 모니터링 및 결과 회신 기본요건으로 제안하였다.

 

6프로스펙트(PROSPECT)’에서는 하스피털 투 홈(HOSPITAL-TO-HOME)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제도현장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 남상요 교수(인하대학교 에이징솔루션센터)퇴원지원 업무기관별분절환자 입장에서누가, 언제, 무엇을 책임지는지 알기 어렵고, 인계 과정에서 서비스가 단절되는 문제를 정책공백으로 지적하였다.

  - 대상자 선별과 포괄평가부터 경로 분기, 지역사회 인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수요자 중심의 하스피털 투 홈(HOSPITAL-TO-HOME) 운영모형을 제시하며, 환자가 퇴원 후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전체 경로책임표준화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 이상현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이 의뢰서를 보내더라도 퇴원 후 환자의 증상·복약·만성질환 관리실제로 이어받을 주체불분명수신자 없는 의뢰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 일차의료퇴원환자의 임상적 수신자가 되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환자 상태 악화나 복합문제 발생 시 지역거점과 퇴원병원이 신속하게 지원하는 후방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 신광수 교수(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하스피털 투 홈(HOSPITAL-TO-HOME) 실행을 뒷받침 할 인공지능 기반 전환기 돌봄기술, 지역 공동실행을 위한 제도 전환 지역혁신체계 필요성강조하였다.

  - 특히, 인공지능 활용위험환자 선별경보 발생에 집중, 경보 이후 누가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어떤 조치를 할 것인지에 대한 대응체계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인공지능을 위험선별, 지역자원 매칭, 일정 조정 및 원격모니터링 지원하는 업무도구설계하고 임상판단, 현장대응 및 데이터 관리의 책임을 함께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김동선 교수(한국외국어대학 투어리즘 웰니스학부)돌봄로봇 기술성능 및 보급 수량 중심으로 개발이용자·가족·돌봄종사자가 겪는 실제 문제사용환경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분석하였다.

  - 기술제품을 현장에 단순히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문제 해결하는 돌봄서비스 안기술 배치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초기 기획 단계부터 현장 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동설계 방식 적용제안하였다.

 ○ 이선영 교수(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돌봄기술 산업현황과 일본을 중심으로 국제사회 동향을 분석하였다. 우수한 기술이 개발돼도 실증, 초기 도입, 조달 및 보상체계가 분절현장에 정착하지 못하거나 일회성 시범사업으로 종료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 검증된 기술의 시장진입 경로 마련이 중요하며, 일본의 정책경험을 고려 시 현장수요 발굴기술개발실증초기 도입지원성과기반 보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산업화 경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 박상희 부연구위원(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지금까지 보험자의 기술지원이 제품이나 서비스 도입 여부머물러, 해당 기술이 이용자기능·안전서비스 질 개선 및 돌봄부담 경감을 근거로 하는 평가에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 장기요양보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용자의 기능 회복안전, 삶의 질 돌봄종사자의 부담 개선과 같은 성과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근거 수준에 따라 복지용구, 시범사업, 수가 및 가산 지원수단단계적으적용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호는 이 같은 논의를 토대로 하스피털 투 홈(HOSPITAL-TO-HOME) 정책화를 위한 제도 과제로 대상자와 서비스 범위의 공통 정의, 지역단위 책임의료기관 일차의료 수신체계, 병원과 지역사회 간 최소 공통정보 및 회신체계, 전환과정을 포괄하는 보상모형, 돌봄기술의 실증·구매·보상 기준, 공통성과지표, 시범사업을 통한 근거 축적을 제시했다.

 

고상백 원장"이번 호는 의료·요양·돌봄의 제도연계, 한국형 환자경로, 일차의료의 역할책임, 돌봄기술·산업육성과 보험자의 구매·평가하나의 서사연결한 것이 강조점이다" 라고 언급하며, "이번 호가 한국형 하스피털 투 홈(HOSPITAL-TO-HOME) 정책모형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 발간물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동향과 정보 >> 바이오헬스정책연구 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khidi.or.kr/board?menuId=MENU0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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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 의료인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 ISO 21001(교육기관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취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 의료인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

ISO 21001(교육기관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취득

 

- 국내 공공기관 최초, 외국 의료인 온라인 연수과정

품질경영체계 국제적으로 공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97() 진흥원에서 인증서 전달식을 열고, 외국 의료인 온라인 연수 분야에서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교육기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21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 이번 인증은 국제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취득하였으며, 고상백 진흥원장이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ISO 21001(교육기관경영시스템)은 정규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학습자 중심 경영시스템을 평가하는 국제표준으로, 이번 인증 취득은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 성과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품질경영체계에 따라 운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이번 인증의 범위는 진흥원 외국 의료인 온라인 교육서비스인 MKA e-class 설계, 개발, 운영 및 관리로, 한국경영인증원은 지난 71단계와 2단계 심사를 거쳐 진흥원 MKA e-class 교육과정의 품질경영체계가 국제표준 요건에 부합함을 확인했다.

 ○ 특히 교육과정의 설계와 개발 프로세스의 교육공학적 정교성과 학습자 중심, 접근성, 형평성 등의 교육방침이 운영에 반영되어 있어, ISO 21001 원칙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인 포용적·형평적 교육(SDG 4)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MKA e-class2020년부터 코로나19를 계기로 개발되어 외국 의료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매년 새로운 교육과정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결과 2025년까지 전 세계 94개국의 의료인들이 참여하는 등 외국 의료인들 사이에서 MKA e-class 플랫폼에 대한 인지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고상백 진흥원장은 "이번 ISO 21001 인증은 MKA e-class 학습자 중심의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받은 결과"라며,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MKA e-class 프로그램의 국제 공신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습자 만족도와 교육 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프로그램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 밝혔다.

한편 2026MKA e-class 교육과정은 71일부터 1130일까지 운영하며, 공식 누리집(https://mka-eclass.or.kr)에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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