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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헬스미래추진단, ARPA형 사업관리자 양성 첫걸음 내딛어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사업관리자 대상 BiTS 교육 성공적 마무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K-헬스미래추진단(추진단장 선경)20266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글로벌 사업관리자(PM) 인재양성 교육 과정 BiTS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K-헬스미래추진단은 2024년 출범 이후 임무 중심의 도전적 연구를 이끌 사업관리자 양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인식해 왔다. 이에 미국 DARPA·ARPA-H·ARPA-E 등 세계 도전·혁신형 연구개발기관의 교육 방법론을 검토하고 이들 기관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사업관리자 교육 과정인 르네상스 필란트로피의 BiTS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다.


 ○ BiTS(Big if True Science)DARPA 미국 ARPA형 기관의 전직 사업관리자를 포함한 250여명의 전문 강사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과학자·기술자 등이 과감한 연구 아이디어를 대규모 협력형 연구개발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형 사업관리자 양성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K-헬스미래추진단의 사업관리자와 실무진이 함께 참여했으며, 도전혁신형 연구개발의 기획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중점을 두었다. 미국 ARPA형 기관의 전직 사업관리자 출신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ARPA형 연구개발의 철학하일마이어 질문 체계*, 연구 진척도 점검 및 계속중단 판단 기준이 되는 단계별 목표, 위험 관리, 기술이전·사업화 전략, 국제 혁신 연결망 구축 등을 주제로 3일간 강의·토론·실습을 병행했다.

 

 * 도전혁신형 연구기획 검토 체계로 연구목적, 성공기준, 위험요소, 비용 및 기대효과 등을 명확히 설정하도록 하는 질문 방식의 기획 도구


 ○ 강사진으로는 BiTS 인재 양성 교육 과정의 총괄책임자이자 전 DARPA 사업관리자인 장-폴 크레티앙(Jean-Paul Chretien), DARPA 생물기술국 사업관리자인 레오나드 텐더(Leonard M. Tender), 미국 BARDA DRIVe 초대 책임자를 역임한 산딥 파텔(Sandeep Patel) 등 실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국제적으로 검증된 ARPA형 사업관리자 교육 과정을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헬스미래추진단 사업관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ARPA 철학에 기반한 연구개발 기획·관리 방법론을 직접 체험하고, 세계 혁신기관과 공통의 문제해결 방식과 운영 언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폴 크레티앙(Jean-Paul Chretien) 총괄책임자는 "이번에 한국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난제 해결을 위해서는 더 많은 ARPA형 연구개발과 이를 이끌 역량 있는 사업관리자가 필요하다"K-헬스미래추진단 사업관리자들의 전문성과 도전 의식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고, 이들이 미래 보건의료 분야의 중대한 난제 해결을 이끌 혁신적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선경 K-헬스미래추진단장은 "도전혁신형 연구개발은 사업관리자의 기획관리 역량이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사회적 난제 설정부터 단계별 목표 관리,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실전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BiTS 교육이 그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추진단 사업관리자들이 도전·혁신형 연구개발 문화를 국내에 확산하는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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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의료진·기업·기관 한자리에… K-의료기기 글로벌 도약 위해 머리 맞대]]>

의료진·기업·기관 한자리에… 

K-의료기기 글로벌 도약 위해 머리 맞대


- 복지부-진흥원,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 전략 세미나' 11일 송도서 성황리 개최 

- '국내외 거점 간‘교육 밸류체인’구축 및 실무 중심의 시장 진입·글로벌 확산 전략 모색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6월 11일(목) 인천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신뢰 확보와 사용자 중심의 시장 진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으나, 의료현장에서의 사용 경험과 임상적 신뢰 확보는 여전히 시장 확산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교육·훈련을 통한 임상 경험 축적과 국내외 의료현장 확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부 과제의 성과 보고회가 아닌, 국내 거점 교육훈련센터의 탄탄한 인프라와 글로벌 교육훈련 사업의 해외 의학회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대의 장으로 치러져 국내 기업 및 의료진 100여 명이 머리를 맞대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 「세미나 전반부인 [세션 1: Cross-Insight]에서는 기존 교육훈련 지원의 실무 노하우와 우수 운영 사례를 비롯해, 글로벌 대기업이 주도하는 최신 교육 트렌드와 성공 전략등이 다각도로 공유됐다.


 ㅇ 첫 발표자로 나선 연세의료원(한국의료로봇센터)은 의료로봇 특화 교육의 실전 노하우를 공개하며 '미래 수술실의 표준 설계'라는 화두를 던졌고, 인천테크노파크(광역형 교육훈련센터)는 임상의와 교육의 접점을 넓힌 다양한 밀착형 교육훈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ㅇ 실제 글로벌 시장 안착에 성공한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이돈행 대표는 '중소기업 도약의 스프링보드'를 주제로, 정부 교육훈련 인프라를 자사 마케팅 비용 효율화(ROI)와 어떻게 결합했는지 생생한 실전 전략을 공유해 참여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ㅇ 이어 대한치의학회 이기준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조성용 교수는 각각 해외 학회 현장에서 확인한 글로벌 유저의 피드백을 공유하며,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K-의료기기 교육훈련의 방향성과 교육훈련 효과를 분석했다.


 ㅇ 또한 오스템임플란트 김경원 치의학연구원 원장은 전 세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과 마케팅 플랫폼을 소개하며, 교육훈련을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한 오스템임플란트의 성공 전략을 공유했다.


□ [세션 2: Synergy Bridge] 패널토론에서는 대한민국 보건의료계를 이끄는 주요 대학 및 의료기관의 핵심 보직 의료진이 총 출동해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심층 토론을 전개했다.


 ㅇ 이기준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서동완 교수(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문인석 교수(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조성용 교수(서울대학교병원), 김진성 교수(가톨릭서울성모병원), 이일재 교수(아주대학교병원) 등 패널들은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진입에 가로막는 현실적 진입 장벽을 테이블 위에 올리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ㅇ 특히, 해외 의학회에서 발굴된 현지 사용자를 국내 교육훈련센터의 심화 연수로 즉각 락인(Lock-in)시키는 '사전-사후 연계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기업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국내외 임상 데이터 확보 지원 등 현장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실속형 정책 패키지 도입을 강하게 제안했다.


□ 이번 토론의 좌장을 맡은 진흥원 황성은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 진입장벽 해소, 국내외 거점 간 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현장 중심의 정책 확산 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K-의료기기의 미래 영토 확장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과제를 도출한 자리”라며, 


 ㅇ “교육·훈련은 이제 단순한 역량 강화를 넘어 우리나라 의료진들이 K-의료기기를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이를 통해 축적된 신뢰가 다시 글로벌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기반 이라며 오늘 제안된 핵심 내용들은 앞으로 사업 고도화에 적극 반영하겠다” 라고 말했다.


※ 문의

 · 의료기기산업지원팀 김서윤 연구원(sykim04@khidi.or.kr, 043-713-8861)

 · 메드텍수출지원팀 박현주  연구원(hjpark13@khidi.or.kr, 043-713-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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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보건의료서비스 해외진출, 국제입찰 시장에서 새 기회 찾는다]]>

보건의료서비스 해외진출,

국제입찰 시장에서 새 기회 찾는다


- 2026 국제입찰 진출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오는 630() 서울비즈센터 3호점(서울역 14번출구 인근)에서 2026년 국제입찰 진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국제입찰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보건산업체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분야 국제 조달시장 동향과 2026년 국제입찰 진출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국제기구와 다자개발은행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인프라,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 공공의료 서비스 등에 대한 조달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보건산업체와 의료기관의 국제입찰 참여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 이에 진흥원은 국내 보건산업체 및 의료기관이 국제 조달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해외공공조달 지원제도와 연계한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추진한다.

 

 ○ 설명회에서는 2026년 국제입찰 진출지원사업 추진계획 조달청 해외공공조달 지원 정책 및 주요사업 보건의료분야 글로벌 조달시장(UN 및 다자개발은행) 동향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 특히 조달청,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국제입찰 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 방향, 지원사업, 조달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참석기관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진흥원 임영이 의료해외진출단장은 국제입찰 시장은 국내 보건산업체와 의료기관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경로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과 의료기관이 국제기구 및 해외공공조달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입찰 참여와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아울러 진흥원은 앞으로도 조달청,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보건의료분야 국제입찰 정보 제공, 컨설팅, 네트워킹 등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설명회는 국제입찰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보건산업체 및 의료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 및 참가 신청 방법은 진흥원 및 KOHES 누리집(khidi.or.kr 또는 khidi.or.kr/kohes)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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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인허가·현지 진출, 전문 컨설팅으로 뒷받침한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인허가·현지 진출, 전문 컨설팅으로 뒷받침한다


보건복지부·진흥원, '2026년 글로벌 진출 전문 컨설팅(의료기기) 지원사업' 2차 공모 시작과제당 최대 1억원 지원, 629일까지 접수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지속가능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2026년 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글로벌 진출 전문 컨설팅(의료기기) 지원 사업수행기업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 글로벌 진출 전문 컨설팅(의료기기) 사업 공모 개요 >

 

 

 

(사 업 명) 글로벌 진출 전문 컨설팅(의료기기) 지원(2)

(지원기간) 협약체결일(’26.7월 예정) ’27.1.31.(단년도·다년도 사업기간 상이)

(지원규모) 과제(컨소시엄)당 연간 최대 1억원, 기업 규모별 차등 지원

(선정규모) 5개 컨소시엄(예정)

(접수기간) ’26.6.8() 6.29() 17시까지

 

이번 사업은 미국·유럽 등 주요국의 인허가 규제 강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통상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해외시장에 우리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궁극적으로는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5대 바이오 강국 도약' 전략을 실효성 있게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 지원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컨설팅과 비용 지원으로 이루어지며, 주요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외 규제 대응 컨설팅 : 해외 수출국 규제 전략 수립, 기술 문서 작성, 해외 임상·비임상 설계, 품질관리 등 법무·세무·관세·유통채널 발굴 컨설팅 : 현지 법인 설립 및 세무 구조 설계, 지식재산권 보호, 관세·통관 리스크 관리, 현지 파트너·대리점 발굴 등

 

지원 대상은 글로벌 진출이나 수출 확대를 추진 중인 국내 의료기기 기업(체외진단의료기기 및 디지털 의료기기 포함) 이다. 기업 규모에 제한은 없으나, 공고일 전일 기준 유효한 국내 의료기기 제조신고·인증·허가증(수출용 포함)을 보유해야 한다.

 

 ○ 신청은 의료기기 기업과 컨설팅 기관이 자유롭게 구성한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주관기관은 의료기기 기업(유형)컨설팅 기관(유형) 모두 맡을 수 있으며, 컨설팅 기관이 주관할 경우반드시 2개 이상의 의료기기 기업을 참여기관으로 포함해야 한다.

 

 ○ 한편, 적합한 컨설팅 기관을 찾기 어려운 기업은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에 등록된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MDCC)위원 소속 기관을 활용하면 컨소시엄 구성 부담을 덜 수 있다.

 

진흥원은 심사를 거쳐 총 5개사 내외의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과제(컨소시엄)에는 연간 최대 1억원 규모로 지원계획이다. 정부 지원 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기업부담금(현금) 매칭은 필수다.

 

 ○ 지원 기간은 올해 7협약 체결일(예정)부터 '27131까지이며, 신청기업은 사업 기간을 단년도(1) 또는 다년도(2)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다년도를 선택할 경우 1차년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2차년도 연속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본 사업의 신청 접수 기간은 202668()부터 629() 17(KST)까지이며, 사업신청서를 포함한 제출서류 일체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 및 신청 양식은 진흥원 누리집(www.khidi.or.kr)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황성은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해외 인허가와 현지 진출 실무를 전문가와 함께 긴밀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다각화했다",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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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스턴 성공 방정식’으로 미국 동부 거점 본격 확대]]> K-바이오, ‘보스턴 성공 방정식으로 미국 동부 거점 본격 확대


- 진흥원, 코트라·한림대·SK바이오팜·KASBP(재미한인제약인협회) 협력 체계 구축 -


□ K-바이오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이 국내 우수 바이오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견인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 진흥원은 코트라(사장 강경성),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총장 최양희)와 국내에서 협약을 맺은 데 이어, SK바이오팜,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와 함께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K-바이오 글로벌 혁신 링스(K-Bio Global Innovation LinX*)’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 LinX : Link + X 의 합성어, X는 교류(eXchange), 확장(eXpansion), 탐구(eXploration) 의미


 ○ 이번 협력 체계는 미국 현지 정착부터 마케팅, 투자유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겪는 진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흥원 미국지사가 그동안 축적해 온 중소·중견기업 지원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 보스턴 중심의 성공 모델을 뉴저지 등 미국 동부 주요 지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진흥원은 지난 5년간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에서 ‘C&D 인큐베이션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기업의 현지화 지원 역량을 증명해 왔다. 

   * 미국 보스턴 공유 오피스인 CIC 내 미국 현지 정착을 원하는 기업 대상 사무공간 지원과 현지 행사 참여 및 네트워킹 지원 등


 ○ 실제로 진흥원이 ‘C&D 인큐베이션센터’를 운영하는 동안 국내 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오름테라퓨틱은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BMS)에 항체-약물 접합체(ADC)+표적 단백질 분해기술(TPD) 후보물질을 총 1억 8,000만 달러와 버텍스(Vertex)에 차세대 표적 단백질 분해기술(TPD²) 플랫폼을 최대 약 9억 4,500만 달러 기술 이전을 달성했으며, 보로노이 역시 염증치료제 후보물질을 1,450만 달러에 매각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렉라자’의 성과를 기반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2조 원을 돌파하는 기념비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 글로벌 계약 체결과 투자 유치 부문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선전이 지속되고 있다. 유한양행의 에이즈 치료제 원료 공급 계약(약 843억원)과 롯데바이오로직스 또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장기계약 체결을 이끌어내며 한국 바이오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 현재 ‘C&D 인큐베이션센터’에는 포트래이, 스페이스린텍, 프로티나, 티씨노 바이오사이언스, 엘리시젠, 칼리시 등 유망 스타트업을 비롯한 45개 중소·중견기업이 입주해 있다. 진흥원은 이러한 보스턴에서의 지원 노하우를 토대로,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SK라이프사이언스의 미국 뉴저지 소재 오피스 입주기업들까지 전방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미국은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이자 국내 의약품 수출의 18%를 차지하는 핵심 국가이지만, 복잡한 인증 절차와 규제 등으로 인해 바이오 기업들의 진입 장벽이 높았던 곳이다. 진흥원은 미국지사의 전문성과 이번에 구축된 민관 합동 원팀의 시너지를 결합해 이러한 장벽을 전방위로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 진흥원 김현철 미국지사장은 "보스턴에서 거둔 성과와 축적된 네트워크가 있었기에 이번 뉴저지 거점 확장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이 가능했다"며, "대기업의 성공 노하우, 참여기관의 전문성을 진흥원의 검증된 지원 역량과 결합하여 역량 있는 K-바이오 스타트업들이 미국 전역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 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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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리아-보스턴 글로벌 딥테크 브릿지 2026' 개최]]> -보스턴 혁신 생태계 협력 교류의 장 마련

'코리아-보스턴 글로벌 딥테크 브릿지 2026' 개최

- 주보스턴총영사관 및 4개 공공기관(KHIDI, KEIT, TIPA, SNUH) 공동 주최

 

주보스턴총영사관(총영사 김재휘) 미국 현지 진출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서울대병원(SNUH) 4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최한 '코리아-보스턴 글로벌 딥테크 브릿지 프로그램 2026 (Korea-Boston Global Deep Tech Bridge Program 2026)' 행사가 521()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500명 이상의 벤처캐피탈(VC), 연구자, 창업가 및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우주, 딥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한국의 혁신 기업들과 보스턴의 글로벌 혁신 생태계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본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기업설명회(IR) 및 투자 교류 행사'CIC 벤처카페(CIC Venture Café)에서 약 3시간 동안 밀도 있게 진행되었다.

 

 ○ 이 자리에서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바이오텍, 딥테크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한국의 혁신 스타트업 6개사(메디멥바이오, 스페이스린텍, 엘리시젠,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포트레이, 프로티나)가 참여해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비전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보스턴 현지투자자주요 벤처캐피탈 및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기업설명회(IR) 발표를 진행했다.

 

 ○ 이와 함께 딥테크 기반 끝장 토론(해커톤)'스킬톤(Skillthon) 2026' 함께 열려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미국지사의 지원으로 기획된 '바이오포럼(Bio Forum)'은 현지 투자자와 한국 기업 간의 폭넓은 교류를 이끌어 내며 참석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바이오포럼은 제약·바이오 특화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 세션 1: 바이오텍 엑시트 전략(Fireside Chat: Exit Strategies in Biotech) 첫 번째 세션은, SV 인베스트먼트 US의 이성환(Seo Lee) 이사가 좌장을 맡고, 비안티 캐피탈(Vianti Cappital)의 아르준 고얄(Arjun Goyal)이 패널로 참여했다. 대담자들은 현재를 "새로운 의약품 개발을 위한 황금기"로 평가하며, 자체 발굴 물질로 일라이 릴리와 대규모 파트너십을 맺은 '스콜피온 테라퓨틱스'와 롤업(Roll-up) 전략으로 성공한 '신테사'의 사례를 조명했다. 또한 "결국 임상 데이터를 통해 핵심 자산의 기술 가치를 객관적으로 입증해야 한다",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하세요(Just do it)'라고 말하고 싶다"며 기회를 빠르게 포착하고 실행에 옮기는 결단력을 강조했다.

 

 ○ 세션 2: 국경을 넘는 투자 및 글로벌 파트너십 전략(Cross-Border Investment & Global Partnership Strategies) SV 인베스트먼트 US의 데브라 피티(Debra Peattie) 박사의 진행으로 열린 두 번째 세션에는 세이도 캐피탈(Seido Capital)의 올리비에 벨랑제(Olivier Belenger), 퍼시픽 에잇 벤처스(Pacific 8 Ventures)의 서첸 푸(Ser-Chen Fu) 등 국경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벤처 캐피탈리스트들이 참여했다. 의사 출신으로 테크 바이오 분야에 투자하는 서진 패널은 "데이터와 자원을 통합하여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투자의 본질"이라고 가치 중심 투자를 강조했다. 또한 올리비에 패널은 "초기 기업들에게는 자본 외에도 전략적 네트워크와 기술적 자원이 필수적"이라며, "결국 성공적인 투자는 뛰어난 팀의 실행력과 비전에 달려있다"고 사람 중심의 투자 철학을 피력했다.

 

 ○ 세션 3: 보스턴의 한국 창업가들(Korean Founders in Boston: Entrepreneurship, Challenges & Growth Stories) 마지막 세션에서는 인텍사이언티픽 정신영 대표의 사회로, 엘리시젠의 최진국 박사, 이온헬스의 정기연 대표, 모닥AI의 김명찬 대표 등 3명의 창업자가 무대로 올랐다. 반도체 설계 출신인 정기연 대표는 "건강 문제를 개별 질병이 아닌 하나의 큰 '시스템 문제'로 파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깊이 공감하며, 바이오젠에서 9년간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이끌었던 최진국 박사는 "전문 분야가 단순히 치료법 개발하는 것을 넘어 기존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 경험을 기술에 녹여내고 있는 소아과 의사 출신 김명찬 대표 역시 이러한 혁신 모델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탄탄한 기본기와 미국의 수평적 리더십을 유연하게 수용하는 시너지를 강조했다. 끝으로 정기연 대표는 "우리의 인생은 수많은 탐험의 연속이며, 변화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통찰력을 남겨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철 미국지사장은 "앞으로도 이들 공공기관과 상호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케이(K)-바이오헬스 혁신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과 차세대 딥테크 기술 혁신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행사정보링크: https://community.venturecafecambridge.org/sessions/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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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외국인환자 200만 시대, 질적 성장을 위한 대한민국 유치 경쟁력 강화 로드맵 제시]]> 외국인환자 200만 시대, 질적 성장을 위한 대한민국 유치 경쟁력 강화 로드맵 제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찾아가는 유치사업 설명회서울서 성황리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65(),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주요 권역별 찾아가는 유치사업 설명회(서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방문 외국인환자가 2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향후 단순한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025년 외국인환자 2011,822(실환자 기준)

 

 ○ 현장에는 유치의료기관, 유치사업자,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최근 외국인환자의 전례 없는 증가가 이루어진 만큼 국내에서도 관련 사업 종사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설명회는 정책-산업-실무분야를 아우르는 총 6개의 전문 세션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청중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진흥원 홍승욱 외국인환자유치단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홍승욱 단장은 외국인환자 200만 시대, 통계 데이터로 보는 정부 지원 로드맵을 주제로, 대한민국 외국인환자유치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16년간의 축적된 유치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여 정부의 맞춤형 지원정책과 제도적 보완 방향을 공유했다.

 

 ○ 뒤이어 삼성서울병원의 김예영 국제협력파트장은 비대면 진료를 통한 외국인환자 Fast Track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ICT를 활용한 비대면진료시스템이 어떻게 외국인환자의 입국 문턱을 낮추고 의료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는지 실제 임상 및 의료기관 운영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 다음은 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가 취재 현장에서 읽는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내일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이진한 기자는 의사로서의 경험을 기자의 시각에서 새롭게 풀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의료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짚어내며 미디어와 브랜딩 전략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 뒤이어 리엔장성형외과의원의 이세린 원장은 고부가가치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현재 대한민국 외국인환자 유치시장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 이상 가성비 공장형 모델의 의료기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고부가가치 전략과 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설명회 후반부에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홍은정 전문위원이 외국인환자 의료분쟁 조정절차 및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외국인환자 유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쟁 리스크를 예방하고, 분쟁 발생 시 의료기관이 취해야 할 법적, 행정적 조정 절차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명쾌하게 해설했다.

 

 ○ 마지막 세션은 관광의료서울()의 고득영 대표가 의료관광 클러스터와 명동 네크워크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울의 핵심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와 관광의 융복합 클러스터 모델을 제시하며, 명동 지역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유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 진흥원 홍승욱 외국인환자유치단장은 서울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주요 권역별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지속 개최하여, 지역별 유치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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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조직 곳곳 청렴문화를 이끌 핵심인재 ‘KHIDI 청렴리더’ 임명]]>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조직 곳곳 청렴문화를

이끌 핵심인재‘KHIDI 청렴리더임명

“2026년 윤리경영의 가치, 조직문화로 확산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2026529() 오송 본원에서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윤리경영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기관 내 윤리경영 실천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임명식을 개최하였다.

 

 ○ 윤리경영실무추진단은 기관 차원의 윤리경영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부서 자율적 청렴 실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각 부서를 대표하는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현장 기반의 윤리·청렴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임명장을 수여 받은 청렴리더들은 부서가 자율적으로 뽑은 가장 청렴한 직원으로, 향후 부서 내 윤리경영 실천과제 발굴하고 이해충돌방지·청탁금지·갑질 예방 등 윤리 리스크 예방활동과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윤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기관의 윤리경영 정책이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내부통제리더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리스크 기반 윤리경영 체계 강화 내부통제 연계 윤리관리 고도화 윤리위험 사전예방 활동 확대 청렴 실천문화 확산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자율적 실천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장 주재로 청렴리더 임명장 수여와 함께 간담회를 추진하고, 윤리경영 추진 방향 공유 및 청렴실천 의지 선언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기관의 윤리경영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것을 선언한다.

 

차순도 원장은 청렴은 일부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조직의 핵심 가치라며,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윤리 실천활동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윤리경영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진흥원 감사팀 김태은 책임연구원 (043)713-8117

                        이신복 책임관리원 (043)713-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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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산업 트렌트에 맞춰 7개 분과로 재편, 기업 지원 역량 및 전문성 강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산업 트렌트에 맞춰 7개 분과로 재편, 기업 지원 역량 및 전문성 강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 자문을 수행할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MDCC*)의 신규 자문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Medical Device Consulting Council(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MDCC)는 진흥원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센터장 황성은, 이하 센터”) 운영에 현장의 전문성을 접목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핵심 전문가 네트워크다. 그동안 202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연구개발(R&D)부터 인허가, 마케팅, 해외진출 등 산업 전주기에 걸쳐 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번 신규 위원 모집은 급변하는 의료기기 산업 트렌드에 발맞추고 자문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운영 구조 개편과 함께 진행된다.

 

 ㅇ 기존 8개 자문 분야를 현장 수요 중심의 7개 분야(연구개발·임상 인허가·제도 신의료기술평가·보험 사업화 법률·회계 해외진출 투자·특허)로 슬림화하여, 분과별 전문성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ㅇ 아울러 전문가의 역량과 활동 영역에 따라 역할을 세분화하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Reviewer(심의, 평가), Consultant(상시 자문), Mentor(심층 컨설팅)로 전문 영역을 구분하였다.

 

    * Reviewer(심의, 평가): 사업 공정성 담보 및 성과의 객관적 측정, 산업계 인사이트 전파

 

    * Consultant(상시 자문): 상시적 사업과 절차를 안내하고 문제점 진단 및 방향 제시

 

    * Mentor(심층 컨설팅): 실무 문서를 직접 작성·보완·검증 하는 심층 컨설팅

 

 ㅇ 장기적으로 센터 내 주요 평가 및 정책 자문 업무를 MDCC 전문위원 풀(Pool) 중심으로 일원화하여, 기관 내부 사업과의 연계성과 실효성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 선정된 위원들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을 위한 심층 컨설팅과 사업화 상시 자문, 국책 사업의 심의·평가 등에서 전문적 견해를 제공하게 되며, 활동에 따른 소정의 자문료와 다양한 전문위원 활동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진흥원 황성은 단장(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장)"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 열쇠는 결국 현장 전문가들의 혜안"이라며, "대한민국 의료기기산업의 혁신 성장을 주도할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지원 자격 요건을 갖춘 전문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630()까지 신청서 등의 제반 서류를 구비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방법과 공고 전문은 진흥원 공식 누리집( www.khidi.or.kr) 의료기기산업 시스템(www.khidi.or.kr/mdt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혁신팀 우한나 책임연구원(043-713-8882)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혁신팀 한세환 연구원(043-713-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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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진흥원,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 국가승인통계 조사결과 발표]]> 진흥원,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 국가승인통계 조사결과 발표

2024년 기준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 기업 1,096

매출 4.32조원('23, +2.5%), 인력 0.96만명('23, -2.9%)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529,2024년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 실태조사결과를 공개하였다.

 

 ○ 2024년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 실태조사는 고령친화용품 제조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기본현황, 고령친화 용품 취급 현황, 재무현황(자본금, 매출/수출규모), 인력현황(종사자 수, 과부족 현황), 연구 개발 현황(연구개발 실적, 전담 시설 보유)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 동 조사는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의 실태를 파악해 시의성과 연속성 있는 통계를 생산하고, 기초자료 조사·분석을 기반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기획 및 정책적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358005: ’22.3.)이다.

 

2024년 기준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체는 1,096개사로 집계됐으며,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매출현황)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의 2024년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43,150억 원으로 집계됐다.

 

  - 사업체당 매출액의 경우 5억 원 미만이 41.5%로 가장 많았으며, 사업체 자본금 규모는 1억원 미만이 54.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 (인력현황)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2.9% 감소한 9,630명으로 집계됐다.

  - 종사자 수 10인 미만 사업체는 전체의 82.5%, 전년 80.6% 대비 1.9%p 증가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진흥원은 국가승인통계를 통해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의 산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의성과 연속성 있는 통계 생산을 통해 관련 정책 수립과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마련에 활용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디지털헬스사업단 디지털에이징사업팀 김우선 팀장 (043)713-8480
     디지털헬스사업단 디지털에이징사업팀 송주영 연구원 (043)713-8482

 

󰊱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 실태조사는 시의성 및 연속성이 있는 통계를 생산하고, 정책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조사되어 공표되는 국가승인통계(358005).

 

󰊲2024년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 실태조사의 자세한 결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www.khidi.or.kr/esenior) KHIISS보건산업통계www.khiss.go.kr) 홈페이지-자료실에 보고서로 공개할 예정. 또한 통계청 KOSIS의 통계정보를 통해서는2024년 고령친화 용품 제조업 실태조사의 통계표 확인이 가능할 예정

󰊳 통계표에 수록된 숫자는 단위 미만에서 반올림되었으므로 각 항목 값의 합(또는 전체)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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