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RSS 설명 www.khidi.or.kr ko COPYRIGHT 2015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www.khidi.or.kr <![CDATA[한국과 영국, 환자 친화적 임상시험의 미래를 위해 연구 협력 확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영국 국립보건연구원(NIHR)

한국과 영국, 환자 친화적 임상시험의 미래를 위해 연구 협력 확대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과 영국 국립보건연구원(CEO 루시 채플(Lucy Chappell),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Research, 이하 영국 보건연구원)은 보건복지부 글로벌연구협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영 스마트임상시험 기술개발 2단계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의 신규 공동연구팀 총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한-영 스마트 임상시험 기술개발 국제공동연구는 2023년 8월, 보건복지부와 영국 보건사회복지부 장관 간 체결된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MOU)를 계기로 시작되었다.

 

 ○ 이번 사업은 임상시험을 환자에게 더 빠르고, 더 간편하고, 더 포용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진흥원과 영국 보건연구원이 1:1로 연구비를 공동 지원한다.

 

 ○ ‘스마트’ 임상시험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임상시험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양국 환자들이 의료 혁신의 혜택을 더 빠르고 더 나은 방식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목표다.

 

□ 우리나라와 영국에 기반을 둔 공동연구팀은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적용해 스마트 임상시험을 수행한다.

 

 ○ 이번 사업은 한국과 영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의 2단계로, 양국이 가진 임상연구 역량과 기술 전문성을 결합한다.

 

□ 2단계 연구팀은 ▲스마트 임상시험 연구 프로토콜 설계, ▲다양한 분야 전문가 간 협력 체계 구축, ▲운영·대상자 모집·규제 측면의 장벽 극복, ▲임상시험 중재, 기술, 방법론, 데이터 수집·분석 고도화, ▲파일럿 연구 및 타당성 검토 등을 수행한다.

 

    ※ 2단계 연구 내용: ▲재택 모니터링, 웨어러블 기기, 비대면 진료 등 도구를 활용하는 분산형 임상시험으로 임상시험 접근성 제고, ▲AI를 활용한 국제 임상시험 수술 절차의 표준화·평가, ▲신경다양성을 가진 사람과 학습장애인이 임상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발굴·지원

 

 ○ 이를 통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한국과 영국의 협력을 촉진하며, 향후 전 세계 환자의 치료 성과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공동연구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한다.

 

 ○ 1단계 사업에 이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코디네이팅센터로서 연구과제 전문 컨설팅, 규제 측면의 검토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 진흥원 고상백 원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임상시험의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바이오헬스 혁신이 환자에게 닿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은 여전히 임상시험”이라며, “그렇기에 스마트 임상시험은 우리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고 말했다. 더불어 “세계적인 임상연구 선도국인 영국과의 2단계 협력 착수는 매우 뜻깊고, 이는 양국의 연구자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온 결과”라고 강조하며, “진흥원은 영국 보건연구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번 공동연구가 양국은 물론 전 세계 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영국 보건연구원의 존 심슨(John Simpson) 디렉터는 “세계적 수준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영국은 과학적으로 탄탄하고 우수한 임상시험을 폭넓게 수행하고 있다”며, “신기술은 효율을 높이고 모든 사람의 임상시험 접근성을 높여 영국의 이러한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어“최첨단 기술을 책임 있게 적용하는 데 있어 탁월함을 추구하는 한국과 영국의 우수한 연구자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 진흥원과 영국 보건연구원은 2단계 공동연구를 발판으로 스마트 임상시험 분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양국 연구자 간 교류와 공동연구가 더욱 활발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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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026 헬스케어 인공지능(AI) 투자포럼 개최]]> 디지털헬스·의료 인공지능(AI) 분야 유망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2026 헬스케어 인공지능(AI) 투자포럼 개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오는 11월 18일(수) 오전 10시 서울 그랜드힐컨벤션에서 「2026 헬스케어 AI 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 국내 디지털헬스·의료AI 분야 유망 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기업과 투자기관 간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 AI 관련 정책과 투자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을 투자기관에 소개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 포럼은 복지부 이형훈 2차관의 개회사와 진흥원 고상백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정책발제와 패널토론, 투자기관의 투자방향·포트폴리오 소개, 기업별 투자설명 순으로 진행된다.

 

 ○ 오전에는 'AI 기본의료 전략 방향 및 적정 보상체계 필요성'을 주제로 정책 발제와 '지속 가능한 의료 AI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정부·유관기관·투자기관·의료AI기업이 참여해 의료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및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 오후에는 투자기관이 의료 AI 투자 방향과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이어서 의료 AI 기업 5개사가 투자 설명을 통해 자사의 사업과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과 투자기관 간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진흥원 송태균 바이오헬스혁신 본부장은 "이번 포럼이 국내 디지털헬스·의료AI 유망 기업과 투자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투자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관계자는 11월 11일(수)까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의료 AI 기업 관계자의 참여가 우선되며, 사전등록은 기관당 최대 2명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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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한국보건산업진흥원,「제4회 2026 충청권 바이오헬스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성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제4회 2026 충청권 바이오헬스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성료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10월 29일(목) 국가정보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4회 2026 충청권 바이오헬스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진흥원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충청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는 바이오헬스 산업에 특화된 문제들을 출제하여 지난 경진 대회와 차별점을 두었으며, 고등학생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하여 미래 사이버보안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 이번 경진대회에는 충청권 소재 13개 대학의 대학(원)생 31개 팀 83명과 충청북도 소재 5개 고등학교 고교생 6개 팀 15명 등 총 37개 팀 98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사이버보안 역량을 겨뤘다.

 

 ○ 대회 문제는 대학 부문 38개, 고교 부문 20개가 CTF(Capture The Flag) 방식으로 출제되었으며, 문제별 정답 수에 따라 배점이 실시간으로 조정되는 다이나믹 스코어링(Dynamic Scoring) 기법이 적용되었다.

 

□ 6시간의 치열한 경연 끝에 대학 부문에서는 ‘선린인터넷고’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 ‘o3ong’팀, 장려상은 ‘야르렁’팀이 각각 수상했다. 고교 부문에서는 ‘두루누리2’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박재현대학가면개명함’팀과 ‘ENERGY SHIELD 3’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 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한 ‘선린인터넷고’팀의 김승준 학생은 “바이오헬스와 연계된 보안 문제를 풀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진흥원 고상백 원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사이버보안은 국민의 건강정보를 보호하고 산업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고교의 사이버보안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바이오헬스 산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 정보보안파트 김선희 연구원 (043)713-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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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K-디지털헬스, 세계 시장 진출 실무 전략 한자리에]]> K-디지털헬스, 세계 시장 진출 실무 전략 한자리에

 

- 진흥원, 11월 3일~4일 '제1회 디지털 헬스케어 부트캠프 개최'

- 미국 FDA 인허가부터 유럽·중동·아시아 권역별 진출 전략 및 1:1전문가 상담 제공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11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이틀간 웨스틴 파르나스(서울 강남구)에서 '제1회 디지털 헬스케어 부트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정) 2026년 11월 3∼4일, (장소)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

 ○ 이번 행사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진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실무자들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주요 권역별 정책 동향, 인허가 제도, 투자 전략, 구체적 진출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공유된다.

□ 이번 행사는 권역별 실무 세미나(4개)와 1:1 전문가 상담회로 구성된다.

 ○ (세미나 1) 글로벌 디지털 통상 트렌드와 영향 분석(1일차 오전)

  보건의료 데이터 통상 규범,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비관세 장벽, 지식재산권 전략을 다루며, 국경 간 의료서비스와 디지털 통상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 (세미나 2) <미국> FDA 인허가와 현지 사업화 및 진출 전략(1일차 오후)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과 FDA 인허가 대응 전략, 벤처캐피털(VC) 관점의 미국 진출 전략, 해외계약 및 국제분쟁 리스크 관리를 소개한다.

 ○ (세미나 3) <유럽 및 중동> 엄격한 유럽의 규제 극복 방안과 중동 스마트 헬스케어 선점 전략 (2일차 오전)

  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정(CE-MDR) 및 인공지능법(AI Act) 대응 전략과 함께, 중동 디지털헬스 선점 전략 및 우수 진출 사례를 공유한다.

 ○ (세미나 4) <아시아> 아시아(동남아·일본) 진출을 위한 의료 디지털 전환 및 현지화 모델 (2일차 오후)

  일본 및 동남아 디지털 헬스케어 동향,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인허가 사례, 신흥국 공적개발원조(ODA) 및 공공조달 활용 전략, 스마트병원·원격 중환자실 구축 사례를 다룬다.

 ○ (1:1 전문가 상담회) 행사 기간 중 별도 상담장(엠버홀)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관세 및 기술·정보보호 ▲미국·유럽 인허가 및 시장 진출 ▲해외계약 및 국제 분쟁 리스크 관리 ▲투자유치 및 자금조달 등 4개 분야의 전문가 상담이 진행된다.

□ 세미나와 1:1 상담회 참가를 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는 공식 누리집(dhb2026.kr)에서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 진흥원 한동우 국제의료본부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해외진출은 국가별 규제와 시장 환경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느냐에 달려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기업들이 권역별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고 필요한 전문가와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인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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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진흥원, 메드텍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가시화… 국내 의료기기 기업 세계 무대서 우승]]> 진흥원, 메드텍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가시화…

국내 의료기기 기업 세계 무대서 우승

- 아덴스라이프사이언스, 메드텍 이노베이터 아시아 퍼시픽(MTI APAC) 그랜드 파이널 대상·상금 17만 5천 달러 수상

- 루미노메디슨, 특별상 수상 등 한국 기업 성과 확대

-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부터 미국 전문컨설팅·현지 거점까지 연계 지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 ㈜아덴스라이프사이언스가 지난 10월 26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6 메드텍 이노베이터 아시아 퍼시픽 그랜드 파이널(MedTech Innovator Asia Pacific Grand Finals)’에서 대상(Grand Prize)를 차지하고, 상금 17만 5천 달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 메드텍 이노베이터(MedTech Innovator)는 세계 의료기기·보건의료기술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기관으로,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로그램인 메드텍 이노베이터 에이펙(MedTech Innovator APAC, 이하 ‘엠티아이 에이펙’)에는 전 세계 680여 개 기업이 지원해 최종 20개사*가 선정됐다. 아덴스라이프사이언스는 결선 진출 4개 기업 중 최종 우승(상금 17만 5천 달러)을 차지했다.

    * 올해 엠티아이 에이펙 최종 코호트 20개사 중 국내 기업 4개사(아덴스라이프사이언스, 루미노메디슨, 프리베노틱스, 유투메드텍) 및 한국인 창업 미국 기업 임프리메드 등 총 5개사 선정

 

 ○ 아덴스라이프사이언스는 최우수 영상상(Best Video Competition Award, 상금 5천 달러)도 수상했으며, 국내 기업 루미노메디슨은 도브테일 인허가상(Dovetail Regulatory Award, 2만 5천 달러)을 수상했다.

 

□ 이번 수상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혁신기술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이자,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이 추진하는 메드텍 오픈이노베이션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진흥원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과 글로벌 선도기업·투자자 간 기술협력 및 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 ‘메드텍 스포트라이트 : 뉴 임팩트 코리아(MedTech Spotlight: New Impact Korea) 2026’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진흥원·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엠티아이 에이펙이 공동 주관했으며,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인 키메스(KIMES) 2026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 행사에는 국내외 72개 기업이 지원해 16개 피칭기업이 선정됐으며, 존슨앤존슨 메드텍, 벡톤디킨슨, 비 브라운, 필립스 벤처스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력과 협력 가능성을 평가했다.

 

 ○ 아덴스라이프사이언스도 16개 피칭기업 중 하나로 참여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교류했으며, 이후 엠티아이 에이펙 최종 코호트에 선정되어 육성 과정을 거쳐 결선에서 우승했다. 또한 3월 행사에서 1위를 차지한 유투메드텍도 패스트트랙 혜택을 통해 엠티아이 에이펙 코호트에 선정됐다.

 

 ○ 코호트 선정기업들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및 산업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시장 진출 교육,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통해 글로벌 협력과 사업화 기회를 모색했다.

 

□ 진흥원은 이와 함께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유타대학교 의료혁신센터(Center for Medical Innovation)와 FDA 인허가·보험급여·시장 접근 전문컨설팅을, 텍사스 메디컬 센터(Texas Medical Center)와 현지 의료기관 및 산업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와 거점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박종윤 아덴스라이프사이언스 대표는 “진흥원의 소개로 메드텍 이노베이터를 알게 되어 엠티아이 에이펙 최종 기업에 선정됐고, 지난 5개월간 여러 분야의 의료기기 사업화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받으며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결선 우승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어 “진흥원이 운영하는 텍사스 메디컬 센터와 유타대 의료혁신센터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하며 기술개발, 임상전략, 규제 대응, 시장 진출 전략에 이르기까지 의료기기 사업화 전 과정을 배울 수 있었고, 이를 사업 계획에 녹여낸 것이 이번 우승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 이 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해 최소침습 폐암 치료기기 캐롤(CAROL)을 시장에 선보이고, 폐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 황성은 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혁신기술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협력기관과 함께 메드텍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고, 글로벌 협력 기회가 실질적인 해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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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온 지피티(BION GPT)’,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금상’수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온 지피티(BION GPT)’,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금상’수상

 

공공 행정 및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 지원의 업무 지능화·효율화 추진 성과 인정받아

내부 지식과 생성형 AI의 실무 접목을 통한 공공부문 AX(인공지능 전환) 선도 노력 결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자체 구축중인 바이오헬스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바이온 지피티(BION GPT*)’가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Sci-Tech Innovation Award)’에서 인공지능(AI) 산업혁신 부문 ‘엔터프라이즈 & 업무 자동화’ 분야 금상(전자신문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BION GPT(Biohealth Innovation Open Nexus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을 위해 데이터 공유·개방과 인공지능 연결을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과학기술혁신대상’은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업과 공공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한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식이다.

 

 ○ 이번 평가에서 진흥원의 바이온 지피티(BION GPT)는 공공기관의 복잡한 사업 규정과 R&D 관리 업무에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일하는 방식의 효율화를 이끌어낸 ‘엔터프라이즈 & 업무 자동화’ 분야의 모범적인 공공 AX(인공지능 전환) 추진 사례로 평가받았다.

 

☐ ‘바이온 지피티(BION GPT)’는 기관 내 축적된 주요 업무 규정과 사업 지침, 전문 연구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하여 직원들의 업무 탐색과 의사결정을 실무적으로 돕기 위해 기획·구축되었다.

 

 ○ 특히 기존 생성형 인공지능의 취약점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줄이고 공공 행정에서 요구되는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적용했다.

 

 ○ 이를 통해 관련 규정 및 근거 문서를 바탕으로 답변을 도출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데이터 정밀도 향상 등 지속적인 보완 작업을 통해 실무 적용을 위한 기초를 차분히 다져가고 있다.

 

☐ 또한 바이온 지피티(BION GPT)는 질의응답과 문서 요약 지원을 시작으로, 점진적인 업무 지원 범위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 현재 관련 자료 검색과 보고서 초안 작성 지원 등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직원 개개인의 실무 편의를 높이는 ‘맞춤형 인공지능 비서(AI Assistant)’, 나아가 일련의 반복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자율형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 기술로의 고도화를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공공기관 환경에 필수적인 사용자 권한 관리(RBAC) 등 기본적인 보안 체계를 연계하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 진흥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원내 인공지능(AI) 활용 저변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 전담 조직과 부서별 핵심 인력(앵커팀)을 중심으로 현장의 다양한 실무 의견을 수렴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차근차근 끌어올리는 한편, 내부 행정 지원 경험을 토대로 향후 대외 바이오헬스 연구자와 기업을 폭넓게 지원하는 연구지원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상백 원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 보건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선제적으로 고민하고 적용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보완과 책임 있는 AI(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통해 공공 행정 효율을 높이고,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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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027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신규 참여기관 모집]]> 2027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신규 참여기관 모집

- 대학 중심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 확대 및 연구환경 조성 지원

- 11월 18일까지 의사과학자 석·박사학위과정 운영기관 모집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임상 지식과 과학적 연구 역량을 겸비한 의사과학자(MD-Ph.D)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2027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대학원과정)⌟ 신규 참여기관을 11월 18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동 사업은 의사가 기초의학·이학·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석·박사학위과정을 통해 과학적 연구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대학과 부속대학병원 간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의사과학자 양성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 특히, 대학원생의 학위과정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연구시간 확보, 진로 탐색, 선후배 의사과학자 네트워킹 등 기관별 특성에 맞는 의사과학자 양성제도 마련을 지원한다.

 

□ 현재 18개 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의사과학자 양성에 새롭게 참여할 기관을 추가 모집한다.

 

 ○ 신규 선정기관에는 2027년 3월부터 3년간 대학원생의 연구활동과 기관의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 (대학원생 지원비) 전일제 1인당 연간 50백만원(평균단가) 부분제 1인당 연간 20백만원(평균단가)

     * (기관 사업비) 기관별 양성 규모 및 성과 등에 따라 매년 차등 지원

 

□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1월 18일(수) 오후 3시까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mediscientist@khidi.or.kr)로 제출하면되며, 자세한 신청 자격과 지원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누리집(www.khidi.or.kr)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 문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사과학자정책팀 ☎ 043-713-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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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026년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19.4% 증가한 248억 달러]]> 2026년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19.4% 증가한 248억 달러, 


화장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3분기 누적 수출 최대치 경신


- 진흥원, 2026년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 발표 -

 

▣ (바이오헬스) ’26년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의약품과 화장품이 역대 3분기 누적 최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247.5억 달러 달성

* 의약품 89.3억 달러(+14.2%), 의료기기 47.0억 달러(+6.2%), 화장품 111.3억 달러(+31.0%)

 

(의약품) 유럽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공급확대와 바이오시밀러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역대 3분기 누적 최대 실적 경신

 

(의료기기) 초음파 영상진단기와 의료용 레이저 기기의 북미·신흥시장 수출 호조로 2년 연속 증가세 지속

 

(화장품) 미국과 유럽 신규 시장의 기초화장품 수요 확산으로 역대 3분기 누적 최대 실적 경신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2026년 3분기 누적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하였다.

 

□ [총괄] ’26년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19.4% 증가한 247.5억 달러로 역대 3분기 누적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바이오헬스산업 3분기 누적 수출】

▣ (바이오헬스) (’25) 207.3억 달러 → (’26) 247.5억 달러(전년 대비 +19.4%)

 

(의 약 품) (’25) 78.2억 달러 → (’26) 89.3억 달러(전년 대비 +14.2%)

(의료기기) (’25) 44.2억 달러 → (’26) 47.0억 달러(전년 대비 +6.2%)

(화 장 품) (’25) 84.9억 달러 → (’26) 111.3억 달러(전년 대비 +31.0%)

[참고] 전산업(3분기 누적) : (’25) 5,196억 달러 → (’26) 8,145억 달러 (전년 대비 +56.8%)

※ 주요 품목별 수출 증가율 : 반도체 +184.4%, 자동차 △3.8%, 석유제품 +46.1%, 컴퓨터 +321.0%

 ○ 의약품(89.3억 달러, +14.2%)은 유럽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수요와 위탁생산 공급이 크게 늘고, 미주·아시아 지역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수출도 확대되면서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 의료기기(47.0억 달러, +6.2%)는 북미시장과 인도·오스트리아 등에서도 초음파 영상진단기 수요가 늘고, 동남아·중남미를 중심으로 미용 목적의 레이저 기기 수출이 확대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 화장품(111.3억 달러, +31.0%)은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기초화장품 수출이 크게 늘고, 유럽 시장으로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 [의약품] ‘바이오의약품’과 ‘독소류 및 톡소이드류’ 수출 증가로 ’26년 3분기 누적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89.3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 ‘바이오의약품’(전체 의약품 수출의 약 64.0% 차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한 57.1억 달러[동기 최대실적]를 기록하였다.

 

  - 특히, 스위스(9.8억 달러, +23.9%), 헝가리(9.2억 달러, +27.9%), 네덜란드(6.2억 달러, +43.1%), 벨기에(2.9억 달러, +208.5%) 등 유럽 국가에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미국(8.9억 달러, △30.0%)은 감소하였다.

 

 ○ ‘독소류 및 톡소이드류’(4.3억 달러, +43.1%)[동기 최대실적] 수출은 미국(1.3억 달러, +94.9%), 중국(0.7억 달러, +19.2%), 브라질(0.5억 달러, +30.6%), 베트남(0.3억 달러, +55.0%)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 [의료기기] ‘초음파 영상진단기’와 ‘의료용 레이저 기기’ 수출 증가로 ’26년 3분기 누적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47.0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 일반 의료기기 수출액(3분기 누적): (’25) 38.9억 달러 → (’26) 41.8억 달러(+7.4%)

    * 체외 진단기기 수출액(3분기 누적): (’25) 5.3억 달러 → (’26) 5.2억 달러(△2.4%)

 

 ○ ‘초음파 영상진단기’(전체 의료기기 수출의 약 15.9% 차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7.5억 달러[동기 최대실적]를 기록하였다.

 

  - 특히, 미국(1.8억 달러, +14.8%), 중국(0.7억 달러, +13.5%), 인도(0.6억 달러, +18.3%), 오스트리아(0.5억 달러, +20.1%)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였다.

 

 ○ ‘의료용 레이저 기기’(4.2억 달러, +15.2%)[동기 최대실적] 수출은 태국(0.3억 달러, +19.6%), 브라질(0.2억 달러, +102.3%), 독일(0.1억 달러, +70.9%), 베트남(0.1억 달러, +137.5%)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 [화장품] ‘기초화장용 · 인체세정용 제품류’의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26년 3분기 누적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0% 증가한 111.3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 ‘기초화장용 제품류’(전체 화장품 수출의 약 78.3% 차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한 87.1억 달러[동기 최대실적]를 기록하였다.

 

  - 특히, 미국(18.0억 달러, +49.1%), 영국(4.0억 달러, +210.5%), 네덜란드(3.3억 달러, +366.1%), 캐나다(2.5억 달러, +155.1%)에서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 ‘인체세정용 제품류’(5.5억 달러, +30.6%)[동기 최대실적] 수출은 미국(1.2억 달러, +34.1%), 베트남(0.3억 달러, +42.6%), 영국(0.2억 달러, +117.0%), 인도네시아(0.2억 달러, +116.2%)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 진흥원 최영임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2026년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의약품과 화장품이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쓰고, 의료기기도 분기마다 증가폭을 키우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 “올해 남은 기간에도 유럽의 바이오의약품과 서구권의 기초화장품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올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3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다만, “미국의 의약품 관세가 품목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유럽은 의약품 제도 개편과 의료기기 등록 의무화를 추진하는 등 주요 시장의 규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국가별 정책변화에 대한 기민한 모니터링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문의 :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 산업통계팀 정주석 연구원 ☎ (043)713-8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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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진흥원, 텍사스 메디컬 센터와 미국 진출 실전 연속 세션‘스탬프드(STAMPED)’개최]]> 진흥원, 텍사스 메디컬 센터와 미국 진출 실전 연속 세션‘스탬프드(STAMPED)’개최


- 엠디앤더슨 암센터, 텍사스어린이병원 등 현지 병원 혁신팀이 협력 수요 직접 공개

- 10월 29일부터 6개월간 11회, 국내 기업 누구나 온라인 참여 신청 가능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미국 텍사스 메디컬 센터(Texas Medical Center, 이하 ‘TMC’)와 협력해 국내 보건산업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스탬프드(STAMPED*)’ 세션을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11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 여권에 도장을 하나씩 찍듯, 미국 진출에 필요한 단계를 회차마다 밟아 간다는 의미

 

 ○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은 미국 FDA 인허가 이후에도 보험급여, 병원 도입·구매 등 실제 시장 진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국내 기업들의 현지 병원 협력 및 임상현장 정보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TMC와 함께 현지 병원 관계자, 창업자, 투자자가 직접 경험을 공유하는 연속 세션을 기획했다.

 

□ 이번 세션을 위해 TMC 내 주요 병원의 혁신팀과 구매담당자 등 현지 전문가들이 직접 연사로 나선다.

 

 ○ 엠디앤더슨 암센터 아이디어랩(‘26.11월)과 텍사스어린이병원 혁신팀(’27.2월)은 추진 중인 혁신 과제와 외부 기업에 대한 기술 수요를 소개하고, 미국 현지 병원 구매담당자(‘27.2월)는 병원 구매의 의사결정 주체와 평가 기준, 실제 구매 절차를 설명할 예정이다.

 

□ 10월 29일(목) 첫 세션 ‘Cleared. Now What? – Life After Regulatory Clearance(인허가 이후,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에서는 착용형 심전도 패치로 FDA 510(k) 시판 전 신고 절차를 완료한 웰리시스 전영협 대표가 허가 이후 미국 시장 진출 경험과 도전 과제를 공유한다.

 

 ○ 진행은 라이스대학교(Rice University)와 미국 병원그룹 휴스턴 메소디스트(Houston Methodist)가 공동 설립한 디지털헬스연구소의 포틱 차터지(Pothik Chatterjee) 소장이 맡는다.

 

□ 세션은 휴스턴 현지에서 대면 행사와 네트워킹을 병행하며, 국내 기업들은 현지 대면 행사 또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신청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세션을 선택해 신청하면, 온라인 접속 정보를 개별 안내한다.

    * 사전신청 홈페이지 : https://7470277.hs-sites.com/en/khidi-events-live-sessions

 

□ 진흥원은 그간 미국 동부 보스턴에서 보건산업 기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이전 등을 지원해 온 데 이어, 올해 7월부터 미국 중남부 휴스턴의 TMC 내 병원·임상 연계 중심의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 현재 국내 기업 12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현지 전문가와의 1:1 상담과 강연,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텍사스 지부 전문의와 연계한 임상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세션은 TMC 병원 네트워크 및 생태계와 국내 보건산업 기업을 직접 연결하기 위해 설계된 첫 프로그램이다.

 

□ 황성은 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허가는 출발선일 뿐, 미국 시장의 성패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갈린다”며, ”국내 기업들이 현지 병원의 수요와 의료기기 도입 과정을 직접 이해하고 시장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병원 연계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TMC 데빈 던(Devin Dunn) 이노베이션 팩토리 혁신 부문 부사장은 "이렇게 많은 병원과 연구자, 의료진, 혁신가들이 하나의 캠퍼스에 모여 있는 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이러한 집적 환경이 TMC를 미국 시장 진출의 최적의 거점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기업들은 ‘스탬프드(STAMPED)’를 통해 TMC 전반의 전문가와 주요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미국 시장에서 자신들의 기술과 제품이 어떤 기회를 가질 수 있을지 더 명확하게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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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진흥원, 한국 의료 인공지능 기술과 글로벌 보건수요 잇는 국제협력의 장 열어]]> 진흥원, 한국 의료 인공지능 기술과 글로벌 보건수요 잇는 국제협력의 장 열어

국내외 의료계·AI 기업 등 전문가 참여…

의료 접근성·형평성 제고 방안 논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이하 유니테이드)와 함께 지난 10월 22일 서울 마곡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KHIDI–Unitaid 공동포럼’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건의료 혁신기술의 글로벌 현장 적용과 의료접근성·형평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 진흥원이 국내 의료 AI 혁신 기술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국제 보건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와 연결하기 위해 유니테이드와 함께 기획한 국제협력 포럼이다.

 

□ 전문가 발표에서는 한국의 의료 AI 발전 현황과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 서준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한국 보건의료 AI 전환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국의 의료 AI 기술 현황과 보건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에 기반한 의료 AI 전환의 전망을 제시했다. 의료데이터 기반 구축과 공공 AI 인프라 확충, AI 기반 일차의료서비스를 통해 의료격차를 줄이고 보건의료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을 소개했다.

 

○ 자넷 기나드(Janet Ginnard) 유니테이드 전략본부장은 ‘AI와 차세대 글로벌 보건 접근성: 혁신에서 성과’를 주제로 AI 혁신기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한 접근성 확보와 확산 전략을 제시했다. 생태계 파악, 공동 목표 설정, 접근 장벽 진단, 접근성 로드맵 수립을 통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연결하고, 재원·조달·유지보수·인력 교육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기범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의료 AI의 형평성 확보를 위해 기술의 혜택뿐 아니라 도입·운영 비용과 위험의 분담, 고소득국과 중저소득국 간 동등한 협력관계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지 주도권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현지 파트너가 데이터 관리와 연구 중단, 운영 변경에 관한 실질적인 결정권을 갖는 데서 출발한다고 설명했다.

 

○ 시냅스 재단 가브리엘 루이셀리(Gabrielle Luiselli) 박사는 서아프리카 5개국에서 추진 중인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연구를 소개하며, 실제 사용 환경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접근성·건강성과·안전성·비용 부담·의료인력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평가하고, 환자집단별 격차와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어진 국내 기업 혁신 기술 발표에서는 주식회사 레메디, 아이도트, 아크릴, 고영테크놀러지가 참여해 의료영상 진단, 현장 진단, AI 기반 진료 지원 및 의료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 레메디 김영기 고문은 필리핀에서 초소형 이동형 엑스레이와 AI를 결합해 의료취약지역의 결핵 검진을 확대하고, 확진검사와 치료로 연결한 사례를 소개했다. 인터넷 연결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장비와 현지 설치·교육 지원, 정부·민간 협력을 통한 보급 경험을 공유했다.

 

○ 아이도트 정재훈 대표는 인터넷이나 별도 서버 없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기술을 소개했다. 몽골과 남미 등의 적용 사례를 통해 의료인력과 검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후속 진료와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이사는 의료 AI가 수술 로봇 등 피지컬 AI로 확장되는 흐름을 소개하며, 기술의 정밀성과 함께 안전성·임상적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기술·제품·임상 경험, 진흥원의 산업 지원, 유니테이드의 접근성 전략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 아크릴 박외진 대표는 제한된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 국외 이전 제약을 고려한 병원 내 AI 운영체계를 소개했다. 현지에서 운영·갱신할 수 있는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과 데이터 주권, 불확실한 답변을 유보하는 안전장치를 통해 시범사업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의료 AI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 이를 통해 국내 의료 AI 기업의 기술 역량을 국제 보건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글로벌 보건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활용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 패널토론에는 의료계와 산업계, 유니테이드 관계자뿐 아니라 OpenAI 전문가 킬란 슐(Keelan Schule)도 참여해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의 향후 방향과 실제 의료현장 적용을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 김영기 고문은 이동형 엑스레이와 AI의 현장 도입을 위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규제당국·의료계 등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제도 장벽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 서준범 교수는 국내 의료취약지역에서 AI의 효과를 검증하고 축적한 경험이 유사한 인력·인프라 제약을 가진 국가로 의료 AI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자넷 기나드 전략본부장은 최종 사용자와 임상 업무 흐름을 고려하고 현지 데이터를 활용하는 등 개발 초기부터 사람 중심의 설계와 공평한 접근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기범 교수는 진료의 질을 높이는 것과 함께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진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정부가 형평성을 보장하는 제도적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가브리엘 루이셀리 박사는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수집한 자료를 분석해 국가별 제도와 병원체계에 따른 차이 및 접근성 격차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정재훈 대표는 현지 여건에 맞는 민감도·특이도의 균형과 전향적 임상 검증을 통해 신뢰를 확보하고, 현지 당국이 주도적으로 기술을 도입·활용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 박외진 대표는 기존 의료데이터를 표준화해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준비하고, 병원이 실제로 보유한 자원과 운영 환경을 제품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경철 전무이사는 수술 로봇에 축적되는 의료진의 술기 데이터를 활용하면 학습에 필요한 기간을 줄이고 수술기술의 확산과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 OpenAI 킬란 슐은 국가별 보건 우선순위와 현지 기관의 주도권을 바탕으로 교육·통신 인프라·데이터 관리 원칙·책임체계·지속적인 재원을 갖추고 실제 진료 환경에서 근거를 축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상백 원장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의료현장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글로벌 보건에 기여하는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니테이드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의료 AI 혁신의 혜택이 국가와 지역을 넘어 더 많은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 클레르 앙프루(Anne-Claire Amprou) 유니테이드 이사회 의장은 혁신의 혜택이 환자에게 도달하려면 연구·제품 설계부터 근거 창출·규제·조달·도입까지 전 과정에 형평성과 접근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폐막 발언에서는 환자의 필요에서 국가 차원의 도입으로 이어지는 공동의 경로를 구축해 AI의 가능성을 대규모의 형평성 있는 성과로 연결하자고 당부했다.

 

    ※ 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 바이오헬스혁신기획팀 (☎ 043-713-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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