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RSS 설명 www.khidi.or.kr ko COPYRIGHT 2015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www.khidi.or.kr <![CDATA[K-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글로벌 의료 격차 해소에 나선다]]> 「K-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글로벌 의료 격차 해소에 나선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혁신과 글로벌 협력 방안 논의의 장 마련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2026년 10월 22일(목), 서울 마곡 코엑스 컨벤션센터(스퀘어볼룸 A, 지하 2층)에서 국제의약품구매기구 (Unitaid, 이하 유니테이드)와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명: KHIDI-Unitaid 공동포럼(2026 World Bio Summit 부대행사)

주제: 혁신에서 실질적 성과로, 접근 형평성을 위한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의 확산

주관: KHIDI(한국보건산업진흥원), Unitaid(국제의약품구매기구)

주요내용: AI 헬스케어 혁신 기술과 글로벌 보건 수요를 연결해 의료접근성 및 형평성 제고 모색, 기술의 실질적 현장 적용과 확산을 위한 국제협력 기회 발굴

 

□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은 질병 예방과 조기 진단, 치료 의사결정, 환자 모니터링, 재활 및 돌봄, 보건의료 체계 운영 등 환자 치료 여정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의료 인력과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인공지능 기반 기술은 의료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이번 포럼은 글로벌 관점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제도적·산업적 기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한국의 우수한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글로벌 보건의료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 한국은 우수한 디지털 인프라와 의료기술, 인공지능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의료 영상 진단,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현장 진단 기술,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의료·재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 포럼에서는 △서준범 교수(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박기범 교수(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자넷 기나드(Janet Ginnard) 유니테이드 전략본부장, △테누 아바피아(Tenu Avafia) 유니테이드 사무차장 등 의료·국제 보건 전문가를 비롯해 △김영기(㈜레메디) 고문, △정재훈 대표(㈜아이도트), △ 박외진 대표(㈜아크릴), △고경철 전무이사(㈜고영테크놀러지) 등 인공지능 헬스케어 분야의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석한다. 이들은 유망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술과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글로벌 보건 난제 해결 가능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인공지능 의료기술이 연구개발과 실증을 넘어 실제 현장에 안착하기 위한 실질적 조건을 다룬다. 특히 기술의 개발 초기부터 공평한 의료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의 성능뿐 아니라 가격 적정성, 도입 가능성, 책임 있는 거버넌스,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적응 가능성 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 아울러 의료계, 산업계, 국제기구 간 협력을 통해 한국의 혁신 역량과 글로벌 보건 수요를 잇는 구체적인 현장 적용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 진흥원 최영임 단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보건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술 혁신이 실제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유니테이드 및 국제 보건 파트너들과 함께 혁신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고려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 바이오헬스혁신기획팀 (☎ 043-713-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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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026 첨단재생의료 미래전략포럼」개최]]> 노화를 치료 대상으로 바라보다,

「2026 첨단재생의료 미래전략포럼」개최

 

- 노화로 인한 기능 저하의 지연·개선 가능성과 과학적·규제적 쟁점 논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10월 28일(수)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6 첨단재생의료 미래전략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

 

 ○ 초고령사회와 건강수명 시대를 맞아, 노화는 단순한 생리현상을 넘어 다양한 질환과 기능 저하에 공통으로 관여하며 측정·제어할 수 있는 생물학적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 세포·유전자치료를 중심으로 발전해 온 첨단재생의료는 이러한 연구 변화와 맞물려, 질환으로 손상된 기능의 재생·회복을 넘어 노화로 인한 기능 저하를 지연·개선하는 영역까지 도전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 진흥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아직 적응증과 허가경로가 정립되지 않은 노화 분야의 현재 연구 수준을 공유하고, 노화를 미래 적응증으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과학적 근거와 정책·제도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 본 포럼은 ▲노화 치료 시대가 열어갈 미래 의료에 대한 기조강연, ▲노화 치료를 향한 최신 연구 동향 발표, ▲노화 적응증 임상 도전을 위한 패널토의 등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왜 지금 노화인가'를 중심으로, 노화를 제어 가능한 생물학적 대상으로 바라보는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와 건강수명 시대에 노화 연구가 갖는 의미를 조망한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노화의 이해와 측정, 치료표적 발굴 및 임상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노화 연구의 최신 흐름과 미래 전망을 공유한다.

 

 ○ 세 번째 세션에서는 노화 적응증의 임상 도전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와 규제 측면의 고려사항을 중심으로 패널토의를 진행한다.

 

□ 진흥원 고상백 원장은 “노화를 치료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은 첨단재생의료의 가능성을 한 단계 넓히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이번 포럼이 현재 연구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임상 도전에 필요한 과학적·규제적 고려사항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전등록은 10월 23일(금)까지이며, 포스터 QR코드 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www.khidi.or.kr) 행사정보에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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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 국제 유전체·보건 데이터 표준 기구(GA4GH) 제 14차 총회 참가]]>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

국제 유전체·보건 데이터 표준 기구(GA4GH) 제 14차 총회 참가

- 사업단, 국가사업자격으로 GA4GH 정회원 및 국가 이니셔티브 포럼 가입

 

□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단장 백롱민, 이하 사업단)은 국제 유전체·보건 데이터 표준 기구인 GA4GH(Global Alliance for Genomics and Health)에 정회원 자격으로 가입하고, 9월 28일(월)부터 10월 2일(금)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GA4GH 제14차 총회(14th Plenary)’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질병관리청 등 4개 부처․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R&D 인프라 사업으로, 참여자의 동의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국민 100만 명의 통합 바이오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축된 바이오빅데이터는 정밀의료 실현과 바이오 산업 혁신을 위한 연구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GA4GH는 2013년 설립 이후 유전체·보건 데이터의 책임 있는 공유를 위한 국제 기술 표준과 정책 체계를 마련해 온 비영리 국제기구다. 현재 전 세계 500개 이상의 기관이 회원으로 GA4GH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각국 유전체 연구 및 활용을 기반으로 하는 산·학·연 관계자가 모여 데이터 표준 개발 현황과 데이터 공유 사례를 논의하는 연례 회의다.

 

 ○ 이번 제14차 총회는 싱가포르 정밀의료 전담기관인 PRECISE (Precision Health Research, Singapore)가 공동 주최했으며, GA4GH 총회가 아시아에서 열린 것은 처음이다. 이러한 새로운 움직임은 아시아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려는 GA4GH의 방향을 보여준다.

 

□ 사업단은 GA4GH 정회원 가입(2026.2.26.)과 함께 GA4GH 산하 각국 국가 유전체 사업의 협의체인 ‘국가 이니셔티브 포럼(National Initiatives Forum, NIF*)’에도 가입했다.(2026.5.20.)

    * 현재 영국 Genomics England, 핀란드 FinnGen, 호주 Australian Genomics 등 주요국 국가 유전체 사업 참여 중

 

 ○ 국내에서 국가사업 자격으로는 최초로 가입하며, 사업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표준 논의와 각국 국가사업 간 협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총회에는 백롱민 사업단장과 사무국을 비롯한 정책수행기관인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가 참가해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을 GA4GH 및 각국 참가자에게 소개했다. 특히 한국의 데이터 구축환경,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익명화, 국가 차원의 데이터 보안체계 구축 등을 강조하였다.

 

 ○ 총회 첫날인 9월 28일(월) 열린 NIF 회의에서는 각국 국가 유전체 사업 간의 데이터 구축·공유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호주, 영국, 홍콩,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등 각 국가 사업의 참여자 모집부터 유전체 기반 진단 및 치료 체계 적용 등 사업의 성숙 단계별로 마주하는 과제와 각국의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 9월 29일(화)에는 PRECISE의 패트릭 탄(Patrick Tan) 총괄디렉터와의 면담이 이루어졌다. 각국 사업 소개 후, 싱가포르 국가 정밀의료 사업의 추진 사례를 공유 받았으며, 양 기관의 데이터 수집 이후 단계, 데이터 개방 체계와 보건의료 시스템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 9월 30일(수)에는 GA4GH의 피터 굿핸드(Peter Goodhand) 최고경영자, 하이디 렘(Heidi Rehm) 의장, 앤젤라 페이지(Angela Page) 전략·대외협력 총괄 등 주요 인사와 만나 아시아 및 한국과의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A4GH 측은 한국과의 협업에 열린 입장을 밝히고, 국내 워크숍 개최와 연구자 교류 활성화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NIF 내에서 한국이 맡을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 사업단은 이번 총회에서 확인한 해외 국가사업의 데이터 구축·개방·활용 사례를 사업 추진에 참고하고, GA4GH와 국내 워크숍 개최 및 연구자 교류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NIF 정회원으로서 해외 국가사업과의 교류와 공동 연구 기회를 확대해 인류 질환 예방과 보건 증진의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갈 예정이다.

 

□ 백롱민 사업단장은 “이번 총회는 데이터 수집을 넘어 개방과 보건의료 현장 활용까지 나아가고 있는 각국 국가사업의 사례를 폭넓게 살펴보고 배우는 자리였다”며, “GA4GH 정회원으로서 국제 논의에 꾸준히 참여하며 우리 사업에 맞는 데이터 구축·활용 방향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 사무국 홍보팀 이규환 팀장 02)789-9730, 홍은혜 연구원 02)789-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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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026년 임상현장 수요연계형 중개연구 성과교류회』 개최]]> 임상현장 수요에서 실용화까지, 중개연구 협력 강화

『2026년 임상현장 수요연계형 중개연구 성과교류회』 개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중개연구센터(대한의학회)는 2026년 10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2026년 임상현장 수요 연계형 중개연구 성과교류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임상현장 수요연계형 중개연구 사업’ 수행 연구자들의 연구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연구성과의 임상 적용과 실용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에서는 연구성과의 임상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 구축, 창업, 해외 시장 진출 등 실용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되었다.

 

-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모델과 해외 시장 진출 전략 (김홍진, 하이케어넷)

- 임상의사로서 의료기기 개발과 글로벌 상용화 경험 (이돈행, 인하대학교)

- 벤처,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이재남,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연구와 산업의 경계에서 연구자들의 마인드셋 (민준홍, 프리시젼바이오 CTO)

 

 ○ 또한, 유망한 보건의료기술의 의료 현장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대한의학회 현장수요기반 중개연구 촉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는 심층 토의와 질의응답도 진행되었다.


□ ‘임상현장 수요연계형 중개연구사업’은 임상현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연구성과의 임상 적용과 실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연구개발사업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전문기관으로서 사업을 관리하고 있으며 중개연구센터와 47개의 연구팀이 참여하고 있다.

 

 ○ 중개연구센터(대한의학회)는 △임상현장의 미충족 수요 발굴 △질환별 전문가 자문 및 컨설팅 △임상의·연구자·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 △임상적 관점에서의 연구 방향 점검 △실용화를 고려한 연계·지원 등을 통해 연구와 임상현장을 연결하는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중개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대한의학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임상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개연구센터와 질환별 워킹그룹 등 관련 인프라를 활용하여 중개연구성과의 임상 적용과 실용화를 촉진해 나갈 예정이다.

 

□ 이날 행사와 관련해 주요 사업 관계 기관들은 중개연구 활성화와 실용화 촉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은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연구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우수한 중개연구 성과가 임상 적용과 실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개연구센터(센터장, 이진우)은 “이번 성과교류회가 연구 성과와 실용화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상현장과 연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질환별 전문가 자문과 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가 의료현장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중개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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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K-덴탈, 하노이를 사로잡다…국산 치과의료기기, 베트남 현지 의료진 180여 명과 직접 만나다]]> K-덴탈, 하노이를 사로잡다…국산 치과의료기기, 베트남 현지 의료진 180여 명과 직접 만나다

- 진흥원, 10.1~10.2 하노이서「한-베트남 치과 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개최

- 현지 핵심 의료진 20~30명 대상 핸즈온 수료, 150여 명 규모 한-베 심포지엄·전시 병행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광역형 교육훈련지원센터 참여기관인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KOAIM)과 함께, 10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베트남 풀만 하노이 호텔에서「한-베트남 치과 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을 개최하고 국산 치과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현지 의료진에게 직접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 베트남은 의료기기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며, 치과 임플란트 수입 점유율 1위가 한국(25.8%)일 정도로 K-치과의료기기에 대한 신뢰가 높다. 치과 시장 규모는 2024년 42억 1,000만 달러에서 2030년 55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2025년 對베트남 의료기기 수출액(1억 9,924만 달러) 중 치과 분야가 35%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주력 시장이다.

    (출처: ResearchAndMarkets, KOTRA,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차 핸즈온 교육」에서는 현지 핵심 치과의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오스템임플란트·티에네스·아이오바이오 3개사의 주요 제품에 대한 임상적 효과를 발표했으며, 이어 국내 의료진인 박홍주 교수가 직접 나서 한국의 우수한 임상 술기 교육을 진행했다.

 

 ○ 실습 이후에는 양국 의료진이 함께 시술 결과를 분석하고 케이스를 공유하는 종합 토론이 이어져, 임상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베트남 치과의사 관계자는 '한국의 최신 치과의료 기술을 단순 설명이 아닌 직접 체험(Hands-on)해보니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 한국 의료진과의 학술·임상 교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일차 한-베 치과의료기술 심포지엄 & 전시 쇼케이스」에는 현지 치과의사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 심포지엄은 종일 치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한국-베트남 양국의 치과 의료 기술 최신 지견 및 차세대 치료 프로토콜 등이 공유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임플란트 연조직 합병증 관리 ▲치과 내 원가이드 시스템 구축 ▲CT를 활용한 임플란트 식립 수술(전남대학교치과병원 박홍주 교수) ▲투명 교정 시스템을 통한 심미성 및 기능적 교합 최적화(대한심미치과학회 장원건 부회장) ▲양악 디지털 워크플로우 솔루션 등 실무 중심의 전문적인 세션들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행사장에서는 참가 기업의 전시 부스도 종일 함께 운영돼, 부스를 찾은 현지 치과 의료진들이 제품의 임상 적용성과 기술 수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통해 현지 의료 환경에 맞춘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유통망 확보 가능성을 확인했다.

 

□ 이번 행사는 국내외 거점 간 협력을 통해 국산 치과의료기기의 임상적 우수성을 현지에서 직접 입증하고, 아세안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진흥원은 베트남을 아세안 진출의 전초기지로 활용하여 현지 의료진 교육과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연계한 모델을 운영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이를 총괄한 진흥원 김완섭 의료기기산업지원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치과의료기기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치과 분야를 넘어 다양한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국내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 의료기기산업지원팀 김완섭 팀장(043-713-8560) · 주윤 연구원(043-713-8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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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K-뷰티 유럽 진출 거점, 파리에 문 열었다 플래그십 허브 ‘mmm’ 성공적 개소]]> K-뷰티 유럽 진출 거점, 파리에 문 열었다

플래그십 허브 ‘mmm’ 성공적 개소

-파리 2구 중심가에 K-뷰티·뷰티테크 결합한 체험·판매 거점 구축-

-유럽 화장품 신고(CPNP) 컨설팅·바이어 연계 등 현지 진출 종합 지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뷰티 플래그십 허브 ‘mmm(Maison des Mille Muses)’을 9월 30일(수) 프랑스 파리에서 성공적으로 개소했다고 밝혔다.


 ○ 플래그십 허브는 주요 수출시장에서 제품 홍보·판매부터 인증, 바이어 연계까지 종합 지원하는 거점형 체험·판매장으로, 파리 허브는 올해 운영하는 2개 허브(프랑스 파리, 미국 로스앤젤레스)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플래그십 허브 개요]

○ (목적) 단순 판매를 넘어 미국·EU 등 수출 핵심시장에 K-뷰티의 품질·기술력·문화를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형’ 상설 거점 마련

- 팝업스토어(잠재시장) → 판매장(성장시장) → 플래그십 허브(핵심시장)로 이어지는 3단계 해외 거점 체계 구축

○ (구성) 화장품과 뷰티테크를 결합하여 맞춤형 기술 체험과 K-컬처를 융합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 제공

○ (기대효과) 현지 유통망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이 핵심시장 소비자·바이어와 직접 만나는 전진기지로서 장기적·지속적 해외 진출 지원

○ (지원형태) 유통기업(운영사)-입점기업 컨소시엄 최대 5년 운영 지원

 

□ 개소 당일 현장에서는 사업 관계자와 참여 브랜드, 현지 미디어·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매장 라운딩, ▲제품 및 뷰티테크 체험 등이 진행됐다.

 

 ○ 개소와 연계해 열린 ‘K-뷰티 나이트 인 파리’에서는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가 K-뷰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매장을 찾은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 파리 2구 중심가 상티에(Sentier) 지구에 자리한 ‘mmm’은 ‘Beauty & Wellness, Seoul to Paris’를 주제로 K-뷰티 제품과 뷰티테크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복합 체험·판매 공간이다.

  

 ○ 매장에는 국내 중소 화장품·뷰티테크 브랜드 20여 개가 참여해 스킨케어, 색조, 웰니스 제품과 한국 전통 미용 도구를 함께 선보이며, 인공지능(AI) 기반 퍼스널컬러·피부 진단 등 뷰티테크 체험 콘텐츠도 운영한다.

 

< 파리 플래그십 허브 ‘mmm’ 개요 >

명칭

mmm (Maison des Mille Muses)

개소일

2026년 9월 30일(수)

위치

프랑스 파리 2구 상티에(Sentier)역 (87 Rue d’Aboukir, 75002 Paris)
*운영시간: (월~토) 11:00~19:00 (현지 시각)

주요 기능

▲K-뷰티 제품 체험·판매 ▲AI 기반 퍼스널컬러·피부 진단 등 뷰티테크 체험

▲유럽 화장품 신고(CPNP*) 컨설팅 ▲현지 바이어·유통망 연계

▲현지 미디어·인플루언서 마케팅

*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 EU 시장에 화장품을 출시하기 전에 제품 정보를 신고하는 EU 집행위원회의 온라인 포털

 

□ K-뷰티의 유럽 시장 진출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의 유럽 수출액은 12.6억 달러로 전년 동기(7.7억 달러) 대비 62.4% 증가했다.

 

 ○ 이번 파리 플래그십 허브 개소로 이탈리아 밀라노 팝업스토어(9.25.~27.), 독일 슈투트가르트 판매장(9.28. 개소)에 이어 유럽 3개 거점의 순차 개소가 마무리됐다.

 

□ 진흥원은 파리 플래그십 허브를 중심으로 참여 기업의 현지 판매 실적 축적과 바이어 상담, 인증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플래그십 허브 개소 등 K-뷰티 해외 거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황성은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파리 플래그십 허브는 우수한 제품력을 갖추고도 현지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중소 화장품 기업이 유럽 소비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전진기지”라며, “제품 체험·판매부터 인증, 바이어 연계까지 현지에서 밀착 지원하여 K-뷰티가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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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K-뷰티 베트남 시장 공략 본격화, 호치민 판매장 개소로 현지 판로 확대]]> K-뷰티 베트남 시장 공략 본격화,

호치민 판매장 개소로 현지 판로 확대

- 10월 4일(일) 호치민 판매장 개소, 국내 화장품 기업 17개사 참여

- 상설 전시·판매부터 바이어 상담, 온·오프라인 유통 연계까지 현지 판로 확대 지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10월 4일(일, 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의 복합문화공간 ‘더 뉴 플레이그라운드(The New Playground)’에 K-뷰티 상설 판매장 '위디(WEEDY)'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판매장 개소는「2026년 중소화장품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고 온라인 유통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에 국내 화장품 기업의 안정적인 유통 거점을 마련하고,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 「K-뷰티 온 호치민 주요 행사」 개요 >

 

 

 

■ (사업명) K-뷰티 해외 판매장 운영 지원사업

■ (행사별 주요 일정)

① (K-뷰티 나이트 인 베트남) 10. 3(토), 제품 홍보 및 국내외 의료진·현지 바이어 간 네트워킹

② (K-뷰티 수출상담회) 10. 4(일), 국내 기업–현지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

③ (K-뷰티 호치민 판매장 개소식) 10. 4(일), 참여기업 제품 홍보·소비자 체험 및 현지 바이어 연계

■ (참가기업)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화장품 기업 17개사


□ K-뷰티 호치민 판매장 '위디(WEEDY)'는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가 국내 화장품을 상시로 접할 수 있는 유통 거점으로 조성된다. 호치민의 복합문화공간 ‘더 뉴 플레이그라운드(The New Playground)’에 약 65㎡ 규모로 마련되며, 국내 화장품 기업 17개사의 색조·기초·클렌징 제품 등을 선보인다. 판매장은 2028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참여기업의 현지 유통망 진입과 후속 수출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판매장은 단순한 제품 전시·판매 공간을 넘어 오프라인 체험이 온라인 구매와 기업 간 거래로 이어지는 현지 진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소비자가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한 뒤 현지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연계해 참여기업의 유통망 진입과 후속 수출을 지원한다.

 

□ 개소식에서는 현지 유통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언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판매장과 참여기업 제품을 소개한다. 또한 현지 소비자가 K-뷰티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지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판매장과 참여기업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 판매장 개소에 앞서 10월 3일(토)에는 연계행사인 「K-뷰티 나이트 인 베트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판매장 참여기업을 비롯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화장품 기업과 현지 유통 바이어 등 시장 관계자를 연결해, 참여기업이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유통망 진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 행사에서는 참여기업 제품 전시·체험 및 홍보와 국내외 의료진·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을 확인하고, 바이어 발굴과 후속 상담 등 실질적인 베트남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이튿날 오전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참여기업의 제품과 현지 유통 바이어의 관심 품목을 바탕으로 기업별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상담 이후에도 계약 협의와 샘플 발송, 추가 상담 등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호치민 판매장과 연계해 실제 유통·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 고상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베트남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고 아세안 진출의 거점이 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호치민 판매장이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의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구체적인 유통·수출 성과로 연결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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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진흥원, 미국 보스톤 '한국 바이오헬스 연구·사업화 협력의 날' 개최]]> 진흥원, 미국 보스톤 '한국 바이오헬스 연구·사업화 협력의 날' 개최

- 한미 연구자·기업인 500여 명 참석

- 연구비 확보부터 해외 기술 거래까지 맞춤형 해법 제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 미국지사는 지난 9월 24일(목, 현지시간) 세계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에서 '한국 바이오헬스 R&BD(연구·사업화 연계 개발)나잇'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보스턴·캠브리지 일대에서 활동하는 한국과 미국의 바이오헬스 연구자와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연구비 확보 방법, 기술 사업화, 해외 협력 구상 등 현장의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고, 한국 바이오헬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 행사는 △대한민국 연구개발(R&D) 투자방향 세미나 △연구비 제안서 작성(그랜트 라이팅) 세미나 △바이오헬스 사업개발(BD) 모임 △진흥원 미국지사 및 첨단바이오 전략거점센터 홍보부스 네트워킹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이튿날인 25일(금)에는 후속 프로그램인 '연구비 제안서 맞춤형 상담의 날'이 이어졌다.

 

[대한민국 R&D 투자방향 세미나]

보건의료·중소기업·산업기술 R&D, 한자리서 한눈에

 

□ 진흥원 미국지사(김현철 지사장)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미국지사(이훈배 소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보스턴(김재근 소장)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R&D 투자방향 세미나'에서는 2027년도 정부 R&D 투자 방향을 안내했다.

 

 ○ 각 기관은 중점 투자 방향과 함께 해외 소재 연구자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 공동 연구 사업의 신청 자격, 절차, 준비 시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흩어져 있던 한국 R&D 지원 정보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어, 현지 연구자와 기업들이 자금 활용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R&D 제안서 작성 세미나·컨설팅 데이]

한국 R&D부터 NIH·SBIR까지, 현직 연사진의 수주 실전 노하우

 

□ 이어진 'R&D 제안서 작성 세미나'에는 진흥원 김현철 지사장, 한국기부문화연구소(ICNPM) 비케이 안(Bekay Ahn) 소장, GelTech Labs 조성환 기술총괄(CTO), 연세대학교 최연식 교수가 연사로 나서 연구비 제안서 준비 단계부터 심사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짚었다.

 

 ○ 진흥원 김현철 지사장은 한국 R&D 과제의 제안서 작성과 평가 의견 대응 전략을, 안 소장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대표적 연구자 주도형 과제(R01)를 중심으로 심사위원의 우려를 보완 과제로 전환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조성환 기술총괄 CTO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연구제도(SBIR)의 단계별(Phase I·II) 제안 전략을, 최연식 교수는 박사후연구원의 독립 연구자 전환 지원제도(K99/R00) 활용법을 공유했다.

 

 ○ 현장의 높은 관심은 25일 진행된 '연구비 제안서 맞춤형 상담의 날'로 이어졌다. 하버드 의과대학, 메사추세츠 공과대(MIT), 메사추세츠 종합병원(MGH) 등에 소속된 한인 연구자·기업인 7명을 선별하여, 연사진 3인이 참가자 1명을 집중 상담하는 3대 1 맞춤형 멘토링이 실시되었다. 연구 기획 초기의 문제 설정부터 재제출 과제의 심사평 분석과 보완 전략까지 상담이 이뤄졌다.

 

[바이오헬스 사업개발(BD) 모임]

매수자(대형 제약사)와 매도자(바이오기업) 관점의 기술 계약 전략

 

□ '바이오의약품 기술 거래'를 주제로 열린 모임에서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빅파마)와 바이오기업 현직자들이 참석해 계약 체결과 인수합병(M&A)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 연사들은 대규모 특허 만료(Patent Cliff)를 앞둔 빅파마가 불확실성과 위험 요소가 낮아진(de-risked) 유망기술에 집중 투자하는 경향을 분석했다. 바이오엔텍(BioNTech)의 데이비드 제이 리(David Jay Lee) 디렉터는 대형 제약사의 포트폴리오의 공백 분석법과 위험분담형 계약 구조를 설명했으며, 티시노 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 함석원 팀장은 목적 지향적 데이터로 기술 자산의 가치를 증명하는 패키징 전략을 발표했다.

 

 ○ 패널토론에 참여한 알라일람 파마슈티컬스(Alnylam Pharmaceuticals)의 칼레드 제무라(Khaled Zemoura) 총괄 등은 계약 구조 설계 및 사전 조사(Due Diligence) 대응 반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밀 자료를 외부 인공지능(AI) 도구로 분석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및 법적 위험을 경고하며, 최근 대형 제약사의 비밀유지계약(CDA)에 AI 사용 제한 조항이 포함되는 추세를 공유했다.

 

[네트워킹 세션 및 향후 계획]

 

□ 공식 세션 이후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진흥원 미국지사와 첨단바이오 전략거점센터 홍보부스를 통해 현지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하고, 참석자 간 공동연구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 진흥원 김현철 미국지사장은 "행사장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연구자와 기업인들을 통해 한국 바이오헬스에 대한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했다"라며, "앞으로도 첨단바이오 전략거점센터로서 보스턴 현지와 한국의 연구·산업 현장을 연결하고, 우리 연구자와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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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세계와 소통하는 의료광고, 우수 콘텐츠를 찾습니다]]> 세계와 소통하는 의료광고, 우수 콘텐츠를 찾습니다

- 진흥원, 제2회 메디컬코리아 국제의료광고제 개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내외 출품작 공모 -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제2회 메디컬코리아 국제의료광고제(이하 광고제)’의 출품작을 2026년 10월 1일(목)부터 11월 30일(월)까지 모집한다.

 

 ○ 이번 광고제는 국내외 우수 의료광고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 의료기관 및 관련 산업 간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공모는 영상·비주얼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국내외 의료기관,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협회 등 유관기관과 광고·콘텐츠 제작사, 크리에이터 등 관심 있는 기관·단체·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영상 분야는 숏폼(15~90초)과 롱폼(2~8분)으로 구분하며, 비주얼 분야는 사진·포스터·브로슈어·리플릿·옥외광고·브랜드 아이덴티티(BI)·이모티콘·인포그래픽 등을 대상으로 한다.

 

 ○ 공모 주제는 ▲Care(신뢰) ▲Innovation(혁신) ▲Connect(연결) 이며, 세개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구 분

내 용

예 시

Care

(신뢰)

건강과 의료서비스 전반을 다루며, 환자·이용자 경험, 브랜드 가치, 접근성 및 정보 제공 등 의료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적 신뢰를 표현하는 콘텐츠

병원 소개 영상, 환자 중심 서비스 캠페인, 공공의료 홍보 등

Innovation

(혁신)

의료기술, 디지털헬스, AI, 스마트의료, 의료서비스 혁신 등을 주제로 미래지향적 의료 환경을 표현하는 콘텐츠

인공지능 진단 기술, 원격의료, 스마트 병원 시스템, 혁신형 의료인재 스토리 등

Connect

(연결성)

국제의료 협력, 국제 브랜드 확산, 의료관광, 해외환자 접근성, 지역·기관 간 연계 등 의료가 사람과 국가를 잇는 과정을 다루는 콘텐츠

글로벌 환자 커뮤니티 참여형 SNS 캠페인 등

 

 ○ 출품작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www.ghaa.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심사는 예선 서면평가와 본선 전문가 평가로 진행되며, 국내외 의료·홍보·정책 분야 전문가가 창의성, 국제성, 완성도, 전달력,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특히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의 수용자를 고려한 전달력과 글로벌 활용 가능성을 살피고, 의료광고의 특성을 반영해 사실에 기반한 표현의 정확성과 공익성·책임성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특별상 3점 등 총 8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 ‘Medical Korea 2027’ 초청 및 행사 내 수상작 홍보 공간 등이 제공된다.

 

    * 해외 수상자의 경우 행사 참석을 위한 항공료와 숙박비 지원 예정

 

□ 진흥원 한동우 국제의료본부장은 “메디컬코리아 국제의료광고제가 다양한 국가의 의료기관과 창작자들이 우수한 의료광고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 “의료정보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면서도, 신뢰·혁신·연결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공모 일정과 출품 규격, 생성형 AI 활용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메디컬코리아 국제의료광고제 공식 홈페이지(www.gha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홍보팀 박경은 연구원 (ruddm0131@khidi.or.kr, ☎ 043-713-8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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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진흥원,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 발표]]> 진흥원,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 발표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115.6만 명,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


◆ (바이오헬스산업)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총 115만 6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

* 전 산업 종사자 증가율(+1.8%)보다 1.1%p↑

 

○ (바이오헬스제조업) 바이오헬스제조업(제약·의료기기·화장품) 종사자는 19만 7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였으며, 화장품산업 분야의 종사자 증가율이 8.8%로 가장 높게 나타남

* ’26년 2분기 분야별 종사자 증가율 : 화장품(+8.8%) > 제약(+2.0%) > 의료기기(+1.4%)

** 전체 제조업 종사자 증감률(△0.1%)보다 3.4%p↑

 

○ (의료서비스업) 의료서비스업 종사자(96만 명)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하며 증가세 유지

* 전체 서비스업 종사자 증가율(+2.7%)보다 0.1%p↑

 

◆ (신규일자리) 2026년 2분기 신규일자리는 9,688개 창출

* ’26년 2분기 신규일자리 : 의료서비스업 8,489개 > 제약 436개 > 화장품 398개 > 의료기기 365개 순

※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제11차 개정을 반영하여 작성된 통계로, 제10차 기준으로 작성된 이전 수치와 일부 차이가 있음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을 발표하였다.

 

□ (종사자) ’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115.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2만 명) 증가하였다.

 

 ○ 전체 제조업 종사자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바이오헬스제조업 종사자는 3.3%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 의료서비스업 종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하여 전체 서비스업 증가율(+2.7%)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 (제약) ’26년 2분기 제약산업 종사자는 8만 7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였다.

 

  - 제약산업 종사자는 ‘합성의약품 및 기타 완제 의약품 제조업’*을 중심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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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성의약품 및 기타 완제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 수 증가율 : ’25년 4분기 +1.4% → ’26년 1분기 +2.2% → ’26년 2분기 +2.3%

 

  - 29세 이하 종사자가 감소(-4.4%)하는 흐름에도 불구하고, 비중은 바이오헬스산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26년 2분기 산업별 29세 이하 종사자 비중 : 제약산업 23.5% > 의료서비스업 22.9% > 화장품산업 20.1% > 의료기기산업 17.6%

   

 ○ (의료기기) ’26년 2분기 의료기기산업 종사자는 6만 5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의료기기산업 종사자는 비중이 높은 ‘그 외 기타 의료용 기기 제조업(+2.7%)’과 ‘그 외 기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4.0%)’에서 증가세를 보였으나, ‘치과용 기기 제조업’ 종사자는 4.5%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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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모별로는 30~300인 미만과 300인 이상에서 사업장 확대*와 함께 종사자가 증가하면서, 중·대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고용 기반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 ’26년 2분기 의료기기산업 규모별 사업장 수 증가율 : 30∼300인 미만 +7.2% > 300인 이상 +5.6% > 30인 미만 △0.6%

 

 ○ (화장품) ’26년 2분기 화장품산업 종사자는 약 4만 5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하며, 바이오헬스산업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 화장품산업은 전 연령층에서 종사자가 증가한 가운데, 29세 이하(+9.9%)와 30대(+9.0%)에서도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청년층 고용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 (의료서비스) ’26년 2분기 의료서비스업 종사자는 9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하였다.

 

  - 의료서비스업은 모든 규모별 사업장에서 전반적인 고용 증가 흐름을 유지하였으나, 전체적인 규모가 커지며 고용 증가세*는 다소 조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 의료서비스업 종사자 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 ’25년 3분기 +4.8% → ’25년 4분기 +4.1% → ’26년 1분기 +3.6% → ’26년 2분기 +2.8%


 ○ (신규 일자리)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신규 일자리는 9,688개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 의료서비스업 분야에서 8,489개(87.6%)로 가장 많았으며, 제약산업 436개, 화장품산업 398개, 의료기기산업 365개순으로 나타났다.

    

□ 진흥원 최영임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전체 제조업의 고용 감소에도 바이오헬스제조업은 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고용 흐름을 보였다”며,

 

 ○ 특히, “제약산업은 청년층 종사자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화장품산업은 20~30대를 중심으로 높은 고용 증가세를 보이는 등 청년층 고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아울러 “청년층 고용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반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 고용과 인력구조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문의 :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 산업통계팀 강창호 연구원 ☎ (043)713-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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