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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인증, "제품 인지도에 큰 도움"

진흥원 인증, "제품 인지도에 큰 도움"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2-06 조회수 5,035

진흥원이 NET·GH 인증 업체 담당자들을 초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지난달 30일 보건신기술(NET) 및 보건제품(GH) 품질인증 업체 담당자를 초청, 홍보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모레퍼시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앤아이 등 30여개의 인증업체가 참가해 인증사업 홍보 및 제도개선 등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인지도 높은 인증마크를 만들기 위해 전략적이고 실효성 있는 홍보를 요청했으며, 인증업체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혜택과 인증제품 수출을 위한 해외수출활로개선의 방법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유앤아이 김경서 과장은 “NET, GH인증을 통해 국민인지도 향상으로 매출향상과 해외수출에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바란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진흥원 기술사업화센터 엄보영 센터장은 “간담회가 인증마크의 홍보와 더불어 인증업체를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신기술(NET)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에 의거해 실시하며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우수성을 인증하고,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자 보건산업기술에 대한 기술에 인증을 부여하는 마크이다.

또 보건제품(GH)품질인증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법에 의거해 실시하는 보건산업 제품에 대한 품질인증사업으로 보건산업 제품의 품질향상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수행하는 제도로 보건산업 제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해 품질인증 기준에 합격한 제품에 부여하는 우수품질 인증마크이다.

2012년 현재 NET마크는 아모레퍼시픽, 엘지생명과학, 텔트론 등 27개 기술이 인증 중이며, GH마크는 댕기머리(두리화장품), 초코파이(오리온), 프로바이오65스마트(프로바이오닉), 메디안 덴탈 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 후레쉬(아모레퍼시픽) 등 총 31개사 88개 제품이 GH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기사바로가기 :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67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