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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권 보호 전략, 바이오코리아와 논의하세요”

“특허권 보호 전략, 바이오코리아와 논의하세요”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8-31 조회수 3,96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오는 9월 12~14일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 컨벤션인 ‘바이오 코리아 2012(BIO KOREA 2012 Conference & Exhibition 2012)’에 미국 5대 로펌 중 하나인 ‘수그루마이온 (Sughrue Mion, PLLC)’이 법률 세미나를 구성해 참여한다고 밝혔다.

2006년 첫 개최 후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는 바이오코리아는 세계 각국의 투자자, 제약 바이오분야 경영진, 정책 담당자, 컨설팅 전문가와 관련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국제적인 비즈니스 행사이다.

수그루마이온의 법률 세미나는 바이오코리아 행사 둘째 날인 13일에 열리며, 특허전문 변호사들이 진행자와 연자로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의 주요내용은 ▲미국 내에서의 맞춤형 의료진단 시장과 방법특허 관련과제-이선희 변호사 ▲성공적인 IP(지적재산) 전략과 바이오텍 플랫폼 기술-마이크드완직(Mike Dzwonczyk) 변호사 ▲미국 발명특허법 개정안에서의 등록 후 심사와 쌍방향 리뷰 시스템에 대한 고찰-치드라이어(Chid Iyer) 변호사 등이다.

이원상 특허법 변호사와 캐런 도우(Karen B. Dow)변호사, 특허법과 상표법 전문 변호사인 크라우스 힌켈만(Dr. Klaus Hinkelmann), 일본 제약회사인 쿄와 하코 기린(Kyowa Hakko Kirin)사의 이쿠코 오쿠보(Ikuko Okubo) 역시 법률 세미나 연자로 나서 특허법 보호 전략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경화 원장은 “관련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로 특허권 확보가 어려운 의료진단 시장의 특허보호를 위한 대응전략 등 글로벌 제도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제약 바이오 산업계 관계자들에게 전략적 IP 비즈니스를 위한 관련 제도나 법 이해 등으로 큰 도움을 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대상은 국내 제약, 의료기기, 바이오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CEO, CTO, 연구개발, 법률지원, 인․허가, 기술이전, 사업개발, 전략기획, 경영기획 등 관련 부서의 임직원으로 바이오코리아 홈페이지(www.biokorea2012.org)를 통해 신청 등록할 수 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기사바로가기: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