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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스웨덴 ICT 산업

2021년 스웨덴 ICT 산업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25 조회수 1,987
출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원문링크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4/globalBbsDataView.do?setIdx=403&dataIdx=191856

. 산업특성

 

□ 정책 및 규제

스웨덴의 ICT 정책은 ‘ICT for Everyone’으로 대변되는 인터넷 사용 및 광대역통신망(브로드 밴드)으로 설명할 수 있다.

 

브로드 밴드 정책은 2017 3월 스웨덴 정부가 발표한 것으로 스웨덴이 세계적 수준의 광대역망을 보유하고, 브로드 밴드를 통해 전자커뮤니티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IT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기 위한 정책으로서, 2020년까지 스웨덴 가정의 95%와 모든 기업의 인터넷 속도를 최소 100mbit/s로 끌어올리고, 2025년까지 스웨덴 전국을 완전 커넥티드 된 국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23년까지 스웨덴 전역에서 high-speed broadband 엑세스가 가능하게 하고, 2025년에는 high-quality 모바일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3대 전략 분야로는 브로드 밴드 시장 역할과 규칙의 명확화, 비용 효율적 방식의 브로드 밴드 인프라 확장, 모든 사람들에게 인프라와 서비스 제공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2017년 디지털 관련 2009/10:193 법규를 마련하고 신 디지털정책을 발표했다. 신 디지털정책(New Digital Strategy)은 ‘지속가능 디지털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략’ 이라고도 명명하고 있는데, “스웨덴을 세계에서 디지털화 가능성을 가장 잘 활용하는 국가로 포지셔닝 한다”는 목표로 ICT부문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목표달성을 위해 Digital skill, Digital security, Digital innovation, Digital leadership, Digital infrastructure 5대 타깃분야를 설정하고 오는 2025년까지 스웨덴 가구 98%와 모든 회사들이 1Gb/sec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노력을 배가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스웨덴 가구의 93.9%100Mbit/s의 인터넷에 엑세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드 밴드 정책의 성공적 수행과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스마트 인더스트리 정책과 Produktion 2030 정책이 있다.

 

스마트 인더스트리 정책은 스웨덴 정부가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16. 1월 발표한 정책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신 산업정책이라 불리는 스마트 인더스트리 정책은 주력 분야로   Industri 4.0 ② 지속 가능한 생산 ③ 제조업의 지식 향상 ④ 테스트베드 스웨덴 등 4개 분야를 선정하여 전폭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제조업의 디지털화 및 신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ICT융복합(AI, SW+빅데이터 IoT), 소재경량화, 친환경 기술, 핀테크 등 혁신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스마트 인더스트리 주력분야

분야

추진 방향

Industri 4.0 (4차 산업혁명)

제조업의 디지털화

지속 가능한 생산

자원의 효율적 활용 통한 생산방식의 미래지향적 개선

제조업의 지식향상

제조업 전반 경쟁력 향상

테스트베드 스웨덴

창의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하여 스웨덴 제조업 기반 매력도 제고

자료: 스웨덴 산업부(’21.11월 기준)

 

Production 2030은 제조업의 전략적 연구혁신 플랫폼으로 산학연 협력을 통한 생산혁신으로 Data Technology 시대에 대비하고,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성장과 복지를 추구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정부는 Production 2030 달성을 위해 자원의 효율적 생산(Resource-efficient production), 유연한 생산(Flexible production), 가상현실 생산(Virtual production), 사람의 생산시스템화(People in the production system), 순환생산시스템 및 유지보수(Circular production systems and maintenance), 통합생산 및 생산개발(Intergrated product and production development) 6대 과제를 설정했다.

 

(규제) 5G 구축관련 전파사용 허가 요건강화

ICT부문 정부 규제로는 전기통신법 및 정보의 열람 및 비밀에 관한 법 개정안이 있다.

스웨덴 의회는 ’19.11 5G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시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파사용 허가요건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법(전기통신법 및 정보의 일반 열람 및 비밀에 관한 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스웨덴 안보에 위험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전파사용을 허가하되 스웨덴 안보에 위험이 될 것으로 추정되는 즉시 전파사용 허가를 취소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해당 규제에 따라 ’21.1월 스웨덴에서 열린 5G주파수 경매에서 중국 화웨이가 배제된 바 있다.

 

□ 주요 이슈 및 최신 기술동향

5G 통신기술개발 선도 및 6G 연구개발

스웨덴 우편통신국은 5G 상용화를 위한 준비단계로 2018.12, 700MHz 대역 주파수를 경매했고, 2019년말~2020년초 2300MHz, 3400~3800MHz 대역의 주파수를 경매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Huawei사의 법정시비 및 코로나19로 지연되어오다 20211월  2.3GHz3.5GHz 주파수  대역의 경매를 실시했다.

 

2021년 실시된 5G 주파수 경매에서 Hi3G Access AB, Net4Mobility HB, Telia Sverie AB사 등 3개사가 3.5GHz 대역의 사업권을 따냈고, Teracom AB사는 2.3GHz 대역의 사업권을 따냈다.

현재 스톡홀름, 말뫼, 연쇄핑, 엔쇄핑, 우메오 지역을 중심으로 5G서비스가 상용화되었으며, 앞으로 스웨덴 전역으로 5G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5G서비스를 실시하는 통신업체로는 3(Tre), Tele2, Telenor, Telia 등이 있다.   

 

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광대역 강화로 스웨덴의 5G 가입건수는 2024년까지 총 모바일 가입 건수의 약 1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스웨덴의 통신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

 

스웨덴 통신현황

구분

2018

2019

2020

유선통신 가입회선(회선)

2,392,,390

1,750,990

n/a

무선통신 가입회선(회선)

12,476,537

12,895,900

n/a

인구 100명당 무선통신 보급률(%)

124.4

125.7

125.8

개인의 인터넷 사용률(%)

92.4

93

95.0

고정 브로드밴드 가입회선(회선)

3,973,622

4,038,725

4,179,574

 

자료 : OECD, ITU, SCB (’21.11월기준)

 

스웨덴 혁신청(Vinnova)은 혁신기술 활용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조업 디지털화 및 ICT융복합 (AI, SW+빅데이터, IoT), 소재경량화, 핀테크 등 혁신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5G, 6G, 핀테크, AI, 로봇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가고 있다.  

현재 한국과 스웨덴은 EUREKA 과제 중 하나인 PriMo-5G 프로젝트와 STACK 프로젝트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PriMo-5G 프로젝트는 5G를 이용한 효율적 재난대응연구 프로젝트로 유럽 6개 기관과  한국 6개 기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참여기관은 스웨덴(왕립공대, Ericsson), 핀란드(Alto대학, Cumu Core) 영국(Kings College), 독일(National Instrument), 한국(연세대, KAIST, 광주 과기원, 중앙대, KT, EU Cast) 등이다.

 

STACK 프로젝트(Safety and Security)해커의 공격으로부터 IoT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공동프로젝트로 2020.12~2023.12월까지 진행 예정이다. 한국, 스웨덴, 터어키, 루마니아 등 4개국 10개 파트너가 참가한다, 한국은 한국전자기술협회, Security Platform, 서울대, 연세대가 참여하고, 스웨덴에서는  Assa Abloy, Husqvarna Group, Lumen Radio AB, Research Institutes of Sweden(RISE) 등이 참여한다.

 

AI 분야  

스웨덴 혁신청(Vinnova) AI분야의 빠른 기술개발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사용을 확대할 목적으로 총 284백만 달러(27백만 크로나)를 투자해 8개의 datalab을 신설했다. 이중 국립유물사무소가 주관하는 박물관 소장품에 대한 AI기반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는 완료했으며, 현재 나머지 7개 프로젝트는 지속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AI Datalab은 아래와 같다.


스웨덴 AI Data Lab

프로젝트명

코디네이터 기관

펀딩액

(SEK 천)

Swedish Medical Language Data Lab

Sahlgrenska Science Park AB

1, 913

 

Smarter City Labs

HELSINGBORGS KOMMUN

4, 000

Road Data Lab

RISE Research Institutes of Sweden AB

2, 874

SE-CAID: Swedish Communications and AI research Data lab

RISE Research Institutes of Sweden AB

2, 265

SCAPIS AI-platform

Göteborgs universitet

3, 999

AI Factory for Railways (AIF/R)

Luleå tekniska universitet

4, 000

Real Estate Data lab

RISE Research Institutes of Sweden AB

4, 000

대미연평균환율 : 1US$=9.34SEK(2020 기준)
자료 : 스웨덴 혁신청(’21.11월 기준)

 

스웨덴은 발달된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정보기술 개발요새로 평가 받는 마이크로소프트사를 비롯, Intel, IBM, Hewlett-Packard, Sun Microsystem, Nokia 등 글로벌 ICT기업들이 다수 진출했으며, Facebook, Amazon 은 스웨덴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EU 집행위가 최근 발표한 Digital Transformation Scoreboard 2018*에 따르면, 스웨덴은 Digital Technology Intergraton Index(DTI) 4, Digital Transformation Enablers Index(DTEI) 3위로 나타났다.  
(2021.11월 기준 가장 최신자료)


Fintech, IoT, 컴퓨터게임 분야 성장 중

스웨덴은 GDP 3.4%(2019) R&D 부문에 투자하고 있으며, 2020Global Innovation Index 2위국이다. Fintech 분야에서는 온라인 지불 프로바이더인 Izettle, Trustly, 테크닉 금융 앱 Tink 등 활발하며, IoT(Internet of Things) 혁명의 글로벌 리더로 자율주행차량부터 스마트홈 시스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기업 현황

스웨덴 ICT핵심기업 Ericsson사의 국제특허 보유 건은 1만여 건이며, 현재 전 세계 모바일 트래픽의 40% Ericsson사의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다.

주요 ICT기업 현황

회사명

분야

Ericsson

ICT 서비스, 5G 연구개발, IoT

Tele2 Sverige AB

통신 오퍼레이터

Telia AB

통신 오퍼레이터

Volvo

자율주행차량 연구(IoT)

Klarna

핀테크 (스타트업 유니콘)

Izettle

핀테크 (스타트업 유니콘)

Skype

인터넷 통신(스타트업 유니콘)

Spotify

인터넷 음원스트리밍(스타트업 유니콘)

Mojang

게임개발(스타트업 유니콘)

King

게임개발(스타트업 유니콘)

Veoneer

시큐리티시스템(HW, SW/ 스타트업)

Zenuty

자율주행차량 소프트웨어(스타트업)

Einride

자율주행트럭 개발(스타트업)

자료 : 업체 홈페이지(2021.11월 기준)

 

. 산업의 수급현황

 

스웨덴 ICT산업은 총 고용인원 38천명으로 제조업 종사자의 7%를 차지하며, 이중 약 54%가 외국기업에 고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Business Sweden이 발표한 자료(2019)에 따르면, 스웨덴의 IT부문 지출규모는 230억 달러이며, 타입별 비중은 소프트웨어 14%, BPM 4%, IT서비스 38%, 하드웨어 16%, 직원 18%, 기타 10% 이다.  섹터별 지출액은 제조업이 60억불로 가장 높으며, 공공부문 50억불, 소매업부문 20억불로 집계되고 있다. (’21.11월기준 가장 최신자료)

스웨덴 ICT산업이 빌딩/기계/장비 부분에 투자한 규모는 2019(8.2억 달러), 2020(6.8억 달러) 로 알려졌다.


스웨덴 ICT업계의 빌딩/기계/장비 부문 투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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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연평균환율 : 1US$=8.65(’19), 9.34(’20)
자료 : Business Sweden(’21.11월 기준)

 

Business Sweden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스웨덴 ICT 하드웨어의 수출액은 1,950억 스웨덴 크로나(20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으며, 2019년에는 전년 대비 4.4%가 늘어났다. ICT부문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수출입은 통계 미계상으로 확인이 불가하다.

 

스웨덴의 연도별 ICT 수출현황

     (단위: 십억 S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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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연평균환율 : 1US$=8.65(’19), 9.34(’20)
자료 : Business Sweden(’21.11월 기준)

 

특히, 커뮤니케이션 장비 및 부분품(SITC Code 764)의 경우 수입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품목의 수출입 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

 

최근 3개년간 스웨덴 ICT제품(SITC code 764)의 수입현황

        (단위: 백만SEK)

 

2018

2019

2020

수출

51,540

59,511

58,858

수입

72,600

74,420

75, 037

자료 : 스웨덴 통계청(2019.12월 기준)

대미 평균환율 : 1US$=8.69SEK(18), 9.50SEK(19.12)

. 진출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발달된 IT 인프라

. 5G 등 통신기술 선도

. 뛰어난 핵심 기술력 및 역량 보유

. 적은 인구 및 내수시장

Opportunities

Threats

. 5G, 6G 연구개발 활발

. 5G 네트워크 인프라 준비 선두권 보유

. 자율주행차량, AI, IoT연구 활발

. EU 개인정보보호법 강화

. EU 역내교역 비중 60% 이상

. 코로나19 위기 여파 상존

 

□ 유망분야 및 진출전략

 

유망분야로는 5G, AI, 게임, e-health분야 등이 있다.

5G의 경우, 에릭슨사는 글로벌 선도주자로 2020 5G 상용화를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우리나라 KT 3G, LTE 장비분야를 비롯, 5G분야에서도 지속 협력 중이다.

KT사는 ’18.12월 에릭슨 주최로 열린 5G 구축 세미나에 참여, 초고신뢰 저지연 통신기술, 5G 커버리지 개선을 위한 특화 솔루션 등 5G 진화기술 상용화 부문에서 에릭슨과 협력에 합의한 후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스웨덴 정부는 AI부문 연구개발을 위해’19.2 Lindholmen Science Park에 국립AI연구소(AI Innovation of Sweden)를 개소하고 ‘19 3 5~10개 초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예정이다. 펀드금액은 프로젝트당 15~25만 크로나(17~29천 달러)내외이다. AI부문의 리소스, 지식, 데이터 및 능력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웨덴 혁신청인Vinnova에서 펀딩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우리기업의 프로젝트 공동참여 가능성 타진이 필요하다.

 

스웨덴 게임업체들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개발보다는 컨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Gate Keeper부문에 약하므로, 우리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스웨덴 게임업체의 Gate Keeper역할을 담당하는 협업관계로 진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스웨덴이 ‘Vision eHealth 2025’를 통해 오는 2025년에 세계에서 가장 앞선 eHealth 국가가 된다는 목표를 설립하고 추진하는 만큼, 관련분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장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가진단용 의료기기와 원격 모니터링장비, 의료 앱과 커뮤니케이션 앱 등 서비스 분야의 확대도 기대되는 만큼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스웨덴 업체와의 공동 기술개발 기회 모색도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이 2025년까지 전국을 광대역통신망권으로 연결한다는 디지털뉴딜 정책(Sweden fully connected in 2025)에 따라 인터넷 스탠더드를 IPv4IPv6로 전환하고 있고, 농어촌지역의 광대역 네트워크 건설사업이 크게 늘고 있다. 따라서 광대역 통신망 관련 부품 수요 증가가 예상되므로  스웨덴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시장진출 노력이 요구된다. 한편 EU차원에서도 범유럽 연결 5G 디지털 인프라구축사업(CEF digital)을 통해 5G 기반의 기가바이트 사회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스웨덴 정부가 2021년 5G 주파수 경매에서 화웨이사를 배제함에 따라 그동안 화웨이가 독점해오던 스웨덴 5G 설비시장내 공급업체 교체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기업의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ICT 하드웨어제품의 스웨덴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CE인증과 ISO 9001 인증, ISO 14001 인증이 요구되므로 사전 구비가 필요하다.

 

 

자료원: 스웨덴 정부 홈페이지(www.regeringen.se), 스웨덴 통계청, 스웨덴 산업부, Produktion 2030,  Vinnova, Business Sweden, EU집행위, Ericsson 등 관련기업, 스톡홀름무역관 자체 자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