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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부 관계자들 ‘한국의료’에 반하다

아세안 정부 관계자들 ‘한국의료’에 반하다 : 작성자, 키워드,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키워드 한국의료,MEDICAL KOREA for ASEAN,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작성일 2019-11-27 조회수 4,998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이 아세안 정부 관계자들에게 한국의료의 우수성에 대한 성과 사례를 설명하고 있음

아세안 정부 관계자들 한국의료에 반하다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가 대표단 대상 한국의료 홍보

진흥원 등 복지부 5개 산하기관과 2개병원 공동부스 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1125()부터 27()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세안 공공행정 혁신전시회에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가한 각국 정상 및 대표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료의 우수성에 대한 성과·사례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의 공공행정 혁신 사례를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진흥원 등 보건복지부 산하 5개 기관 및 2개 의료기관이 합동하여 ‘MEDICAL KOREA for ASEAN’ 전시관을 운영하였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증진개발원, 사회보장정보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MEDICAL KOREA for ASEAN 전시관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한 한국의료의 유치·진출 성과사례 등을 아세한 국가에 맞춤형 모델로 전수하여 아세안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 및 보건의료 시스템을 교류하기 위하여 수행하고 있는 의료기관 해외진출 및 보건의료 인력 연수사업 등을 소개했다.

 

한국의 우수 보건의료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최근 5년간 정부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보건의료 전문가는 총 65개국 1,100명으로 이중 아세안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31%에 달하는 등 보건의료 분야의 아세안국가와의 협력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미얀마 등 아세안국가 정부관계자들의 한국의료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한국의 환자유치, 의료진출, 의료연수 등 한국의료 우수성을 홍보하여 아세안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진흥원 국제의료홍보팀 유수정 연구원 (043)713-8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