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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한국의료 협력 거점센터 보건의료산업 뉴스[(2019년 9월(9건)]

상해 한국의료 협력 거점센터 보건의료산업 뉴스[(2019년 9월(9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30 조회수 8,199
지난성: 2030년 국제의료웰니스도시 건설될 것

▪ 7월29일, 지난성에서 <지난 국제의료웰니스도시 건설 계획> 발표함, 최종 2030년에 국제 스마트혁신 의료도시, 국제 유명 웰니스관광지로 건설하는 것이 목적임.

▪ 도시중심 우수 의료자원을 도시 외곽으로 확산
-지난 구역에서 의료자원의 공간적 분포를 계획해 도시중심의 우수 의료자원을 도시외곽, 시골까지 확산시킬 예정임.
-사회자본이 병원건설, 클리닉, 기타 의료기관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함.
-동시에 국제적 의료서비스 제공하는데 국제적인 의료서비스 퀄리티 관리 및 관리체계를 형성시킬 예정임.

▪ 중의학, 전문분야 전문질병 진료센터 건설
-계획내용 중, 중의약의 발전을 강조해 중약재 재배기지 건설할 주요내용이 있음.
-중의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시킴에 있어 성, 시급 중의전문진료센터 건설할 것.

▪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료+웰니스 결합 구역 건설할 것
-선진적인 의료기술 확보하기 위해 혁신형 기업을 입주시킬 것, 의약산업이 기타 산업, 예로 들면 빅데이터, AI, 3D프린트 등 산업과의 융합을 추진할 것.
-의료산업이 국제화적 발전을 위해 국제 약품 및 의료기기 허가신청 플랫폼 건설해 현지 기업이 국제허가를 받는 것을 추진할 것.
-현지 산수, 온천, 습지 등 자원 충분히 이용해 웰니스관광 추진할 것.
-양로서비스체계 형성시켜 양로서비스기관이나 기업에서 발전방식을 업그레이드시켜 국제 과학적으로 양로하는 운영방식을 참고하는 것을 지지함.

36Kr(7월31일)

https://36kr.com/p/5231011


2019년 중국 스마트의료, 어떤 기회가 다가올 것인가?

▪ 의료산업에서 AI, 빅데이터 등 기술산업이 융합되면서 의료서비스가 스마트화 되고 있음. 인구 고령화와 의료자원의 결핍으로 각국 정부에서 여러가지 의료정책을 반포하는데 유관데이터에 의하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전세계 스마트의료서비스지출의 증가율은 60%이고 2019년 전세계 스마트의료서비스지출은 300억달러에 달할 것을 예상함.

▪ “IT+의료”시장은 이미 안정해져, “AI+의료”영역은 아직도 시장이 커
-지난 몇 년, 인터넷의료는 의료영역 진정 필요한 서비스 질과 양의 제고를 시키지 못했는데 요즘 “IT+의료” 시장은 점차 여러 큰 회사로 시장 점령당해 그 구조가 점차 온정은 가짐.
-그와 반대로 “AI+의료”영역은 아직 시장이 큼. 인공지능의 우세는 빅데이터를 운용한 스마트의료업계의 정확성과 규범화를 제고시키는 것임. AI 최초 의료영역의 의료영상영역에 운용되었는데 검사결과가 더 표준적이어서 경쟁이 가장 치열함.

▪ “AI+의료”에 빅데이터 운용, 정밀의료를 가속화
-“AI+의료”에 빅데이터까지 같이 운용하면 미래 질병의 진단과 예측, 임상실험데이터의 분석과 처리, 중대질병과 유전자의 연구를 가속화할 것이며 효율이 저하한 중복진찰을 피해 사회의료부담을 줄일 것임.
-국가 과학기술부의 정밀의료계획에 의하면 중국에서는 2030년전까지 600억위안을 정밀의료에 투자할 것임.

▪ 5G는 원격상담에 도움이 될 것
-70%이상의 병원에서 의료정보화는 실현했지만 3% 안되는 병원에서 데이터 공유가 실현되고 있음. 의료영역에서 5G는 용량이 크고, 연결이 빠르고, 지연이 적은 특징을 가져 급진, 이동진료, 질병예방에 우세를 발휘할 예정.

▪ 의료로봇의 새로운 추세: 수술로봇
-현재 의료로봇은 3가지 부류로 나뉨: 진단보조로봇, 수술보조로봇, 노인과 장애자 지향 재활로봇이 있음.
-유관보고의 데이터에 의하면 의료로봇시장은 2021년에 128.8억 달러에 달할 것임. Frost&Sullivan의 예측에 의하면 2025년 되면 80%의 외과수술은 로봇이 완성할 것임.

▪ 이동의료 건강설비의 필수: NB-IOT기술
-운동, 심박수, 수면 등에 대해 관측하는 의료설비,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등이 이동의료에 필수임.

健康界(8월1일)

https://www.cn-healthcare.com/articlewm/20190724/content-1066120.html


해외치료: 의료분쟁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 미국 의사와 환자는 대부분 사이가 좋아 의료분쟁은 자주 나타나지 않지만 분쟁이 발생한다고 해도 환자는 두려워할 필요 없는데 미국의 사법절차나 처리규정이 거의 완벽해 환자의 합법적인 권익은 수호해 줌.

▪ 동시에 환자는 폭력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지 말아야 하는데 의료종사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큰 금액의 배상금을 배상해야 되고 형사적 처벌도 받을 수 있음.

▪ 미국은 우수한 의료자원이 분포가 균형적이고 분쟁처리규정이나 의료책임보험이 거의 완벽하고 치료받을 때 의사는 환자와 45분이상의 진료를 통해 환자의 상황을 충분히 요해하기에 문제가 적게 생김.

▪ 병 보일 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사법소송이나 행정고소로 처리해도 되는데 근본적으로 의료분쟁을 피면 하자면 전문적인 의료유치기관을 찾아야 함.

青海网络广播电视台(8월1일)

http://www.qhbtv.com/new_index/zxnews/sjnews/2019/0801/24809.html


More Health: 의료는 국경이 없어, 인터넷이 새로운 의료 생태계를 만들고 있어

▪ 인터넷의료가 흥행하는 지금More Health COO 왕샤오쟝의 스피치내용은 아래와 같음:

▪ 미국과 중국의 암 치료 데이터를 비교하면 치료 뒤 5년 생존율은 미국은 70%이고 중국은 40%이며 폐암 치료제는 미국에서는 19가지가 출시된 상황이고 중국은 10가지밖에 안됨. 미국의 중증연구의 수는 3만여개에 달하는데 중국은 5000여개 밖에 안됨.

▪ 이러한 차이는 해외의료라는 새로운 산업을 탄생시킴. 해외의료기업은 현재 3가지로 나뉨: 1. 중개사타입; 2. 해외사무실타입; 3. 플랫폼타입.

▪ 해외의료의 시장환경은 현재 정책적으로 매우 좋음, 중국은 인터넷의료의 발전을 매우 지지하는 상황임, 인터넷을 베이스로 하는 해외의료는 그 득을 봄. 기술의 추동으로 미래 모 인공지능 의료제품이 출시되면서 반드시 해외의료에도 도움이 될 것을 예상함. 점차적으로 많은 해외의료서비스기관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의 후속케어를 위해 의료 모든 과정 책임지고 서비스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음. 또 국내의 일부 투자기관에서는 해외의료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음. 시장이 점차 더 많은 소비자를 지향하고 해외치료는 부유층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중산층에서도 할 수 있게 됨.

▪ 의료가 국경이 없으며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중국의 환자들이 우수한 의료자원을 접촉할 수 있고 중국의 의료종사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

36Kr(7월11일)

https://36kr.com/coop/zaker/5224357.html


사회자본이 인터넷을 베이스로 한 의료영역에 진입하는 것을 지지

▪ 국무원 사무청에서 인터넷 플랫폼경제가 규범화되고 건강한 발전을 위해 아래와 같이 의견을 제출함

▪ 시장 진입 규정을 규범화하고, 기업 합법화 원가를 낮춰
-플랫폼경제 관련 시장 등록의 편의를 촉진
-시장 진입의 규정과 허가를 합리적으로 설정
-새로운 업계의 표준체계의 완벽화를 가속

▪ 감독관리 이념과 방식을 혁신, 표용하고 신중한 감독관리를 실행
-새 업계의 특징을 탐색해내 공평경쟁에 유리한 공정한 감독관리 방법을 탐색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플랫폼 책임을 책정
-공평한 시장질서를 유지
-완벽한 협동 관리감독 체계를 건립
-“인터넷+감독관리”추진

▪ 플랫폼경제 새 환경의 발전을 격려
-“인터넷+서비스업”, “인터넷+생산”, “인터넷+스타트업”, 및 인터넷 지원 인프라 건설을 육성

▪ 플랫폼경제 발전환경을 업그레이드, 새업계의 성장 기초를 단단히
-정부부문과 플랫폼에서 데이터 공유 강화
-사회신용체계 완벽화 추진
-양호한 정책환경 조성

▪ 플랫폼경제 참여자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 플랫폼경제 발전의 법적보장을 강화
-플랫폼, 플랫폼 경영자, 플랫폼 종사인원의 권익을 보호
-플랫폼경제 영역의 소비자 권익을 보호
-플랫폼경제 관련 법률, 법규를 완벽화

新浪财经(8월8일)

https://finance.sina.com.cn/china/2019-08-08/doc-ihytcerm9399573.shtml


인터넷의료 전국적으로 사회보험에 속하게 될 것

▪ 국가의료보장국에서 부분 인터넷의료항을 사회보험에 귀속시키는 작업 진행중, 올해 중으로 발표할 예정

▪ 국가측면: “인터넷+”의료서비스와 사회보험정책 곧 발표예정
-인터넷의료가 발전하면서 국가 사회보험국에서 각 지역 조건에 부합되는 인터넷 진료항을 사회보험 배상범위에 귀속시킬 것.
-시장결정을 존중하고, 정부에서 조정하고 사회에서 감독하는 방법으로 시장활력을 자극하는데 유리
-부동한 서비스주체, 대상과 내용에 따라 실행성이 있는 가격이나 지불 정책을 제정할 것임.
-혁신을 지지해 다양한 의료적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 방식에게 발전 공간을 줌.
-온라인, 오프라인 의료서비스가 공평한 가격과 지불정책을 실시해 비용의 공평한 부담을 추진.
-해당 정책은 9월말 전에 완성될 예정,

▪ 장수 등 지역의 원격의료 가격리스트, 배상정책 차이가 큼
-장수, 귀주, 감숙, 사천 등 지역에서 원격의료 가격리스트, 배상 등 정책을 출시했는데 비용수취 방식이 각기 다름.
-각 지역에서 정책 발표 시간, 내용도 각기 다름

▪ 의료AI도 사회보험 항에 포함될 것인가?
-의료AI는 중국 건강시스템자원의 합리적분포에 도움이 되고 의료서비스과정 생기는 불필요한 시간과 인력원가를 낮춰 줌.
-현재 중국 의료AI 일부 지역 병원에서 비용수취항에 속하고 있음.

▪ “인터넷+”의료서비스 정책의 수혜 회사
-인터넷병원과 인터넷의료 기초기술시설 제공사
-사진식별 등 검사항을 사전 많이 설치한 회사

百度(8월4일)

https://baijiahao.baidu.com/s?id=1640921222577453358&wfr=spider&for=pc


<상하이시 새 서비스업 확대개방 조치> 발표, 의료관광쇼핑이 개방 중점

▪ 8월13일, 상하이시 정부에서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상하이시 새 서비스업 확대개방 조치>를 발표. 의료관광쇼핑,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관련 정책을 발표함

▪ 의료관광쇼핑은 개방의 중점
-의료영역에서 상하이에서는 의료기술 영역의 프로젝트 협력을 추진하고 외국자본의 제한을 취소하며 외상이 인체 줄기세포, 유전자검사와 치료기술의 개발과 응용을 허락함
-상하이시에서는 또 의료관광서비스업의 발전을 추진할 것임. 상하이로 와서 치료받는 인원의 리스트 관리기제를 건립하고 해외환자가 리스트범위내의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때의 입국 편의를 제공
-관광, 쇼핑 방면, 상하이시에서는 관광서비스업을 대외적으로 개방해 목적지자원을 다양화하고 외자 독자경영인 여행사에서 중국 공민 출국관광 업무를 시경영하기로 허락
-또한 크루즈 관광경제의 발전을 추동하고 해외 관광객이 쇼핑 뒤 출국 시 세금 반환 정책을 완벽화 시킬 것임.

新浪财经(8월13일)

https://finance.sina.com.cn/roll/2019-08-13/doc-ihytcitm8931073.shtml


중국 의료시장 구조변화와 산업투자기회

▪ 의료건강시장의 구조변화
-시장전체규모는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2020년까지 중국의 헬스산업시장의 규모는 10만억위안으로 달할 것을 예상함, 미래 10년 의료건강시장은 안정한 증가추세를 유지할 예정임. 공급과 수요의 각도에서 보면 고령화의 심화와 인당 지배가능소득의 증가로 건강에 대한 수요에 쓸 수 있음; 다른 한 방면, 테크닉, 스마트화, 바이오기술 등의 발전으로 건강산업에게 부가 상품이나 서비스 제공이 가능.
-비용 거품이 빠지고 시장의 확대 속도는 느림: 비용조정의 정책이 발표되면서 의료건강시장의 거품이 빠지면서 고속 확대는 어렵고 확대속도는 계속 느려 질 예정. 주요한 영향요소는 3가지: 1. 사회보험 비용공제정책; 2. 공립병원의 개혁정책; 3. 건강관리전략의 실시.
-업계 업그레이드가 시급, 새로운 기회 탄생시킴: 중국 국민의 생활수준이 제고되면서 새로운 소비 업그레이드가 시급함. 또한 건강산업시장의 방대한 규모의 유혹으로 대량의 민영자본으로 경쟁하게끔 함. 의료건강업의 업그레이드는 상업보험에게 새로운 기회를 줌, 사회보험이 압력이 큰 요즘과 미래, 상업보험은 그것을 보완할 수 있음.

▪ 의약시장 분석과 투자기회
-약품시장의 저속 성장은 새로운 일반현상이 될 것: 의료개혁의 비용공제의 영향으로 근3년간 중국약품시장의 확대속도는 느리지만 고령화의 영향, 소비 업그레이드, 공급측개혁의 영향으로 시장은 계속 확대될 예정.
-새 약품: 산업 성장의 주요 추동력: 정책의 지지로 “심사가 빠르고, 출시가 빠르며, 판매량 증가가 빠른” 추세가 보여 미래 혁신 새 약품은 시장 확대의 주요한 추동력이 될 것.
-제네릭 의약품: 의료 개혁의 영향으로 제네릭 의약품의 총 이익률과 가격은 급격히 하락하여 합리적인수준으로 돌아올 것임.
-OTC: 시장은 대기업 위주, 소기업은 진입하기도 어려워: 보건 종류가 치료 약품보다 발전이 더 빨라.
-의약 체인시장의 증가율은 지속적으로 하락: 의약소매는 의약시장의 두번째로 큰 판매경로인데 의료개혁의 영향으로 증가속도가 지속적으로 하락.
-업계의 집중성이 지속적으로 제고, 대기업 우세가 뚜렷함.
-온라인, 오프라인의 융합으로 새로운 공간이 마련.
-의약시장의 투자기회: 1. 자본 운용력이 강하고 영업팀이 성숙되고 개발종류가 많은 혁신형 의약기업 혹은 CRO기업; 2. 원가통제력이 강하고 원료와 약품 일체화된 모조약기업; 3. 효과가 확실한 소비자 대상 판매력이 강하고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재고 많은 OTC브랜드; 4. 확장능력, 디지털기술능력, 전문서비스능력이 강한 체인 약방.

▪ 의료기기 시장분석과 투자기회
-시장이 신속히 확대, 미래 잠재력 기대감이 커
-시장의 세분화: 영상진단의 점유율이 크고, IVD는 발전속도가 빠르고, 국산품이 대체하는 추세, 가정용기기의 잠재력이 커.
-의료기기 시장의 잠재력: 1. 시장 점유율이 높고, 병원시장의 운영능력이 강한 IVD 고급제품과 고가 소모품 생산기업; 2. 자본 응용력이 강하고 양호한 정리집합 능력이 있고 세분화된 영역에서 뛰어나고 하위부문으로 확장하는 성장형 기업; 3. 여러 세분화된 시장에서 특출한 부분이 있는 기업; 4. 유명 가정기기 기업.

▪ 의료서비스 업계분석
-고령화가 추동한 의료수요가 신속히 증가, 의료자원의 도전: 고령인구의 의료, 간호, 재활 등 수요가 신속히 증가하는 등 의료와 서비스 자원은 병 보이기가 어렵고 병상이 부족한 도전에 나라에서 의료서비스에 대한 투자나 요소공급을 진행하고 있지만 그 모순은 여전함.
-분급진료, 의료연합체 등 조치의 효과는 예상에 못 미쳐: 의료자원과 의료수요의 모순으로 만들어진 국가전략인 분급진료와 의료연합체는 환자들의 이해가 부족하고 의사 수와 수준 때문에 그 효과가 미흡.
-고급의료, 제3방 의료와 인터넷의료에게는 새로운 기회
-의료서비스시장의 투자기회: 1. 체인 및 그룹화 운영의 민영 의료기관; 2. 상업보험과 민영자본이 일체화 된 기업; 3. 시장 점유율이 큰 의료서비스회사

36Kr(8월14일)

https://36kr.com/p/5235274


인터넷+건강 산업이 핫해져, 건강검진업계 경쟁치열

▪ 중국 정부에서 2016년 10월25일 <”건강중국2030” 기획>, 2019년7월15일 <건강중국행동을 실시하는데 관한 의견>등 발표 뒤에 건강검진시장이 신속히 발전하고 있음

▪ 중국 건강검진 시장 신속히 발전, 민영 검진센터가 새로 궐기
-해외의 건강검진 산업과 비교하면 중국의 건강검진 산업의 시작이 이미 늦은 상황이고 주로 공립이나 민영 의료기관에서 진행하고 있고 민영 검진기관, 전문적인 검진센터는 새로 흥행하기 시작.

▪ 건강검진 3부류 기관, 운영방식 서비스수준 우열이 갈림
-목전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하는 기관은 공립병원, 민영병원과 건강검진센터가 있음. 시장 점유율을 보면 공립병원은 70.8% 차지하고 전문 검진센터는 7.7% 차지하며 나머지는 민영의료기관임.
-시장 공신력으로 보면 공립병원은 설비가 완비되고 국가의 우대정책이 있으며 경영원가가 낮아 민중들의 신뢰를 얻지만 민영의 검진센터는 근간 부정적인 뉴스도 있고 신뢰도가 낮음.
-서비스수준으로 보면 공립병원은 서비스인원이 부족하고 수준이 낮으며 단기내 개선되기가 어렵고 민영병원은 서비스 의식이 좋음. 검진 뒤 서비스는 민영 검진센터의 서비스내용에 포함되지만 공립병원에서는 해주지 않음.
-의료설비와 서비스가격: 똑같은 검진이지만 서비스수준이 다르면서 민영 검진센터의 가격은 공립병원보다 훨씬 높음.

▪ 공립병원 선호도 높아, 민영 전문 검진센터 새로 궐기
-똑같은 공립병원이 더라도 3갑병원은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선호도가 높은데 근간 인터넷의 발전으로 검진센터에게도 기회를 갖다 줬지만 오프라인 검진센터가 적어 경쟁이 치열한 검진시장에서 소수 자본이 많은 기업에서 시장을 많이 점유하고 있음.

▪ 전문 검진기관의 발전방향: 체인화, 산업화
-건강검진 시장의 발전추세를 보면 자금이 충족한 기업에서는 업무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기타 회사를 인수해 시장을 독점할 추세임.

▪ 인터넷+헬스산업이 추세, 검진 플랫폼 우후죽순 마냥
-현재 인터넷플랫폼은 검진 뒤 관리와 환자 개인지향 서비스의 문제들을 점차 해결해주고 있음
-인터넷+검진예약은 검진소비자들이 예약이 어렵고 검진 뒤 관리가 어려운 것을 해결
-환자 개인지향 개성화 서비스를 실현하자면 네가지 방법이 있는데 전문가가 1대1로 서비스 제공하거나, 기술적인 수단으로 해결하거나, 전문지식의 보급은 실현하기가 어려운데 예약플랫폼에서 검진상품을 세분화 시켜 소비자 스스로 고르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

二牛网(8월14일)

http://www.2news.cn/detail_199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