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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한국의료 협력 거점센터 보건의료산업 뉴스[(2019년 6월(8건)]

상해 한국의료 협력 거점센터 보건의료산업 뉴스[(2019년 6월(8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0 조회수 7,627

중의원 첫5G 스마트 의료센터 설립

▪ 4월25일 오후, 강소성 중의원과 중국 이동통신그룹 강소 유한회사와 계약진행 및 전국 중의 시스템 첫 5G 스마트 의료센터를 설립.

▪ “망문묻첩(望闻问切)”(보고 듣고 물어보고 맥을 짚는 중의 진단법), 5G가 고해상도 화면을 제공.
-로봇 보조 수술로부터 3D프린트 스킨까지 의료영역에서는 부단히 새로운 기술로 더 좋은 건강서비스 방법을 제공하고 있음. 건강예방관리부터 원격진료까지, 의료AI의 업그레이드부터 의료생태연동까지 5G는 연결에 대한 모든 요구를 만족시킴.
-강소성 중의원 당위서기 방축원은 5G기술이 병원에서의 전면적인 융합응용은 병원이 발전능력을 증강시키고 정보화응용수준을 제고시키는 중요한 조치임을 강조.
-중의의 “망문묻첩(望闻问切)”은 색감에 대한 요구가 아주 높은데 5G는 실시간 고해상도로 혀, 안색 등 영상 데이터를 전송해 의사가 임상적 의견을 제기하는데 유효함.

▪ 원격진료 응급 데이터 실시간 전송.
-5G로 고해상도 영상통화 및 사진전송 뿐만 아니라 데이터 하이퍼링크로 환자를 원격진료, 실시간 문진, 국제원격교육, 상담과 직접 교육 등 기능을 실현할 수 있음.
-5G의 영입으로 구급 방식도 큰 변화가 있을 예정, 구급차와 병원간의 구급설비로 데이터 수집 및 실시간 전송, 고해상도 영상통화 등 기능으로 응급요원이 환자와 접촉하기 시작해서 환자의 기본 수치, 증상 등 밀리 초 속도로 병원 응급센터로 전송되고 구급차와 병원 응급팀은 원격 영상통화로 치료방안을 토론할 수 있음.

▪ 그 외, 원격조종, 건강관리, 의료데이터베이스 등에서도 5G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

人民网(4월29일)

http://bbs1.people.com.cn/post/129/1/2/171838572.html


백신주사 한 대 구하기 어려워, 불법접종 나타나

▪ 불법접종
-4월22일, 웨이보 유저의 제보에 의하면 붜아오 인펑병원에서 접종 받은 HPV백신은 가짜 백신으로 판정 났고 접종 받은 일행 중 임산부도 있었다고 주장.
-4월28일, 하이난성 위생건강위원회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해당 병원은 불법적으로 백신 접종 행위가 있음으로 밝혀짐.
-조사에 의하면 붜아오 인펑병원은 2016년2월1일에 영업허가를 받고 2018년3월21일에 개업해 아직까지 위생건강행정부문의 “예방접종”문진 허가를 받지 못함. 그러한 배경에 해당 병원은 20018년 1월부터 불법적으로 자궁경부암접종을 진행함. 이러한 위법행위로 하이난성 위생건강위원회에서는 해당병원 허가를 취소하고 8000위안 벌금을 실시.

▪ 정책과 배당금
-하이난 붜아오 국제 의료관광 첫번째 지역구에서는 정책적 배당금이 있음. <하이난 붜아오 국제 의료관광 선행구 의료산업 발전기획(2015-2024년)>에 의하면, 주요 발전영역은 특별허가의료, 건강관리, 재활 등인데 그 중 특별허가 의료영역은 “충분히 첫번째 지역구가 보유한 의료 신기술, 새로운 기기, 새로운 약품과 의료자본을 이용해야 한다…”고 제기함.
-이러한 정책적인 지지하에 많은 의료기관이 입주하게 되고 하이난 위계위에서 2016년 10월에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당시 해당 지역에 11개의 영리성 의료기관이 있었고 그 중 붜아오 인펑병원은 영리성 종합병원으로 병상이 200개 있었음.
-의료기관의 특유의 지역적 특징때문에 모든 의료기관에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님, 이러한 배경에 부분 의료기관에서는 이윤을 얻기 위해 위법행위를 함.
-모 의료 종사자는 “배당금을 갖고 싶은 마음은 급한데 의료기관은 초기 투입이 많고 이윤 얻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는데 그 많은 영리성기관이 설립되면서 경쟁 압력으로 부분 의료기관에서 위법행위를 감행하게 된다”고 의견을 토로함.

▪ 공급이 수요를 따라 못 가
-여성이 자주 걸리는 악성종양 중의 하나인 자궁경부암은 목전 유일하게 발병원인이 알려지고 사전 HPV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암으로 자궁경부암접종은 매우 중요함. 자궁경부암접종은 오랜 기간 공급이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는 상황인데 대륙에 출시하기 전부터 부분 소비자는 홍콩에 가서 접종하는데 수요량이 너무 많아 홍콩에서는 백신이 부족한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함.
-출시한지 1년 넘은 지금도 백신주사 한 대 구하기 어려움.
-이러한 배경에서 안전하게 접종 받는 것이 중요한데 공립병원은 영리를 추구하지 않기에 공립병원을 추천함.

新浪网(4월29일)

http://finance.sina.com.cn/roll/2019-04-29/doc-ihvhiewr8830305.shtml


1,000억 스마트병원 시장의 레드와 블루

▪ 스마트병원의 건설은 반드시 진행할 추세임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발표한 <병원 스마트서비스 급수 평가 표준 체계(테스트)>에서는 병원의 정보화 응용으로 환자에게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과 환자가 느낀 효과 두가지로 평가를 진행하는데 0급부터 5급까지 나뉨.
-기자의 인터뷰에 의하면 병원이 정보화건설에 투입하는 자금은 병원 이윤의 1%에 달해야 하는데 정보화건설은 스마트병원의 한 방면이고 스마트병원 건설에 투입하는 자금은 필연적으로 더 많을 것. 예를 들면, 연수익 50억인 3갑병원은 스마트병원 건설에 투입하는 자금은 최소 5000만위안이고 <평가체계>가 평가하는 대상은 “국가 정보시스템 운용으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2급 및 그 이상의 병원”이므로 스마트병원은 천억급의 시장임을 알 수 있음.

▪ 누가 제일 먼저 게를 먹을 것인가?
-스마트병원의 건설은 총 세가지로 나뉨: 첫째, 의료인을 지향한 “스마트 의료” 및 영상검측 결과 간의 연동 포함; 둘째, 환자를 지향한 “스마트 서비스” 병원 문진홀에 놓인 일체형기기, 프린터 X레이프린터, 검측 결과 프린터 등 포함, 또한 핸드폰지불, 예약 문진 등 환자에게 편리를 주는 것; 세번째, 병원관리를 지향한 “스마트관리” 예로 들면 HIS시스템, HRP시스템, 물질관리 시스템, 약품 소모재료 관리 시스템 등임.
-이상 내용을 평가 기준으로 감독관리 부문에서는 병원의 총 17가지 지표로 점수를 매김
-현재 중국의 “스마트병원”건설 방식은 총 3가지 부류로 나뉨: 첫째, 병원 개체로 하는 스마트 병원; 둘째, 스마트병원과 병원연합을 기초로 한 스마트 병원그룹; 셋째, 일정한 구역의 스마트의료 서비스체계임. 그 중, 스마트 의료그룹은 현재 주로 병원의료그룹에 집중되고 의료서비스체계는 주로 구역의 정보 플랫폼으로 병원의 전자의료기록 시스템을 연동하는 것임.
-스마트병원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는 없지만 스마트병원의 건설은 빅데이터 분석, 인터넷 기술과 AI기술의 응용이 필요하다고 공동적으로 인식함. 인력이든 재력이든 병원에서는 저절로 스마트병원을 설립하는 조건이 안됨으로 의뢰업체가 “게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블루오션인가 레드오션인가?
-관련 정책이 나오면서 중국의 스마트의료시장은 근간 부단히 성장하고 있고 시장규모가 확대하고 있어 미국과 일본의 뒤를 이을 제3의 스마트 의료시장으로 됨. 산업전망연구소의 예측에 의하면 미래 몇년간 중국의 의료정보화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1년 시장규모는 870억위안을 넘어 천억에 접근할 것임. 하지만 현재 스마트의료의 발전은 아직도 의료데이터 공유가 어렵고 의료자원의 불균형, 의료정보화 건설에 통일된 기준이 없는 제약을 받음.
-자본층은 천억규모의 스마트의료시장은 블루오션이자 레드오션이라고 주장: 스마트의료가 이제 시작해서 확장성이 있기에 블루오션이고 이 영역에 들어오고 들어오고 싶어하는 기업이 많아 레드오션임.

第一财经(4월29일)

https://baijiahao.baidu.com/s?id=1632059372136892014&wfr=spider&for=pc


건강보험의 비용공제의 관건은 의료관리공제와 의학예방임

▪ 4월24일 제3기 중국 건강보험 혁신 정상회담에서 종양학 분야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업체인 Sipai Health CEO 종능총(Zhong Neng cong)은 건강보험 비용공제의 관건은 의료관리공제와 의학예방에 있다고 주장함.
-종양질병이 중대한 질병 중 차지하는 비중은 70%를 초과해 환자들이 검진, 수술, 치료에 쓰는 비용은 몇 십만위안을 넘는데 종양질병은 환자들이 병으로 재산을 탕진하기 쉬운 병이고 비용공제 가치가 제일 많고 의료효율을 제고시키기에 제일 가치 있는 질병임.
-Sipai Health는 비교적 완비한 비용공제 솔루션이 형성됨: 1. 의학전문가의 정확한 진료로 고효율적으로 합당한 과실과 맞는 의사를 찾을 수 있어 진료효율을 높임; 2. PPO사용해 약품목록 및 처방심사과정을 맞춤; 3. 각지역의 의료보험 정책의 차이를 결합해 계약서에서 진일보 세분화하고 조정함.
-이러한 솔루션에 맞추어 Sipai 그룹에서는 30명의 풀타임 각가지 암영역의 의학 및 임상전문가들로 구성된 의학부를 설치해 환자를 정확히 38개 도시의 2600명의 전문가에 분배할 수 있게끔 함.
-환자의 약품 보급성을 위해 Sipai Health은 전국 첫 DTP인터넷 약방을 운영하기 시작함. Sipai 약방을 오프라인 거점으로 전국 290개의 도시에 보급해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약품 솔루션을 제공함.

▪ 치료하는 과정에서 비용공제 솔루션은 주로 맞는 의사, 맞는 치료범위의 전문가 및 처방의 심사가 중요함.
-현재 “빨리 발견하고, 빨리 진단하고, 빨리 치료하는 것”이 암치료에 가장 효과가 있는 수단임. 초기 진단으로 보험기능을 사용하면 보험소비자의 리스크를 낮추고 불필요한 의료지출을 줄이며 의료보험 비용공제의 목적을 달성함.

新浪网(4월29일)

http://sh.sina.com.cn/news/k/2019-04-24/detail-ihvhiqax4830642.shtml


5월1일 부터, 산서성 34개병원 솔선 질병에 의한 비용지불을 실행

▪ 질병에 의해 의료서비스를 공개하는 것은 병원 간의 경쟁을 촉진해 의료가격이 점차적으로 합리화됨.

▪ 질병에 의해 비용 지불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의료서비스 질을 높임.
-질병에 의한 비용지불은 어떤 내용이고, 원가는 얼마이고, 서비스 비용은 얼마인지 모두 유관 부문의 심사를 받아야 함. 때문에 불필요한 약품, 검진의 축소로 시간상 단축되고 병에 맞게 약을 투입해 불필요한 지출을 감소해 환자의 부담을 덜함.
-질병에 의해 비용지불은 의료보험 지불방식 개혁의 중요한 구성부분임. 5월1일부터 산서성 전성 도시농촌 주민 모든 보험에 든 인원은 산서성 34개 병원에서 100개 질병을 중점으로 질병에 부합되면 모두 비용 지불 범위에 속함.
-질병에 의한 비용지불은 의료기관의 합리적 수입으로 계산되고 목표초과 달성한 의료기관에서는 적당량 총액기준을 높여야 함. 일부러 정책을 피하는 의료기관은 전문 감독부문에서 감독을 진행할 예정임.

新浪网(4월22일)

http://news.sina.com.cn/c/2019-04-21/doc-ihvhiqax4165057.shtml


6000개 푸티옌 병원 보험금 사취 행위 자발 검사, 민간병원 탈락 시작

▪ 엄격관리 시대가 도래, 의료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 점차적 강화할 예정
-심천룡강 경찰청에 의하면 4월2일 상규검사중 불법회사 심천시 산수의료투자유한회사 발견하게 됨. 해당 회사에서는 검색사이트에 광고를 올려 의사 허가가 없는 회사직원을 의사로 사칭해 환자를 지정병원에 보내 정상 의료비용의 10배의 의료비용을 받음.
-이와 같은 “인터넷 거짓의사””의료보험금 사취” 등 현상은 난무해 올해 3월, 국가 위생건강위원회에서는 <의료 정돈행위에 관한 통지>를 발표함: 1. 각 부류 위법 의료행위를 단속; 2. 의료보험 사취행위를 엄격히 단속; 3. 위법 의료광고와 가짜정보를 발표하는 행위를 엄격히 처벌; 4. 규범에 의하지 않고 비용을 수취하고 더 많이 받고 소비를 유도하고 과도로 진료하는 행위를 엄격히 처벌.
-4월16일, 복건성 위생건강위원회에서는 <의료 정돈 실시 솔루션>을 발표: 위법행위는 법에 의해 단속하고 전형적인 위법 케이스는 폭로하며 관리가 규범화 되지 못한 의료기관은 정돈함.
-4월17일, 광동성에서도 <광동성 위생건강위원회 등 8개 부문 전 성 의료 정돈 행동에 관한 통지>를 발표해 의료사기, 가짜홍보, 함부로 비용 수취, 보험금 사취 등 현상을 정돈하기로 함.
-4월18일, 하북성 위생건강위원회에서는 <하북성 의료 정돈실시 솔루션>을 발표해 올해 4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각급 각부류 의료기관에서 의료정돈을 실시해 고발을 많이 당하고 문제가 특출한 의료기관을 중점적으로 정돈하기로 함.
-4월24일, 산동성 위생건강위원회에서는 화상회의를 열어 산동성의 의료정돈 행동 및 의료위생영역의 공민문제 정돈 등 중점적인 공작을 포치하고 의료기관에 대한 검사와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을 엄격히 집행하겠다고 함.

▪ 민간병원의 전형인 푸티옌에서도 보험금 사취행위를 자발적으로 검사할 것임을 발표
-푸티옌은 부정적인 뉴스때문에 “가짜병원”의 태그를 달게 됨. 이번 사건에서도 해당 회사의 책임자가 푸티옌 출신으로 인터넷에서 큰 파장을 일으킴. 푸티옌 건강산업총회에서는 본 사건에 대해 푸티옌에서는 3개월내로 자율 감독기관을 설립해 업종내 자율감독을 진행할 것임을 발표함.

▪ 경쟁이 더욱 격렬해져 민간병원 탈락이 시작됨
-푸티옌은 민간병원의 대표로 과거에 의료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임. 하지만 현재 시장이 변화를 가져 의료개혁해서부터 정책의 지지로 자본이 많아져 민간병원도 증가함, 2018년 말까지 민영병원은 2만여개로 증가해 국내 의료서비스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킴.
-미국과 비교할 때 미국의 동록된 병원은 총 5564개로 그 중 1034개는 민간병원으로 병원 총 수의 5분의 1을 차지하는데 그 서비스양은 40%좌우임, 하지만 중국의 민영병원의 서비스양은 15%밖에 안되어 필연코 민간병원 탈락이 발생될 것임.

搜狐(5월2일)

http://www.sohu.com/a/311440265_115035


베이징 7개 병원 해외환자 접수 시작

▪ 베이징시 위생건강위원회에 의하면 베이징 협화병원, 중일우호병원 등 7개 병원에서 국제의료병원으로 운영 테스트 진행 초보적으로 확정됨. 외국인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자비자 관리를 추진하고 인터넷 병원 플랫폼을 관리해 인터넷 진료의 서비스 퀄리티를 제고하는데 목적을 둠.
-초보적으로 확정된 병원은 베이징 협화병원, 중일우호병원, 베이징 티옌탄병원, 광안문 중의의원, 베이징 허무찌아병원, 베이징대학교 국제병원 등 7개의 병원임.

▪ 국제의료병원으로 성장할려면 의료서비스, 기술, 관리와 의료보험 등 방면에서 국제화로 전향해야 함.
-베이징시에서는 유관부문에 해외의 선진적인 의료기술이나 약품이 보다 더 빨리 베이징시 내에 출시하도록 신청을 추진하고 있음.
-의료보험의 지불이 국제화되도록 국제보험회사와 지속적인 협상 진행중임.
-미래 외국의 선진적인 의료관리팀을 도입해 병원의 관리제도, 인원급여과 병원의 경영관리 방면에서 효율적으로 전향할 예정임.

▪ 베이징시에서는 의료 관련 인원의 접속제도 개혁을 추진하고 있음.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간호사 접속과 의사의 구역 접속은 의료 관련 인원이 공립병원과 민간병원에서의 합리적인 유동으로 의료자원의 사용효율을 제고함. 베이징시 위생건강위원회의 최신 통계수치에 의하면 접속된 의사는 1.5만여명이고 간호사는 2600여명임.

▪ 의료기관 사이의 협력이 활발한 지역인 베이징시에는 현재 37의 민간병원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있음.
-2018년말까지 베이징시 민간 의료기관은 총 5097개, 베이징시 의료기관의 46.6% 차지함, 2017년보다 329개, 6.9% 증가; 민간병원은 495개, 베이징시 병원의 68.4% 차지하고 2017년에 비해 15개, 3.1% 증가함; 민간 의료기관의 기술인원은 총 6.5만명, 베이징시 의료기관 기술인원의 26.3% 차지함; 민간 의료기관의 병상은 총 27921개, 2017에 비해 1001개, 3.7% 증가함.

凤凰网(4월29일)

https://feng.ifeng.com/c/7mGnSA1YNej


하이난 붜아오 “짝퉁 자궁경부암 접종사건”—책임제도 가동시켜 약품 출처 철저히 검사 시작

▪ 3월24일, 네티즌의 포스팅에 의하면 하이난 붜아오 펑캉양 병원에서 밀수한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했다고 함. 4월23일 또다른 네티즌의 폭로에 의하면 해당병원에서 9000위안짜리 접종을 했는데 짝퉁이라고 주장. 4월28일 하이난성 위생건강위원회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해당병원에서 위법적으로 자궁경부암 접종을 진행하는 행위는 확실히 존재함, 그 구체 정황은 해당병원은 2016년 2월1일에 영업허가를 받고 2018년 3월21일에 개업을 했는데 칭다오 메이보먼 미용병원과 협력을 했고 규정을 어기면서 성형미용과를 메이보먼 병원에 경영권을 넘김. 2018년1월, 해당병원에서는 불법적으로 자궁경부암 접종 비즈니스를 시작해 총 38명 고객 중 37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9,000위안을 받음, 그 중 한 명은 내부직원으로 돈 받지 않음.

▪ 해당지역 위생건강부문에서는 4월18일 <의료기관 관리조항>, <백신유통과 예방접종 관리조항> 등 관련 법률에 의해 붜아오 펑캉양 병원의 <의료기관 영업허가>를 취소했고 201,496.8위안의 위법소득을 몰수하고 8,000위안의 벌금을 징수함.

▪ 4월29일, 하이난성 위생건강위원회, 하이난성 시장감독 관리국, 하이난성 약품 감독관리국, 성공안청 등 부문에서는 약품 및 백신의 출처를 조사하기 시작함: 짝퉁 백신 사용할 경우 <약품관리법>에 의해 처벌을 할 것이며 범죄가 구성될 경우 공안부문에 이송해 형사책임을 져야함.

▪ 현재까지 중국국가 약품 감독관리국의 허가를 받아 붜아오 국제 의료관광 선두지역에서 자궁경부암 접종 허가가 있는 의료기관은 붜아오 차오지병원과 허무지아 백신센터 두 곳 밖에 없음.

人民健康网(5월5일)

http://health.people.com.cn/n1/2019/0505/c14739-310634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