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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한국의료 협력 거점센터 보건의료산업 뉴스[(2019년 5월(7건)]

상해 한국의료 협력 거점센터 보건의료산업 뉴스[(2019년 5월(7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24 조회수 7,949
중국 2018년 의약수입 최초 마이너스 성장: 양은 많고 가격은 감소됐기 때문

▪ 3월19일 중국 의약보건품 수출입상회 부회장 왕모춘은 2018-2019년 중국 의약건강업 국제화형식 발표회에서 “2018년 공급측 구조적개혁으로 중국의 의약수출은 양과 가격이 동시에 증가했는데 의약품수입은 양은 증가하고 가격은 감소됐는데(수입양은 9.52% 증가, 수입 평균 가격은 17.6% 하강), 국내의 수입수요는 증가 추세지만 주요한 의약수입제품 예로 들면 양약, 생화약의 가격 하락으로 중국의 의약품 수입액은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고 발표.

▪ 2018년도 수입액이 하락한 의약유형은?
-수치에 의하면 수입액 하락한 주요한 요소는 양약 제품인데 중국 수입의약품 중 1위인 양약제제는 24.05% 하락, 수입액 130.30억 위안.
-수입액은 대폭 하락했지만 실제 수입양은 변화가 크지 않음, 2018년도 수입양은 7.67%만 감소.
-2018년도 17가지 항암약물이 사회보험에 포함되면서 기업간의 가격경쟁으로 수입약품의 가격이 하향됨. 수치에 의하면 서약제제의 수입가격은 25.36% 하락, 생화약은 36.32% 하락. 수입의약품 가격은 기업간의 갱쟁으로 필연코 가격이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심지어 더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

▪ 중국 원료의약품의 수출은 증가속도가 느려 져
-중국 의약품의 수출상황을 보면 2018년도 의약보건품 수출은 644.22억달러로 5.96% 증가함. 그 중 중의약제품의 수출은 39.09억달러로 7.39% 증가했고 수출가는 16.69% 증가함.
-중의약재는 전통시장인 동남아시장이 비교적 저조해 2년간 마이너스 증가하고 있음.
-양약수출은 원료의약의 수출이 증가속도가 느려 졌지만 제제류 제품의 수출은 증가함.

[医药资讯网(3월21일)]

http://www.120news.org/htm/guonei/17063.html


홍콩 의료산업 건설, 중국에 국제인재 유치에 의미가 커

▪ <광동 홍콩 마카오 발전계획>이 발표되면서 홍콩 각계에서 광동-홍콩-마카오 지역에 일류의 의료산업 건설에 기대가 큼, 중국대륙서 의료산업 발전을 적극 추동하고 있는 난펑그룹 이사 량진쑹은 홍콩에서 주변지역과 협력해 일동 의료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홍콩 주변지역 의료자원이 부족한 것을 해결하고 국제인재를 유치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의견을 표출.

▪ 국제적으로 보면 지역간 경쟁에서 인재가 발전의 가장 큰 동력인데 국제인재를 홍콩지역에 입주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함.

▪ 최근 홍콩과 주변 대륙지역의 병원 간의 의료협력은 양호한데 예로 들면 홍콩대학 심천병원은 심천시에서 전액투자하고 홍콩대학에서 관리한 종합공립병원으로서 2012년7월부터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주민의 호평을 많이 받음.
-대륙주민의 수입이 총체적으로 증가하면서 자질이 높은 의료에 대한 수요가 아주 높은데 좋은 의료공급은 부족함. 예로 들면 고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 심천은 인당GDP가 높고 인구가 많은데 병원이 적고 3갑병원 병상이 적으며 의사가 적고 좋은 의료자원은 아직도 부족함.
-다른 한편, 홍콩의 병원관리는 규제가 엄격하고 인재의 배양에 경험이 풍부한데 주변지역에서는 홍콩의 관리규제를 참조할 수 있음.

▪ 홍콩 및 주변 지역의 일류의료산업의 건설은 주변주민이 국제급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끔 하고 우수한 의료서비스로 국제적인재를 유치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음.

[大风号(3월28일)]

https://feng.ifeng.com/c/7lPsITukT5U


의료산업의 기술 주도 5대 트렌드

▪ 인구고령화에 따른 의료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모든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모든 사회 분야에서 의료 및 건강산업 분야의 과학기술 발전에 새로운 요구사항이 추가되고 있음. 전 세계적으로 건강관리 생태계가 극적으로 변화하고, 첨단 기술 중심의 건강 도구와 혁신 모델이 전체 업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음.

▪ 추세1: 첨단 과학기술 혁신 솔루션은 “집중적”에서 “분산적”으로 전환을 지원
-세계 의료서비스 패턴의 변혁으로 의료장소는 대형병원, 지역병원, 가정의사, 약국으로부터 가정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음. 디지털 원격의료의 보급과 혁신적인 모니터링, 검사기기가 발명되면서 분산의료패턴이 실현될 수 있음.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걸음수 측정과 지표이상을 제시하는 도구를 넘어서 의료진단에 쓰이기도 함.
-스마트폰 모니터링이 활성화되면서 원가가 낮고, 보급도가 높으며, 조작이 간편한 스마트폰을 AI와 결합해 여러 가지 즉시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고 다양한 의료영역에 적용할 수 있음.
-소비자들이 직접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고 집에서 표본을 추출 해 실험센터에 택배로 보내면 검사분석을 진행할 수 있음.
-원격의료 플랫폼은 집에서 치료받게끔 함. 동시에 보조원격의료 모니터링 공구도 연구개발 중임.
-가정에서 건강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등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도 있음.

▪ 추세2: 업계의 지속적인 혁신 외에도 규제기관, 의료비 지불 모델 등이 의료산업의 분산화를 가속화
- 미국FDA는 디지털 의료 애플리케이션 제품들의 FDA 승인을 가속화하고 제품 개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신속 승인 프로세스(사전 인증프로그램)를 수립하는 과정에 있음. 이러한 추세는“디지털의료”로의 전향을 추동하고 있음.
- 과학기술 기반의 분산형 의료솔루션은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의료비용을 크게 절감.
Anthem, UnitedHealthcare, Cigna와 같은 미국 최대의 상업 보험 회사 중 일부는 이미 기존 보험에서 온라인 원격 진료 범위를 다루었으며, 최근에는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 (CMS) 센터가 운영되고 있음. 또한 미국 국민 건강 보험 (National Health Insurance)을 통해 원격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장기 온라인 의료 상담을 의료 보험에 포함시킬뿐만 아니라 원격 의료 건강 모니터링도 2020년에 계획될 예정.

▪ 추세3: 환자를 중심으로 하는 정확한 의료가 점차적으로 실현
-암 영역: 항암약과 수행진료의 개발과 보급으로 환자 개인의 종양 변이특징에 의해 항암약을 선택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암 치료법 중 하나가 됨.
-만성질병 영역: 디지털의료, 건강 빅 데이터와 개인화의료의 결합으로 “환자를 위한 맞춤형” 만성질병 관리패턴을 만들어 가고 있음.

▪ 추세4: 수동적인 치료에서 능동적인 예방으로
- 질병 검사의 무통 무상처 모니터링 기술은 질병의 리스크를 조기 발견하는데 유리함. 데이터에 의하면 가정에서 하는 간편한 모니터링은 이미 의료수준임.
-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디지털 건강관리 디바이스는 소비자들이 능동적으로 건강관리를 하게 함: 과학기술과 제품기능의 업데이트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디지털 건강관리 디바이스는 옛날과 달리 과학적이고 유효한 건강관리 디바이스로 전향하고 있음. 의료 전문인사의 인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상업보험과 정부에서도 이러한 디바이스로 건강관리 리스크를 관리하도록 함.

▪ 추세5: 실질적인 빅데이터는 의학연구에 도움이 돼
- RWD(Real World Data)는 의학연구와 의약개발을 지원 : 디지털 케이스(EHR)의 응용과 질병 빅데이터의 수집은 의학연구에 도움이 됨. 미국FDA에서는 최근 임상실험 중 RWD와 EHR 약물심사에 응용되는 케이스를 확장해 전통적인 임상실험, 환자 등록 영역 등에 사용하고 있음.
- 의료산업계에서 더 많은 RWD플랫폼과 분석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 의료산업이 RWD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업계에서도 더 많은 플랫폼과 분석공구를 창출해 냄.
Evidation Health의 대형 데이터 플랫폼은 사용자의 스마트폰, 웨어러블 및 환자보고 결과 (PRO, 환자보고 결과)를 비롯하여 100 개가 넘는 연속 데이터 소스에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EHR, 보험 청구 및 생태 관련 정보를 수집. 환경 보고서 및 기타 데이터 링크는 Evidation과 협력하는 제약회사 및 기타 연구 파트너가 사람들의 일상 행동이 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과 더 나은 결과를 달성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됨.

[百度(4월3일)]

https://baijiahao.baidu.com/s?id=1629763664737412800&wfr=spider&for=pc


맹목적으로 미국에 가서 치료받는 것을 방지하는 원격의료

▪ 미국 국제무역 위원회에 의하면 미국은 해마다 10만-20만명의 국제 중증환자를 받고 있는데 암, 심장병과 기타 질병 모두 포함됨. 그 중 대부분 환자들은 질병 말기에 있음. 어떻게 보면 환자는 국내에서 받을 수 없는 진단과 치료를 받고 미국 의사들에게는 국제환자의 증가로 수익이 증가되는 윈-윈하는 일이지만 현재 효과적인 환자 선별기준이 없어 많은 말기 환자들이 미국까지 가서 치료받는 것은 맹목적이고 필요가 없는 것일 수 있음.

▪ 중국의 해외의료시장은 현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2016년부터 신속한 증가추세가 보여 2019년이면 30억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보임.
-선진적인 치료이념, 더 좋은 치료효과, 더욱 많은 신상약물의 선택, 더욱 풍부한 임상경험, 규범화되고 인성화 된 의료서비스는 중국의 고수입인구들이 해외의료를 선택하는 원인임.
-해외의료의 목적지를 보면 미국은 중국 해외의료의 주 공급목적지인데 약 절반의 해외의료환자들은 미국으로 감; 해외의료에 대한 수요를 볼 때 암 등 중증치료가 해외의료의 주요한 수요인데 약 40% 차지함.

▪ 사회배경과 시장수요를 보면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의료로 해외에까지 가서 치료받을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한 평판이 아주 중요한 가치와 작용이 있음.
-현재 중국의 해외의료 서비스기관은 대체적으로 세부류로 나뉘는데: 전통적인 해외의료 서비스기관,
해외의료기관 중국 사무기관, 인터넷 해외의료 서비스 플랫폼 임. 사실상 어떠한 부류이든 원격의료는 다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
-인터넷 원격의료는 환자가 인터넷에 병력이나 치료사, 각항 검진보고를 업데이트해서 플랫폼을 통해 진료를 받는데 이는 시간을 절약하고 맹목적으로 해외에 가서 치료받는 것을 방지함.
-비용적으로 볼 때, 제2진단의견, 단과 문진, 다과 문진 등을 포함한 원격의료서비스는 2-10만위안인데 해외에서 치료받는 경우 인당 소비는 20만달러임.

[大风号(4월2일)]

https://feng.ifeng.com/c/7lXuEFsGr4J


대륙 소비자 홍콩에 몰려들어 현지 의료시스템에 부담을 줘

▪ 홍콩 모 빌딩에 클리닉이 약 170개 있는데 3개월 전부터 중국내지 소비자들은 중개사를 통해 이 빌딩에 와서 접종을 받기 시작했는데 주말마다 사람으로 붐비는데 모 신문사의 보도에 의하면 토요일 오전이면 사람이 가장 많았고 100여명의 사람들로 인해 보도가 막혀 있었음. 13층의 모 클리닉 복도에는 여성위주인 접종 환자가 약 30면 좌우가 있었는데 주로 자궁경부암 접종 환자가 위주 임.

▪ 홍콩 언론사에 의하면 대륙의 접종환자들은 주로 의료중개 업체의 소개로 자궁경부암 접종, 자궁경부암 유전자 검측 등을 받으러 온 환자들인데 접종 같은 경우 비용은6,500위안으로 대륙보다 싸며 건강검진도 할 수 있는데 그 가격은 7,000-13,000 홍콩달러 임.

▪ 대륙의 환자가 홍콩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추세로 보여 현지 의료시스템에 부담을 줬고 이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음. 개인병원은 문진, 검진, 접종하는 환자의 증가로 직원이 필요해 공립병원에서 직원을 모색해 오는데 공립병원의 직원유실이 엄중해짐.

▪ 언론사에서는 접종환자에 대해 정부에서는 반드시 인수제한을 해야 하고 업계에서 외부의 도움을 받는등 홍콩현지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함.

[百度(4월16일)]

https://baijiahao.baidu.com/s?id=1630908581471521866&wfr=spider&for=pc


우수한 해외의료서비스 시장환경 조성 필요

▪ 최근 10년간, 해외의료는 점차 성숙돼 해외의료기관도 점점 많아지고 있음. 하지만 중국의 위생행정부는 해외 의료 관련 무역장벽과 규범을 발행하지 않고 미국에 있는 병원들도 환자 접수에 관한 규정이 없어 환자가 필요자료만 제출하면 바로 예약할 수 있음. 관리규제의 부족으로 해외의료시장은 혼잡한 광경을 보여.
-해외의료는 의료산업에 포함되지 않기에 중국의 위생행정관리부문에서는 감독관리의 권한이 없음.
-해외의료는 전문성이 강하고 의료인원이 아닌 인원은 환자에게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없음으로 전통적인 중개업체도 아님.
-엄격히 말하자면 해외의료기관은 의료컨설팅과 서비스업 임.

▪ 환자는 많은 해외의료서비스기관에서 정규적인 회사를 찾으려면 전국 기업 신용 시스템에 회사이름을 입력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음.

▪ 환자들은 서비스기관을 선택할 때 기관에 전문적인 서비스팀이 있는지, 의학전문의 직원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의료기관은 환자를 중심으로 환자의 시선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는지를 확인해야 함.

[求医网(4월10일)]

http://news.qiuyi.cn/html/2019/waike_0410/80179.html


해외불임 치료받을 때 신중할 필요

▪ 유럽보조생식협회와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통계(2017년)에 의하면 중국에는 400만명의 불임 인구가 있음. 즉 8쌍의 적령 부부 중 1쌍이 불임이고 그 중 10%는 치료가 불가능해 보조생식수단으로 치료받아야 하는데 중국내의 생식치료 허가가 있는 병원은 총 451곳 밖에 안 됨. 이렇게 큰 수치의 차이로 조건이 가능한 사람들은 해외에서 치료받기를 원해 해외보조생식시장이 따라서 형성됨.

▪ 의료관광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주로 의료솔루션+여행서비스임. 여행서비스는 티켓이나 숙박 외에 여러 기능이 있는데 전문적인 서비스업체에서는 사전 평가보고를 준비해 10여가지의 검사를 시키고 전문의사의 보고에 의해 부부의 임신 성공율을 측정하고 의사의 치료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매일의 음식, 수면을 포함한 솔루션 임. 전문적인 해외보조생식서비스기관은 하드웨어나 팀전체의 전문실력은 중개기관이 제공할 수 없음.

▪ 하지만 현재 해외보조생식의 규제가 적고 이익공간이 커 많은 기관들은 오로지 병원과의 접촉, 번역, 숙박만 제공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팀에서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음. 이러한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가격이 싼데 반드시 유의해야 함.

[搜狐(4월11일)]

http://www.sohu.com/a/29223935_13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