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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사 보건의료산업 뉴스 [2019년 4월(10건)]

중국지사 보건의료산업 뉴스 [2019년 4월(10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01 조회수 9,326



[정책] 2019년 양회 의료영역 내용 정리

2018년 의료영역 추진 현황

민생의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음. 기본 양로와 기본 의료 등 보장제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지원 횟수가 1억 회를 달성.

기 업 직원의 기본 양로보험기금 제도, 퇴직 후 기본양로금 지급, 일반 국민 기초양로금 최저 기준은 매월 70위안에서 88위안으로 상향 조정되었음.

   신약에 대한 심사제도 개혁 및 17종 항암제에 대한 가격 대폭 인하 및 국가의료보험 목록에 포함시키는 등 의료·의료보험·의약 개혁을 심화.

법치 정부 건설 및 사회 보호 추진. 백신과 식품 및 약품 안전 관리 등 관리감독 심화 필요.

2019년 정부 임무

1. 기본의료위생서비스보장: 기본의료위생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하여 도시와 농촌의 기본 의료보험과 중증질환 보험보장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평균재정보조금의 기준을 30위안 씩 늘려 반은 중증 질환 보험에 쓰도록 함.

2. 중증질환의 예방과 치료 강화중증 질환에  대한 예방과 그 조치를 강화.

                                            사전 예방을 위한 검진과 조기진료 및 조기치료를 추진하고 신약에 대한 심사과정을 개혁.

                                            17종의 항암신약의 가격을 대폭 인하하고 국가의료보험목록에 포함시키도록 함. 또한 만성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고혈압,

                                            당뇨병 등 진료 약품을 의료보험 정산에 포함하도록 하여 보다 많은 만성질환 환자들이 편의를 누릴 수 있게 함.

3. 타지 진료 결산 정책 보완 및 실시: 타지 (중국 국내 기타 성과 지역 등)에서 진료를 받을 시 지정 병원 이용과 상시 결산 등 유동 인구의 의료 편리를 도움.

4. 공립병원 개혁 심화: 공립병원에 대한 전반적인 종합개혁은 올해도 계속 이루어질 것이며, 현대 병원 관리제도 확립을 추진하고 의료서비스 가격 조정,

                              의료보험 지불방식 개혁, 기층의료서비스능력 제고 등이 이루어질 계획.

5. 지속적인 질병예방: 기본공공위생서비스의 재정 보조경비를 모두 사회 지역의 주민들의 질병예방에 쓰일 것을 보장해야 함.

6. 부녀자 보건 서비스 강화

7. 중의약 산업의 혁신적 발전 지원과 약품 관리감독 강화: 약품 및 백신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위법자에 대한 강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함.

8. 사회보장제도와 정책 개선: 다층 양로보장체계의 건설을 추진하고 퇴직 인원에 기본양로금을 제고함. 퇴역 군인의 대우 보장을 구체화하고 퇴역 군인에 대한

                                     기본 양로와 의료보험 등의 지원정책을 실시.

9. 장애 예방과 재활서비스 수준 제고 및 아동 보호 제도 개선



 

[Cn-healthcare, 2019. 03. 15.]

https://www.cn-healthcare.com/articlewm/20190308/content-1047196.html


[정책] 전국인민대표, 저가약품 및 유통기한 지난 약품에 대한 조치 방안 건의

전국인민대표 루린은 중국 의료건강산업에 대한 건의로 일부 약품에 대한 과장 광고를 제한하고 저가 약품의 시장 공급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언급. 저가 약품이 이미 의료보험 목록에 포함되었으나 시장에서의 공급 부족으로 의사와 환자가 부득이하게 고가 약품으로 대체하는 상황이 빈번히 일어난다며 국가가 직접 가격을 책정하고 지정 생산을 실시하여 이러한 약품들의 공급과 품질을 보장해야 한다고 설명.

전국인민대표 순웨이는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약품을 사용하는 국민들이 너무 많고 이러한 약품을 계속 복용하거나 사용할 시 건강에 매우 위험하다고 언급. 또한 아무렇게나 버릴 시 환경오염에 끼치는 영향이 심각하며 불법으로 이러한 버려진 약품을 재판매하는 경우도 있다며 국민들이 적당량의 약품을 구매하게끔 유도하는 방법을 구상해야 한다고 강조. 또한 의약위생체제의 개혁을 강화하여 유통기한이 지난 약품 회수에 대한 법률 기초를 다져야 한다고 언급.


[Cn-healthcare, 2019. 03. 04.]

https://www.cn-healthcare.com/article/20190304/content-515325.html


[온라인병원] 절강성 온라인병원 플랫폼 정식 개시

지난 122, 절강성 위건위가 주최하고 절강대학 부속 제1병원과 알리헬스, 알리페이가 주관한 절강성 온라인 병원플랫폼정식 개시 행사가 절강대학 부속 제1병원에서 개최되었음.

절강성 온라인 병원플랫폼은 환자의 온라인 상담, 만성질환 온라인 재진, 가정 의사 온라인 계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알리페이와 결합하여 플랫폼을 운용할 것으로 밝힘.

절강성 온라인 병원플랫폼은 서비스와 관리감독이 결합된 일체화 공유플랫폼으로, 관리감독 부문에는 온라인의료기관 및 진료과목 관리감독 / 의사·간호사·약사 자질 관리감독 / 처방전 관리감독 / 진료내용 관리감독 / 서비스품질 관리감독이 포함되어 있음. 또한 서비스 부문에는 온라인 상담 / 온라인 재진 / 기타 스마트 서비스(검사결과조회, 예약관리, 가정의사계약 등) 이 포함.


[Cn-healthcare, 2019. 01. 22.]

https://www.cn-healthcare.com/article/20190122/content-513900.html


[온라인병원] 중국 국내 최초 온라인병원 전문 위원회 설립

중국 국무원은 건강의료 빅데이터의 응용과 인터넷+기술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중시해 왔으며, 특히 당의 19대 보고서에서 건강중국전략을 명확히 제시. 중국은 지역 간 균형이 맞지 않으며 각 방면의 실정에 비추어 볼 때 이러한 전략적 필수적이라는 평가.

2018년 말, 중국 청두에서는 온라인병원(互联网医院) 관련 위원회 설립 행사가 개최되었고, 본 행사에서 중국위생정보·건강의료빅데이터학회, 온라인병원 전문위원회, 온라인병원표준화관리위원회, 온라인병원발전업무위원회 이렇게 총 4개의 학회 및 위원회가 설립되었음을 선포. 또한 같은 날 사천성 청두의 화서병원의 온라인병원도 정식으로 오픈.


[Cn-healthcare, 2019. 01. 14.]

https://www.cn-healthcare.com/articlewm/20190114/content-1044620.html


[온라인병원] 건강계, 20191월 온라인병원 연구보고 발표

건강계(Cn-healthcare)는 처음으로 온라인병원 발전연구보고를 발표, 201911일부터 125일까지 약 한 달간 조사를 진행.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의료산업에서는 원격협진(43.9%)과 온라인 문진(37.4%)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개인원격진료(34.9%)가 차지.

또한 의료기관이 중시하는 인터넷+의료와 인터넷기업이 중시하는 인터넷+의료는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는데, 의료기관은 원격협진(70%)을 가장 중시하며 다음으로 개인원격진료(48%)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남. 반면에 인터넷기업은 온라인 문진(39.2%)과 개인원격진료(30.3%)를 중시하는 것으로 밝혀짐.


[Cn-healthcare, 2019. 02. 01.]

https://www.cn-healthcare.com/article/20190201/content-514296.html


[정책] "의료와 양로" 결합적 정책개선

의료와 양로에 결합적인 정책을 개선하고 장기 보호 보험제도 도입 시범 점을 확대화 한다.

비록 각지에서 의료와 양로에 결합 패턴을 탐구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양로기관과 의료기관은 여전히 독자적인 기준으로 업무를 실행하고 있다. 양로원은 노인을 위해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노인이 병을 앓고 나면 양로기관과 의료기관 사이를 왕복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양로기관은 의료보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절실한 상황이며 만성질병과 생활 능력을 잃은 노인은 장기간 입원하여 병원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또 양로기관에 전문 의료진들이 부족해 만성질병에 노인들은 제때 효과적인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다.

우요썽(吴友胜) 중국 인민대표대회 인원은국가가 의료기관과 양로기관 결합을 위한 시범 점에 계기를 통해 '의양 결합(医养结合)'에 추진 및 실행계획을 가속화시켜 국가(国家),(),() 정책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는 산업 기획을 강화시켜 의료위생서비스기관을 지원하고 공익성 양로기관을 개설할 정책에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중국은 약1000만 명에 양로 간호인원을 필요로 하지만 현실에서 근무하는 인원수가 비교적 적어 충족하기 어렵고, 전문 간호 인재 양육을 토대로 학교에서 노인 간호 전공을 늘리고 재직 간호 인력에 대한 일자리 교육 강화와 노후 간호 직업을 공익적인 영역으로 더 많은 인재를 유치하해 한다고 전했다.


[med.china, 2019. 3. 15]

http://med.china.com.cn/index.php/home/index/content/pid/132400/tid/1013


[정책] 올해 의료분야 두 가지 큰 목표

정부는 진료받기 어렵고, 진단받기 비싼(“看病贵看病难”)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떤 조치가 있을 것 인가?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는 진료받기 어렵고, 진단받기 비싼 문제는 중국 의료 환경에 현실적인 문제이며, 온 국민들에게 기본 의료 보장을 제공하려고 지난 몇 년 동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와 주민이 함께 부담하는 중병보험 메커니즘을 세우고 있다.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는 올해 두 가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약을 의료보험에 포함한다.

- 현재 중국 고혈압,당뇨병 환자 수는 약 4억명. 일부 환자들은 하루 세 끼의 약을 끊지 못하고, 일부는 양로금을 약을 파는데 쓰인다.

- 중병보험 부담을 높여 보험금 청구 기준을 올린다.

현재 중국에14억 인구는 이미 중병보험에 가입되고 직접적인 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중병보험은 배로 해택이 있어야 한다. 기본적인 의료보험은 전 국민에게 해당되지만 아직 이익이 높지 않아 중병 환자들이 스스로 부담하기 어려워 정부와 사회는 공동으로 힘을 합쳐야 한다.


[med.china, 2019. 03. 15]

http://med.china.com.cn/index.php/home/index/content/pid/132355/tid/1014


[정책] 항암 약품 공급을 보장하다

Ma xiao-wei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임은암은 우리 국민의 생명을 해치는 중대한 질병이며,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암 예방 치료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국무원에서 암 예방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당중앙(党中央) 국무원(国务院)에서 암 예방 치료에 대한 권장 사항을 발표함.

1.전국 현()이상 의료 기관에 암 등록 보고서 제도.

2.암의 3가지 조기(三早)를 널리 확장하여 조기 검진, 조기 진단, 조기 치료로 암 사망률을 낮춘다.

3.암 예방 건강지식 홍보 확대, 유익한 정보로 더욱 효과적인 암 예방을 실행.

4.국가, (), (), ()4급 암 예방 체계 구축, 예방할 수 있는 강한 기술적인 지탱을 실행.

5.약품 공급 보장, 항암제의 가격 인하 및 의료보험에 도입. 항암제가 반드시 병원에 입점하여 국민들에게 제공.

6.과학 기술 강화, 연구 수준 향상, 종양 방치에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다.


[xinhuanet, 2019. 03. 11]

http://www.xinhuanet.com/politics/2019lh/2019-03/08/c_1124210897.htm



[정책] 신약 심사 개혁 가속화

201935일 오전9시, 중국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 베이징 인민대회당 개막식에서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는 정부업무보고에서중국 의료·의료보험·의약에 연동 개혁 심화하여 등급 진료(分级诊疗)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

주민의 기본 의료 보조 표준과 중병 보험에 비율을 높이고, 신약 심사 절차 개혁을 가속화 하여, 17종 항암 신약을 대폭 할인 및 국가 의료보험 목록에 포함되어야 한다.


[med.china, 2019. 03. 05]

http://med.china.com.cn/index.php/home/index/content/pid/54358/tid/1014


[정책] 의료분야 두 가지 큰 목표

기본의료 위생 서비스를 보장하는 한편,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는 도농주민(城乡居民)의 기본 의료보험 및 중병보험 보장 수준을 지속 향상시켜 인당 의료보험 재정 보조금 기준에서 30위안을 증가하고, 그 중에 반은 중병보험에 사용되며 중병 보험금을 낮추고, 보험금 청구 기준을 50%에서 60%로 올려 중병환자 및 빈곤인구에 부담감을 감소한다.

총리정부업무보고서에서는: 공립병원 종합 개혁 심화/ Social medicine(社会办医) 촉진/ 원격 의료 서비스 체계 강화/ 기초의료인원 양성 /등급 진료(分级诊疗)와 가정의사의 계약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지속적인 예방/기본 공공위생 서비스 비용을 마을 및 사회에 부여하여 기저층 (基层) 에게 이익 증진.

또한 부유보건妇幼保健서비스 강화 및 중의학사업전승 혁신 발전,특허 약품, 백신이 생명 안전에 있어 반드시 전체적인 감도를 진행관리 하며, 위법자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한다.

실직 독직자를 엄숙히 조사 처리하고, 대중의 생명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med.china, 2019. 03. 05]

http://med.china.com.cn/index.php/home/index/content/pid/54363/tid/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