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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로안전성 서한 의약품 복용 여부 쉽게 확인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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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9-23 | 조회수 | 1,959 |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
원문 | http://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41000100&brdScnBltNo=4&brdBltNo=10145&pageIndex=1 | ||
첨부파일 |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로
안전성 서한 의약품 복용 여부 쉽게 확인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9월 16일부터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개선하여 처방·조제 받은 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발행하는 안전성 서한(속보) 대상 의약품인지 여부를 국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PC: 심사평가원(www.hira.or.kr) 접속 > 첫 화면 가운데 [내가 먹는 약! 한눈에] 클릭 > 공인인증서 인증
모바일: ‘건강정보’ 앱 설치 > 첫 화면 하단 [내가 먹는 약! 한눈에] 클릭 > 공인인증서 인증
□ ‘내가 먹는 약! 한눈에’는 DUR** 점검을 통해 수집된 의약품 복용이력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이 최근 1년 개인투약이력을 조회하고 직접 알러지·부작용 정보를 등록·확인할 수 있으며,
**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의약품 처방?조제 시 의약품 안전정보를 의?약사에게 실시간 제공하여 부적절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예방하는 서비스 |
○ 의료현장에서는 환자나 보호자 동의하에 의·약사가 투약이력, 알러지·부작용을 등록·확인할 수 있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다.
○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식약처의 안전성 서한(속보)과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각각 조회하고 비교하는 절차 없이, 안전성 서한(속보) 대상 의약품에 해당하면 알림 표시를 하여 국민이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 김철수 DUR관리실장은 “앞으로도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의약품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국민 편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