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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세안과 의약품 GMP 분야 협력 강화
| 작성자 | 관리자 | ||
|---|---|---|---|
| 작성일 | 2018-07-17 | 조회수 | 1,290 |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
| 원문 | http://www.mfds.go.kr/index.do?mid=675&seq=42830 | ||
| 첨부파일 | |||
7.16 보도참고 의약품품질과.pdf(116.13KB)
7.16 보도참고 의약품품질과.hwp(67KB)-‘2018년도 아세안 의약품 GMP 조사관 초청 교육 실시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 의약품 분야 규제당국자 18명(9개국)을 대상으로 ‘2018년도 아세안 의약품 GMP 조사관 초청 교육훈련’을 7월 16일부터 7월 20일까지 쉐라톤 서울 팔래스(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 아세안: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으로서 총 10개국으로 구성(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 이번 교육은 아세안(ASEAN) 국가와 의약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높은 의약품 품질관리 체계를 안내함으로써 아세안 지역 의약품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 주요 내용은 ▲의약품 제조소의 시설기준 ▲환경모니터링의 이론과 적용 ▲밸리데이션 계획수립과 문서화 ▲의약품 제조소 현장 견학 등입니다.
□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세안 국가와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