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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인터뷰] 정신과 진단을 디지털 기기로 할 수 있다고요? 비웨이브 이승환 대표

[별별인터뷰] 정신과 진단을 디지털 기기로 할 수 있다고요? 비웨이브 이승환 대표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대표이미지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11 조회수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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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웨이브는 body 또는 brain의 wave 그러니까 뇌의 웨이브는 뇌파를 말하고요, 바디의 웨이브는 여러가지 신체에서 나오는 신체 지표를 말합니다. 뇌파나 생체 지표를 이용해서 정신적인 증상과 진단을 해내는 디지털 헬스케어 컴퍼니라는 뜻으로 비웨이브라고 이름짓게 되었습니다.

마음결 베이직/프로

마음결 베이직이라는 스마트 웨어러블 뇌파 측정 기기를 개발할 계획이 있는데 이 스마트 웨어러블 이지 장비가 개발이 되면 전국민 대상, 아니 전인류를 대상으로 간편하게 정신건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간단한 뇌파 측정만으로  개인의 정신건강을 선별적으로 선제적으로 측정 가능하기 때문에 질병이 심각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고요.


비웨이브의 기술 & 특장점

저희 기술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서 진단하는 것입니다.  대학병원급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집된 자료를 만들어진 기술이에요. 위중한 환자들을 대상으로한 다양한 그리고 많은 자료로 만들었다는 것이 굉장히 큰 장점이고요, 지금은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서 굉장히 분류를 높여놨는데 딥러닝 쪽의 알고리즘을 개발해서 더 쉽게,  딥러닝을 이용하면 더 쉽고 간편하게 저희가 프로세싱을 만들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기술을 조금 더 개발해 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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