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체

home 동향과 정보 글로벌시장 보건산업 정보 전체

글자크기

상해 한국의료 협력 거점센터 보건의료산업 뉴스[(2019년 8월(5건)]

상해 한국의료 협력 거점센터 보건의료산업 뉴스[(2019년 8월(5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30 조회수 8,015
일본 하수미백신, 암 예방 효능 가짜로 밝혀져

▪ 현재 소홍서, 웨이보 등 SNS 및 일본 구매대행 단톡방에서 일본의 “하수미백신”이 인기가 많은데 기자의 조사에 의하면 해당 백신은 암 예방 효능이 없다고 밝혀져.

▪ 하수미백신, 의학적 인정 못받아
-하수미백신은 1948년에 개발되어 2005년에 일본에서 출시했고 미국FDA인증을 받아 수만명 환자가 접종을 받았다고 홍보글이 올라오고 있음
-하수미 백신은 암 예방형, 암 치료형 두가지가 있는데 전자는 우편의 방식으로 구매한 뒤 저절로 주사할 수 있고 후자는 일본 클리닉에 가서 접종 받을 수 있음
-하지만 생루시아의 책임자는 “해당 백신은 1948년 개발된 뒤 70년간 일본정부나 미국FDA허가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 또한 생루시아와 협력하는 일본 병원에서는 해당 백신을 추천한 적이 없음

▪ 하수미백신은 가격이 2.6만 위안에서 3만 위안으로 가격이 다름

▪ 하수미백신의 홍보글을 보면 다양한 암의 치료뒤 생존율을 20%-30% 제고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요법이나 성과같은 정보는 전혀 없었음

▪ 이와 같은 세포치료시장은 아직 단속이 되지 않아 세포치료는 미래 발전가능성이 높지만 제품에 관한 품질은 아직 걱정스러움

人民健康网(6월28일)

http://health.people.com.cn/n1/2019/0628/c14739-31201444.html


하이난 붜아오서 70개 넘는 투자프로젝트 추진

▪ 중국 첫 국제 의료관광서비스, 저탄소 생태계단지 및 국제기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중국 최초의 국가급 실험 지구로서 붜아오 국제의료관광 개척지구는 줄기세포 임상연구, 암 치료, 의료미용 안티에이징과 보조생식 4개 영역의 산업 집결이 생김.

▪ 첫번째 구역에서 접수한 투자프로젝트만 71개로 의료기술평가를 통과한 곳 38곳, 이미 시공 건설 중인 곳 16곳 있음. 2018년 개척지구 주요 의료기관의 영업수익이 3.65억 위안을 창출해 전년대비 227%가 증장하고 환자수는 3.2만명으로 69.1% 증가함.

▪ 첫번째 구역은 2030년까지 약 100개의 프로젝트를 실행해 취업인구가 4.1만명 생성하고 330억-500억 위안의 생산액을 창출할 것으로 예측됨.

东方资讯网(6월25일)

https://mini.eastday.com/a/190625141545627.html


의료 및 건강산업은 중국 발전의 황금기를 이끌 것

▪ 중국이 기술, 시장, 투자의 영향속에 보건의료산업이 고도성장기에 들어섰는데 2020년까지 건강서비스 산업의 총 규모는 8만억위안 이상 도달할 것을 예상함.

▪ <”건강중국2030” 계획>에서 적극적으로 건강과 양로, 관광, 인터넷, 헬스 웰니스, 식품융합 등을 적극적으로 촉진시키겠다고 명시.

▪ 중국 위생발전연구센터의 계산에 의하면 2018년 중국 전국 건강서비스 산업의 총규모는 6조4천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12.4% 증가했고 GDP에 차지하는 비중은 7.08%임.
- 2018년 6월말 기준, 제약산업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었으며, 2017년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에서 실현한 영업매출은 2조9천8백억 위안임.

▪ 정부의 지지로 여러 지역에서 의료, 건강양로 등 영역을 테마로 단지를 많이 건설함. 총체적으로 보면 그 발전시키는 방식으로는 아래 세가지가 있음:
-건강산업의 선진적인 주체들로 의료, 교육, 연구를 결합한 일체화 발전. 단지에 국내외 첨단 과학기술, 성장이 빠른 기업들 입주시키는 방식.
-자연자원의 우세로 다양한 차별화 발전 및 중의학을 결합한 웰니스관광 단지.
-전통산업의 변화와 업그레이드를 동력으로 융합발전을 촉진. 예를 들어, 스마트 건강 및 물리의학 통합, 여가 건강 및 재활치료서비스 확대를 위한 중의 약재 재배로부터 중의약서비스로 연장시키는 것.

中国经济网(7월5일)

http://www.ce.cn/cysc/yy/hydt/201907/05/t20190705_32532029.shtml


중국 고소득 가족 비율 지속적으로 증가, 해외의료 수요가 왕성

▪ 중국가정의 수입수준의 제고와 건강의식이 제고되면서 세계적 범위에서 더 좋은 의료자원을 찾아가고 발달된 의료서비스를 받으러 중국은 의료관광의 주요 객원지로 됨. 데이터에 의하면 해외의료 구성중 점유율이 가장 높은 복잡한 질병의 치료, 건강검진, 미용성형은 각각 중국해외의료의 39.7%, 22.4%, 15.4% 차지함.

▪ 해외의료 수요가 강하고, 중, 고소득 가정이 시장에서 주요 영향을 미치고 있음
-의료서비스가 중국 국내 소비자를 자극하는 주요 요소는: 1. 선진적인 의료기술; 2. 선진적인 의료설비; 3. 책임성이 있는 의사; 4. 공평하고 규범화되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5. 중국국내보다 훨씬 좋은 의료환경과 부대시설; 6. 독특한 임상치료약물 등임.
-스탠포드 연구센터의 데이터에 의하면 글로벌 해외의료산업의 규모는 2017년에 6,785억 달러에 도달했는데 중국의 해외의료시장의 규모는 1,000억위안에 달함.
-중국의 해외의료시장을 보면 아직은 “고소비”에 속하는데 중산층 수준 가정에서는 해당 시장의 주요 소비자가 될 것임.

▪ 중증치료, 건강검진은 해외의료의 주요수요
-중국의 해외의료시장에서 주요 서비스 목적지는 미국, 일본, 한국, 태국, 독일, 인도 등 나라, 대부분 특성과 장점의 의료항목이 있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은 비용 효율적인 의료 뷰티에 강점
-암 등 중증치료는 중국 해외의료시장에서 가장 수요로 되는 부분, 2017년 중국국내 해외의료기업의 중증치료 매출의 40% 차지하고 건강검진은 28% 차지함.

新财网(7월9일)

http://www.xincainet.com/wap/index.php/news/view?id=230018


줄기세포 치료가 한국 의료관광의 새로운 트렌드

▪ 한국은 세계의 의료 강국으로 성형외과, 피부미용, 건강검진 및 치과 분야, 특히 성형외과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이 의료 기술 수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성의 줄기세포 치료 프로그램이 한국의 의료관광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음

▪ 한국에로 가는 남성환자들의 치료추세
-한국은 세계의료강국으로 성형, 피부미용, 건강검진, 치과 등 역역에서 의료기술이 세계 앞자리에 있음. 특별히 유명한 성형 외에 남성건강영역에서도 매우 우수한데 근간 줄기세포 치료로 남성질병의 치료가 한국의 의료관광의 새로움 추세가 됨.


▪ 한국 Pharmicell 줄기세포 치료기술
-10년간 세계 첫 성체 줄기세포 치료제를 연구개발해 출시 시킨 한국기업 Pharmicll은 임상실험을 통해 Cellgram 줄기세포 치료제는 남성기능건강을 회복시킴에 있어서 효능이 있음 증명함. 해당 치료제는 한국 KFDA의 인증을 받고 남성질병치료에 투입해 그 효과는 세계에서 관심을 받음.
▪ 한국에 가서 치료받으려면 정규적인 한국의료서비스기관을 통해 가는 것을 추천함.

新生活网(7월9일)

http://www.shxb.net/news/guonei/2019/0709/323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