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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S 2016」국내 의료기기 첨단산업화 방안 모색

「KIMES 2016」국내 의료기기 첨단산업화 방안 모색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3-17 조회수 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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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S 2016」에서 국산의료기기의 첨단산업화 방안 모색
- 방문규 차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업계 간담회 개최 -



□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3월 17일 오전 「제32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6)를 찾아 첨단․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의료기기산업의 최신동향을 확인하고,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의 경쟁력 확보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ㅇ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COEX 전시관에서 4일 동안 열리는 「KIMES 2016」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로서, 전세계 37개국 1,152개사에서 출품한 3만여점의 의료기기 전시, 해외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 및 각종 세미나․포럼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 개막식 이후 진행된 전시장 라운딩에서 방문규 차관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원격의료 시스템, 초음파 진단기기, 재활로봇 등 유망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체험하였다.
 ㅇ 이 자리에서 방문규 차관은,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발전으로 인해 미래의학의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기에, 착실히 미래를 준비하면 우리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편, 방문규 차관은 이재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창규 DK메디칼솔루션 회장 등 의료기기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KIMES 개막식 업계 간담회」에서,
 ㅇ 업계의 혁신적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R&D, 중국시장 판로개척, 급여체계 개편 등 정부의 지원과 함께 기업의 과감하고도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ㅇ 수출 중심의 의료기기 산업이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신성장동력으로 거듭나는 한편,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의 밑거름이 되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하였다.


□ 특히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원격의료 시스템에 대해, “제도적 한계로 인해 성장이 저해되지 않도록 개선해갈 것이며, 두차례의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통해 유용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의료계 등과 협의하여 「의료법」 개정안이 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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