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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2024년 3/4분기 보건산업 고용 동향 발표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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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12-09 | 조회수 | 36,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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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2024년 3/4분기 보건산업 고용 동향 발표
보건산업 종사자 수 108.1만 명, 전년 동기比 3.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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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사자) 2024년 3/4분기 보건산업 종사자 수는 총 108만 1천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하였으며, 전산업 종사자 수 증가율(+1.4%)보다 1.9%p↑
○ (보건제조업) 보건제조업(제약·의료기기·화장품) 종사자 수는 18만 5천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하였으며, 화장품산업 분야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5.9%로 가장 높게 나타남 * ’24년 3/4분기 분야별 종사자 수 증가율 : 화장품(+5.9%) > 제약(+3.4%) > 의료기기(+1.9%)
○ (의료서비스업) 의료서비스업 종사자 수(90만 명)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 증가하며 상승세를 유지하였으며, 전체 서비스업 종사자 수 증가율(+1.8%)보다 1.5%p 높게 나타남
◆ (신규 일자리) 2024년 3/4분기 보건산업 신규 일자리는 8,782개 창출되었으며 의료서비스업 분야에서 7,415개(84.4% 비중)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제약산업 628개, 의료기기산업 380개, 화장품산업 359개 순으로 나타남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024년 3/4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을 발표하였다.
□ (종사자) 2024년 3/4분기 보건산업 종사자 수는 108.1만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3%(+3만4천 명)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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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3/4분기 보건산업 종사자 수(명) 및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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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보건산업 분야 종사자는 여성의 비중(74.8%)이 남성(25.2%)보다 높으며, 여성 종사자 수 증가율(+3.5%)이 남성(+2.7%)보다 높아 보건산업 분야 여성의 비중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각 산업별로는 화장품산업과 의료서비스업에서는 여성의 비중이 각각 57.7%, 81.5%로 남성의 비중보다 높았으며, 제약산업과 의료기기산업은 남성의 비중이 각각 63.6%, 58.9%로 여성의 비중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 청년층 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영향으로 60세 이상(+8.1%)과 50대(+7.1%)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청년층(29세 이하)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1.8% 감소*하였다. 다만, 화장품산업의 경우 청년층 종사자 수가 전년 동기대비 5.8% 증가하면서 3분기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4년 3/4분기 연령별 종사자 수 증감률 : 60세 이상(+8.1%) > 50대(+7.1%) > 30대(+5.5%) > 40대(+2.2%) > 29세 이하(△1.8%)
** 화장품산업 청년층 종사자 수 증감률 : ’24년 1분기 +0.5% → ’24년 2분기+1.7% → ’24년 3분기 +5.8%
○ (근속기간별) 근속기간이 ‘5년 미만’인 종사자 비중이 70.4%(76만 1천 명)로 가장 많았으며, 의료서비스업의 ‘5년 미만’ 종사자 비중(72.6%)이 타 분야*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종사자 수 증가율은 ‘10년 이상 15년 미만’이 9.8%로 가장 높았으며, 산업별로는 의료서비스업이 ‘5~10년 미만’(8.2%), 보건제조업이 ‘10년 이상 15년 미만’(15.7%)에서 종사자 수 증가율이 각각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 ’24년 3/4분기 산업별 근속기간 5년 미만 종사자 비중 : 의료서비스업 72.6% > 의료기기산업 67.4% > 화장품산업 60.4% > 제약산업 54.0%
○ (산업별)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 증가율이 5.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제약산업(+3.4%), 의료서비스업(+3.3%), 의료기기산업(+1.9%) 순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 (제약) ’24년 3/4분기 제약산업의 사업장 증가율*은 1.1%로 타 산업 대비 가장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8만3천 명)하며 화장품산업에 이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세부 분야 기준으로는 ‘완제 의약품 제조업’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4.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한의약품 제조업(+2.6%)’,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2.0%)’,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1.5%)’ 순으로 나타났다.
* ’24년 3/4분기 산업별 사업장 증가율 : 화장품산업 +4.6% > 의료기기산업 +1.9% > 의료서비스업 +1.6% > 제약산업 +1.1%
- (의료기기) ’24년 3/4분기 의료기기산업 종사자 증가율은 1.9%로 증가율 둔화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이는 종사자 비중이 가장 높은 ‘30인 이상 300인 미만 규모’ 종사자 수 증가율*이 둔화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세부 분야 기준으로는 ‘전기식 진단 및 요법 기기 제조업’(+3.9%),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3.1%) ‘방사선 장치 제조업’(+3.0%) 순으로 종사자 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 의료기기산업 30인 이상 300인 미만 규모 종사자 증가율 : ’24년 1/4분기 +2.3% → ’24년 2/4분기 +0.7% → ’24년 3/4분기 –0.2%
- (화장품) ’24년 3/4분기 화장품산업 사업장과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5.9% 증가한 3만 9천 명으로, ’19년 2/4분기(+6.6%)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특히, 청년층(29세 이하) 종사자 수가 3분기 연속 증가*하였고, 증가율 추세 또한 점차 확대되면서 화장품산업 고용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화장품산업 청년층 종사자 수 증감률 : ’24년 1/4분기 +0.5% → ’24년 2/4분기 +1.7% → ’24년 3/4분기 +5.8%
- (의료서비스) ’24년 3/4분기 전체 보건산업 종사자의 82.9%를 차지한 의료서비스업 종사자는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하면서 90만 명으로 나타났다. 세부 분야 기준으로는 ‘한방병원’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10.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일반의원’(+6.1%), ‘방사선 진단 및 병리 검사 의원’ (+5.2%) 순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 (신규 일자리) 2024년 3/4분기 보건산업 분야 신규 일자리*는 8,782개 창출되었으며, 보건의료 종사자가 포함된 의료서비스업 분야에서 7,415개(84.4% 비중)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제약산업 628개, 의료기기산업 380개, 화장품산업 359개 순으로 나타났다.
○ 직종별로는 ‘보건·의료 종사자’** 신규 일자리 수가 2,697개(30.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의사, 한의사 및 치과의사’ 1,771개(20.2%), ‘간호사’ 1,705개(19.4%), ‘의료기사·치료사·재활사’ 417개(4.7%), ‘제조 단순 종사자’ 368개(4.2%) 순으로 분석되었다.
* 한국고용직업분류(2018년) 기준 보건산업에 해당하는 93개 직종 기준
** ‘보건·의료 종사자’는 응급구조사, 위생사, 안경사, 의무기록사, 간호조무사, 안마사, 기타 보건·의료 종사원을 말함
□ 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금년 3/4분기 보건산업 고용은 화장품산업과 의약품산업을 중심으로 전 산업 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화장품산업의 청년층 종사자 수는 3분기 연속 증가하며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문의 :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 산업통계팀 강창호 연구원 ☎ (043)713-8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