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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재생하다, 「2024 첨단재생의료 미래전략포럼」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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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10-08 | 조회수 | 23,585 |
| 첨부파일 | |||
미래를 재생하다,
「2024 첨단재생의료 미래전략포럼」 개최
- 미래 의료를 바꾸는 힘, 첨단재생의료 연구의 도전과 성과를 중심으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10월 25일(금)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2024 첨단재생의료 미래전략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
○ 첨단재생의료란 사람의 신체 구조 또는 기능을 재생, 회복 또는 형성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세포·유전자치료 등으로 희귀·난치 질환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 최근 ‘첨단바이오(세포·유전자치료)’가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되고, 첨단바이오 이니셔티브를 통해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을 수립하는 등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 진흥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첨단재생의료의 혁신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그간의 정부 R&D 지원 성과 공유를 통해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자 한다.
□ 본 포럼은 ▲세포·유전자치료 글로벌 도약을 위한 기조강연, ▲첨단재생의료 연구 성과 발표, ▲첨단재생의료 기술 상용화 촉진을 위한 패널토의 등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형암 세포치료제의 상용화 등 성과를 보유한 지씨셀에서 세포·유전자치료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기조강연을 진행한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세포·유전자·조직공학 등 첨단재생의료 분야별로 국내 유수 기업들(옵티팜, 입셀, 코아스템켐온, 큐로셀)이 정부 R&D 지원을 통해 이룩한 성과와 전망을 발표한다.
○ 세 번째 세션에서는 첨단재생의료 기술 상용화 촉진 등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조강연자 및 발표자와 정부 주요 관계자를 포함한 민·관 패널토의를 진행한다.
□ 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첨단재생바이오법을 개정하고, 정부에서도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제도·정책적 기반 강화와 함께 R&D 집중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포럼이 국민들께 첨단재생의료를 알리는 한편, 첨단재생의료 연구를 촉진시킬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전등록은 10월 18일(금)까지이며, 포스터 QR코드 또는 보건의료종합정보시스템(www.htdream.kr) 공지사항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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