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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2019 중동아프리카 보건협력의료단 참관기

남아프리카공화국, 2019 중동아프리카 보건협력의료단 참관기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출처,원문링크, 정보 제공
작성자 정미성
등록일 2019-10-02 조회수 144
출처 KOTRA
원문링크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77646&column=&search=의료&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Name=&searchItemCode=&page=2&row=10

국내기업 총 8개사, 총 27건의 상담 진행 -

- 보건협력의료 세미나 동시 개최, 남아공 유관기관의 현지 시장동향 발표 진행-

 

 

□ 행사개요


행사명

2019 중동·아프리카 보건협력의료 사절단

행사기간

2019.9.2(월) ~ 4(수)

일시 및 장소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참가기업

8개사


□ 주요행사

 

  ㅇ (세미나) 본격적인 상담회 일정 시작에 앞서 9.2(월) 요하네스버그 경제 중심지 샌톤에 위치한 Da Vinci 호텔에서 사절단 참가기업 및 현지 유관기관, 대사관, KOTRA 관계자 등이 참가한 보건협력의료 세미나가 개최됨

    - 남아공 의료기기산업협회(SAMED: South African Medical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의 Executive Officer, Ms. Tanya Vogt는 연사로 참여, 남아공 의료기기 및 의약품 시장 동향에 대한 개괄적인 발표를 진행함

 

※ 참고자료

남아공 의료기기 및 의약품 시장 동향

 

  ㅇ 남아공 의료기기, 의약품 시장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최대 규모 보유

    - 남아공의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12억 7,840만 달러로 추산되며 2019년에는 13억 2,34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7~18년 각각 32.5억 달러, 34.3억 달러로 추산되는데 이는 전체 GDP의 0.9%, 의료 지출의 약 11%에 달하는 수치

 

  ㅇ 남아공은 타 아프리카 국가 대비 노년층 인구 비중이 높은 편이며, HIV/AIDS 발병 1위 국가이자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최대 비만 국가로 의료기기, 의약품 수요 확대 추세

    - 1인당 의료 지출 규모 또한 증가, BMI는 남아공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중 의료기기 시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국가로 선정

 

  ㅇ 현지 생산능력 부족에 따라 남아공 의료기기 및 의약품 시장의 수입의존도는 90% 이상

    - 남아공에는 다양한 다국적 의료 관련 회사들이 진출해있으나 대부분 기본적인 제품을 생산, 현지 유통, 마케팅 분야에 강화

 

  ㅇ 기술력 및 시장 잠재력은 매우 높으나, 현재 의료 전문 인력이 부족하며 병원 및 의료 인프라가 낙후된 상태

    - 남아공 정부의 국민건강보험(NHI: National Health Insurance) 정책 추진에 따라 의료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 기대

 

<019 중동·아프리카 보건협력의료 사절단 보건협력의료 세미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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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 : 요하네스버그 무역관

 

  ㅇ (상담회) 금번 사절단에 참가한 국내업체 8개사는 현지 바이어의 역량을 가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관련논의를 지속하고자 9.3(화) 바이어 개발방문 상담을 진행함

    - 치과의료기기, 정형외과 치료, 치과 임플란트, 항암제, 보톡스 등 의료 관련 제품에 대하여 총 27건의 상담이 진행됨

 

2019 중동·아프리카 보건협력의료 사절단 상담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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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 : 요하네스버그 무역관

 

□ 국내업체 및 바이어 주요 반응

 

  ㅇ 현지 바이어들은 중국산 의료기기 제품들이 품질 대비 가격이 높은 편이라고 지적하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한국산 제품 거래를 희망하고 있음을 확인함

    - 특히 유럽산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에 혁신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음

 

  ㅇ 또한 남아공으로 성공적 진출 시, 주변 아프리카 국가 시장 진입이 수월하다고 언급했으며 최근에는 주변 국가로부터 남아공으로 의료관광을 오는 추세이기도 하다고 부언함

 

  ㅇ 그러나 남아공 정부가 최근 제정한 보건규제이사회(SAHPRA)를 통한 의료기기, 의약품 등록에 최소 5년의 장기간이 소요되고, 그 절차 또한 매우 까다로움에 거래 상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함

    - 아울러 남아공 의료시장은 민간 시장 뿐 아니라 공공조달 시장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정부조달을 위해서는 제품이 SABS 인증서 획득이 필수라고 조언함

 

  ㅇ 일부 바이어는 조만간 방한 및 기업 실사를 계획, 한국에서의 추가 상담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힘

 

국내 의료기기·의약품 제조사 A사 인터뷰

 

Q. 남아공 의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이유는?

A. 남아공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최대 의료기기·의약품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남아공 바이어들은 주변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거래선을 잘 구축해놓은 편이라 추가적인 아프리카 진출이 용이하다고 판단하고 있음

 

Q. 남아공 진출 중 가장 까다로웠던 점은?

A. 남아공보건규제이사회(SAHPRA)를 통한 의료기기·의약품 등록이 까다로웠으나 현지 바이어와 함께 관련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음. 이번 사절단을 계기로 기존 거래선 외에 신규 바이어와의 협력을 통한 수출 확대를 기대함.

 

Q. 귀사 제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반응은?

A. 우리 기업이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 현재 남아공에는 존재하고 있지 않아 신규 제품을 물색하고 있는 현지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시장성 및 적용범위 등을 검토하기로 함

 

Q. 이번 행사를 평가한다면?

A. 다양한 신규업체와의 미팅이 주선되었고, 사후관리도 만족스러웠음. 그간 남아공 진출을 시도하면서 몇 년 간 접촉을 시도했으나 만날 수 없었던 현지 업체를 금번 사절단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점이 매우 좋았음.

 

□ 시사점

 

  ㅇ 남아공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최대 의료 시장이자 주변국으로의 진출 또한 용이함

    - 역내 타 국가 대비 높은 구매력 또한 갖추고 있어 아프리카 진출 거점으로 설정할 필요

 

  ㅇ 남아공의 의료기기, 의약품 수입규제 및 인증절차를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음

    - SAHPRA가 신설되며 남아공 시장 유통을 위해서는 의료 관련 기기의 사전 등록이 필수

    - 절차가 까다롭고 제품군별로 각기 다른 자료들이 요구되고 있는 바 경험이 많은 역량있는 에이전트와의 협력이 유리

    -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증을 취득하는 것이 권고되며, 현지 에이전트를 통한 A/S 시스템 구축이 중요

 

자료원 : BMI, 요하네스버그 무역관 자체 인터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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