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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개선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 필요

제도개선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 필요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4-02 조회수 398
첨부파일

보건의료 데이터·의료 인공지능(AI) 활용 위해

제도개선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 필요

진흥원, ‘헬스케어 미래포럼’에서 보건의료 데이터·AI 혁신 방향 논의


□ 보건의료 데이터·의료 AI 활용 활성화를 위해 현존하는 규제와 장애요인을 해소하고 산업계·일반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정책방향 설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 정부는 「보건의료 데이터·인공지능 혁신전략」을 수립 중에 있으며, 지난 3월 26일(금) 개최된 헬스케어 미래포럼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 “데이터 빅뱅시대, 보건의료 데이터 및 의료 인공지능(AI) 활용 혁신 방향 모색”을 주제로 개최된 제8회 헬스케어 미래포럼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보건의료 데이터·AI 활용의 장애요인과 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먼저, 공공데이터의 효율적·효과적 개방·활용을 위해서는 자료보유기관 등 관련 조직의 관리·운영 체계를 개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 또한, 현장 여건을 고려한 제도의 보완과 함께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 양성을 통해, 데이터가 실질적으로 유통·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 데이터의 실질적 활용을 위한 표준화 방향 설정의 필요성과 데이터 품질관리를 위한 방안도 언급되었다.
   - 데이터 품질관리를 위해 데이터 수집 과정의 투명성, 비식별화 과정의 엄밀성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데이터의 오류 보고·수정이 지속될 수 있는 플랫폼과 인센티브 체계 구축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 한편,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의 경우 여전히 데이터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에 대한 산업계의 지적이 있었으며,
   - 연구목적이나 저(低)수준의 데이터를 양산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계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양질의 데이터 생산을 위한 정부의 정책과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향후 보건의료 데이터 및 의료 AI 활용을 위해 일반국민과 환자가 참여할 수 있는 채널 마련과 교육·홍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 데이터 소유권에 대한 논의와 데이터 활용의 이익이 일반국민·환자에게 귀속되는 방안에 대한 필요성도 논의되었다.

 ※ 포럼 발표자료, 동영상 등 관련 자료는 진흥원 홈페이지 ‘헬스케어 미래포럼’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