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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지사 보건의료산업 뉴스 [2017년 5월(3건)]
작성자 | 관리자 | 카테고리 | 기타(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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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5-16 | 조회수 | 3,395 |
[의료기기] 싱가포르 현지 주요공공의료기관 화상의료상담 시스템 도입
▪ 싱가폴 현지 6개 공공의료기관 화상의료상담 시스템 도입 및 사용 시작
▪ 환자-의사의 첫 대면진료 후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로그인 후 화상상담예약 가능.
▪ 습진, 감염성 질환, 상담치료서비스 등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빈번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화상의료상담 시스템 도입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전문가 간의 협업 지원 및 전반적인 의료서비스 생산성 향상 기대
[The straits Times, 2017. 4. 12.]
[의료기기] 개인 맟춤형 당뇨병 예방 및 관리 모바일 앱
▪ 40만명 이상의 싱가포르 국민이 당뇨를 앓고 있고 보건복지부에서는 “당뇨와의 전쟁”을 선포함
▪ 현지 스타트업 기업이 “GlycoLeap" 이라는 앱을 개발함.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식단 업로드, 포도당 수치 입력, 당뇨예방법에 대한 개인 맟춤형 상담 제공이 가능함
▪ 향후 3-5년 내 3만~5만명의 앱 이용자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밖의 높은 당뇨병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등에 진출을 계획함.
[The straits Times, 2017. 4. 26.]
[헬스케어] 싱가포르,Woodland지역 1,800 병상 Woodland Health Campus(WHC) 설립 예정
▪ 싱가포르, Woodland 지역 1,800 병상 헬스센터 설립 및 2022년 운영 예정
▪ WHC는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활용, 의료정보 작성과 의약품 주문자동화 등 보다 개선 된 양질의 환자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수동 작업을 줄이고 의료전문가들이 자신의 환자 관리에 더욱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움
▪ 최첨단 기술을 갗춘 WHC 설립을 통해 해당 지역사회의 발전이 예상되며 늘어나는 고령인구와 줄어드는 의료서비스 인력난 문제에 대비책이 될 것으로 기대
[The straits Times, 2017.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