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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4 predictions for Singapore's healthcare in 2017

(싱가포르) 4 predictions for Singapore's healthcare in 2017 : 작성자, 카테고리,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카테고리 글로벌헬스케어산업
작성일 2017-01-11 조회수 3,521

싱가포르의 의료서비스는 모범적인 사례로, 최근 유엔이 정한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국가 순위에서 아이슬란드, 스웨덴과 공동 1위를 차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도에 몇 가지 보완사항을 4가지로 정리함.

1. 인구 노령화 해결을 위해 스마트 의료서비스로의 전환

- 2020년까지 3만명의 의료 종사가자 필요할 것으로 전망.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는 생산성을 높이고 치료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직원 관리 스마트 시스템 도입.

2. 의료행위 Automation

- 환자기록 작성, 환자 예약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워크플로워 간소화 및 비효율적 업무를 효율적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 전면 도입. 환자서비스 질 향상(대기시간 단축, 환자와 병원의 의사소통 간편화 등) 수행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구축

3.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 감염 예방 및 진단 앱 사용 증가. 질병테스트, 가까운 병원을 찾는 앱 등의 보편화

4. 접근성 향상

- 환자 피드백 및 진단 플랫폼 개발, 대기시간 단축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


Since gaining its independence a little over half a century ago, Singapore has made giant strides forward and stands out not only within the Southeast Asia region but also the world. In particular, healthcare in the country has been exemplary, with Singapore recently sharing the top spot with Iceland and Sweden in a ranking by the United Nations of the healthiest places to live in the world1.

Singapore Business Review(2016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