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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잉겔하임, 미국 내 연구개발비 확충 위해 724명 해고
작성자 | 관리자 | 카테고리 | 의약품/바이오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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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07 | 조회수 | 5,110 |
참조링크 | http://www.fiercepharma.com/pharma/boehringer-slashes-724-jobs-off-u-s-sales-payroll-to-boost-r-d-spending |
<베링거 잉겔하임, 미국 내 연구개발비 확충 위해 724명 해고>
독일계 제약회사인 베링거 잉겔하임이 판매조직을 줄여 비용을 절감하는 제약사들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 회사의 미국법인은 미국의 판매부문에서 724명을 해고했다고 주 정부에 보고했다. 이렇게 절감한 비용은 연구개발비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베링거의 강점은 당뇨부문인데, 이 부문의 매출은 환율 조정 후 작년에 비해 49% 성장했다. 베링거는 릴리와 함께 개발 중인 6개의 당뇨계열 포트폴리오가 장기적인 성장동력이 되어줄 것이라고 예상한다. 얼마 전 심장위험에 관련하여 FDA 패널의 인정을 받은 Jardiance가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자료원 : Fierce Pha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