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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미 FTA 발효 따른 제약업체 지원 강화

한미 FTA 발효 따른 제약업체 지원 강화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2-16 조회수 3,424

국내 제약기업의 한미FTA 발효에 따른 적극적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당국이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6일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 한국제약협회에서 '한미 FTA 대응을 위한 제약산업 지원 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제약기업 관계자 약 30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한미FTA 대비 제약산업 지원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의약품 허가-특허연계 제도 운영방안 △기업의 한미FTA 대응에 대한 전문가 정책제언과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신제품 개발을 위해 항암제 가교시험 면제지침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등 허가·심사 지원 설명회도 병행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현실로 다가온 한미 FTA를 위기가 아닌 제약산업의 글로벌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가·심사 및 신제품 개발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기사바로가기: http://www.ehealthnews.net/news/article_view.php?art_id=79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