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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다국적 제약사 "신약 출시의 해"

2011년, 다국적 제약사 "신약 출시의 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1-14 조회수 1,799
올해 다국적 제약사가 시판허가를 이어 신약을 출시할 전망이다.

12일 GSk, BMS제약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다국적제약사들이 허가되거나 신약을 출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GSK에 따르면 올해 출시 예정되는 신약은 ▲성인형 Tdap 백신 ‘부스트릭스’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및 소아마비 예방을 위한 혼합백신 ‘인판릭스-IPV’ ▲저혈소판증 치료제 ‘레볼레이드’ ▲신세포암 치료제 ‘보트리엔트’ (성분명: 파조파닙) 등이다.

'부스트릭스'의 경우 11~64세 청소년 및 성인의 디프테리아, 파상풍 및 백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 인판릭스-IPA는 주사 횟수를 줄여 아기의 고통을 덜고 접종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백신이다.

또한 '레볼레이드'의 경우 저혈소판증 치료제로 지난해 3월 식약청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았다. 아울러 '보트리엔트'는 올해 출시 예정돼 있다.

BMS는 현재 만성골수성백혈치료제의 1차 치료제를 승인받았으며 제 2형 당뇨병치료제인 '온글라이자'의 허가를 받은 상태다.

MSD는 진균 감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녹사필', 불임치료제 '엘른바', 알레르기비염 치료제 '에리우스' 등이 출시될 전망이다.

얀센의 정신분열병 치료제 '인베가서스테나', 판산건선 치료제 '스텔라라', 난소암 치료제 '케릭스'의 시판허가와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