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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항체 치료제 시장 440억달러

올해 항체 치료제 시장 440억달러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2-02 조회수 2,241
올해 세계 단클론항체 치료제 시장이 전년보다 10% 가량 성장한 440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  

 가장 매출이 높았던 제품은 '레미케이드', '아바스틴', '맙테라',  '휴미라', '허셉틴'으로 이들 5대 브랜드는 각각 매출이 50억달러가 넘었다. 또한 '얼비툭스', '루센티스', '티사브리'(Tysabri, natalizumab), '졸레어', '시나지스'도 각기 매출 10억달러가 넘었다.

 전체적으로 암 및 관절염 치료 항체가 총 시장의 75% 이상을 차지했고 향후 천식,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에 항체 치료가 증가하면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 미국과 유럽에서 새롭게 승인된 제품으로는 골다공증약 '프롤리아'(Prolia, denosumab)와 관절염약 '악템라'(Actemra, tocilizumab)가 있으며 블록버스터로 성장이 예견된다.

 아울러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Benlysta, belimumab)도 현재 미국에서 승인 권고를 받은 상태며, 전이성 흑색종 치료제 ‘이플리무맙’(Ipilimumab)도 곧 승인이 예상된다. 이밖에 탄저독소 단클론항체인 '에이비트랙스'(ABthrax, raxibacumab) 등 6개 단클론항체가 승인심사 중이다. 

 신약후보로는 25개 단클론항체와 5개 단클론항체 융합단백질이 현재 3상 임상 중이며, 2상 임상 중인 것도 100개 이상이 있다. 

 이와 함께 현재 단클론항체 관련 3상 임상이 총 457건 진행 중인데 대부분이 기존 제품의 새로운 적응증을 찾기 위한 것이며, 이 중 185건이 새로운 환자 참여에 열려 있는 상태다.

 한편 진단 및 실험실 시약으로 사용되는 단클론항체의 매출도 작년에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기사바로가기: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16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