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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기업 연구성과 "잇따라"

국내 바이오기업 연구성과 "잇따라"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2-05 조회수 1,791
최근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줄기세포기술 및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활발히 발표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기업이 줄기세포 관련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특허 등록을 마치는 등 여러 바이오기업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제대혈 줄기세포 전문 기업인 히스토스템은 냉동된 탯줄혈액에서 성체줄기세포의 하나인 '중간엽줄기세포'를 분리해 배양하는 방법에 관한 원천기술이 미국 특허청에 지난 달 정식 등록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는 각종 질병 치료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계 각국 연구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럽 특허의 경우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27개국 제대혈 줄기세포 시장을 향후 20년간 장악할 수 있게 됐다.
 
미국에서도 제대혈을 이용한 성체줄기세포 치료를 하려면 히스토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게 됐다.
 
앞서 회사는 냉동 전 신선한 제대혈에서 중간엽줄기세포를 분리, 배양하는 기술에 대해서도 미국 특허청에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또 유럽 특허청에서도 냉동 전후 제대혈 줄기세포의 분리, 배양기술에 대한 특허를 각각 획득한 바 있다.
 
히스토스템 한훈 대표는 "앞으로 미국, 유럽지역에서 제대혈로부터 줄기세포를 분리, 배양해 활용할 경우 히스토스템의 특허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제대혈 줄기세포를 냉동하든, 냉동하기 전이든 이를 분리, 배양해 쓸 경우 히스토스템 특허에 배치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흡수합병한 핸슨바이오텍의 피하지방결손부위 개선용 세포치료제 '오토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오토스템은 자가 지방으로부터 분리해 제조되는 자가유래 지방세포치료제로 피하지방결손부위에 필러처럼 주입하는 것이다.
 
또한 오토스템 허가로 의사 대신 기업이 환자의 세포를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에 적합하게 제조하고 품질도 관리해 병원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알앤엘바이오는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해 희귀난치병 치료에 가능성을 보였다.
 
베체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가유래지방줄기세포의 정맥투여 결과에서 통증의 감소와 근력향상, 궤양치료 등 베체트병의 특이적인 증상이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체트병이란 1937년 터키 이스탄불의 'Behcet'라는 의사가 처음 사용했던 병명으로 재발되는 구강궤양, 외음부궤양, 눈의 염증, 피부 병변 등이 주로 나타나는 전신성 혈관염이다.
 
알앤엘 측은 베체트병을 앓고 있는 한 환자가 지난해 5월부터 5차례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를 정맥으로 투여받은 결과 구강·외음부의 궤양과 대상포진이 사라지는 등의 유효한 효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베체트병 환자 역시 일주일 간격으로 3차례 자가유래지방줄기세포를 투여받은 결과 근력향상과 허리통증의 완화 등의 효과를 가져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