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고객지원

home 고객지원 보도자료

보도자료

"성장한 바이오 기술력" 정부도 인정한다

"성장한 바이오 기술력" 정부도 인정한다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2-11 조회수 1,711

최근 전세계적으로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국내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기업 기술력 성장도 눈에 띄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을 연구·생산 기업이 정부에서 수여하는 상패 등을 수상해 성장한 기술력을 공인받고 있다.

이러한 수상은 바이오 기업의 기술력을 공인할 뿐만 아니라 사기진작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황동진)의 연구기술력이 국가차원에서 인정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최한 2009 국가연구개발우수성과 100선 수여식에서 지식경제부가 지원한 메디포스트의 '동종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연골 재생치료제 개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성과패를 받았다.

국가연구개발우수성과로 선정된 메디포스트의 관절연골 재생치료제인 '카티스템'은 지난 2005년 해외경쟁력을 지닌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목표로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에 선정, 정부 지원 하에 국내 개발 및 해외 진출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과제는 메디포스트 전문연구진이 수행하고 있으며 삼성서울병원에서의 성공적인 상업임상 1/2상 완료, 임상시험 후 우수한 유리질 연골 재생효과 입증, 임상의의 학회 공식발표, 환자의 안전성 확보, 세계최초로 임상3상을 국내 10개 종합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중인 점 등이 고려돼 상업화에 근접한 성공적인 대표 개발과제로 선정됐다.

메디포스트 오원일 생명공학연구소장은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은 타인의 제대혈에서 간엽줄기세포를 추출, 배양해 이를 제품화한 것"이라며 "다른 유사제품에 비해 치료효과가 월등히 우수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상태와 관련 없이 우수한 줄기세포만을 선별해 규격화된 품질과 용량으로 대량생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유병률이 높은 관절염치료에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로메드는 골관절염 치료용 천연물신약 'PG201'의 개발 기술을 인정받아 보건산업기술대상 우수상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천연물신약 'PG201'은 한의학적 이론에 근거해 개발된 천연물 소재의 새로운 관절염 치료제다.

이 제품은 부작용이 많고 소염, 진통 및 염증반응 억제에만 치중된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장기간 복용 시에도 안전하며 연골보호 및 항산화, 항염증(통증 및 부종 억제력) 작용으로 관절염 질환의 진행을 억제시키고 개선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여왔다.

이런 차별적인 연구성과들을 토대로 기존 치료제 시장을 대체하고 생약복합소재를 이용한 천연물 신약 개발 기술력의 향상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PG201은 12가지 생약처방의 복합추출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다.

PG201은 이미 국제적인 수준의 임상 2상 시험을 성공리에 완료해 안전성 확보 및 관절염 치료제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검증 된 바 있으며 이런 성과를 토대로 2009년 2월 한국피엠지제약에 기술이전 됐다.

김선영 대표이사는 "관절염 질환은 전세계 인구의 약 12%가 앓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31%가 증상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질환"이라며 "우리나라처럼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경우에는 그 심각도가 더 크며 전세계적으로 126조원, 국내에서만 4000억 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PG201을 현재 임상 3상 승인을 받은 골관절염 뿐만 아니라 류마티스 관절염도 치료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며 2011년 말에 국내 시판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소장 윤엽)는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여하는 '2009 보건산업기술대상'을 받았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녹십자와 공동개발중인 신생혈관억제제 계열 항암제인 '그린스타틴(Greenstatin)'의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산업기술대상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산업기술대상은 보건의료산업 관련 우수기술과 연구개발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산업체 및 연구자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유일의 행사다.
 
'그린스타틴'은 물질, 생산방법 등에 대한 특허가 미국,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출원 및 등록되어 있는 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항암 바이오 신약이 미 FDA로부터 IND 승인을 국내 최초로 받은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스타틴'은 암세포가 미세혈관을 생성해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아 성장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억제해 암의 성장과 전이를 차단하는 신생혈관생성억제제 계열의 항암제다.

이 밖에도 제약사나 여러 바이오기업이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미국 진출을 앞두는 등 국내·외 활동이 활발하다.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어떤 국내 기업이 두각을 나타낼지는 아직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