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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3세대 유전체 분석장비 개발 착수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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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10-16 | 조회수 | 1,593 |
마크로젠(13,900원 200 -1.4%)은 9일 최대주주로 있는 라이트스피드 게노믹스社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개인 천불 유전체분석’을 실현할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천불 게놈 그랜츠’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라이트스피드 게노믹스사는 마크로젠이 ‘천불 게놈’을 실현할 수 있는 유전체 분석 장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한 회사다. 마크로젠은 현재 라이트스피드 게노믹스사의 최대주주로서 3세대 초고속 유전체 분석 장비 개발을 동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유전체 분석 장비는 마크로젠과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아시안 100 게놈 프로젝트’에 우선적으로 도입되어 활용할 계획이다.
마크로젠은 유전자 정보에 기반한 개인별 맞춤의학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서 한국인 게놈 프로젝트, 아시안 100 게놈 프로젝트 등 대규모 인간 유전체 분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유전체 분석 및 유전체 정보처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핵심 장비인 3세대 유전체 분석 시스템의 확보를 추진해 왔다. 또 유전체 분석 시스템에 사용되는 효소 및 시약의 대량생산체제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천불 게놈 그랜츠' 수상으로 라이트스피드 게노믹스사는 NIH로부터 심사 통과된 총 225만 달러의 연구비 중 1차분 연구비로 올해 24만3000달러를 우선 지원받게 된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개인별 맞춤의학 실현을 위한 마크로젠의 연구개발 활동 역시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며 "개발 추진 중인 3세대 초고속 유전체 분석 시스템을 현재 마크로젠과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시안 100 게놈 프로젝트’에 조기 투입하여 비용과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불 게놈 그랜츠는 NIH 산하 미국 국립인간유전체연구소(NHGRI)가 유망한 혁신적 유전체 분석 기술을 선정, 연구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술의 실현 및 상업화를 통해 인간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비용을 1000달러 이하로 조기에 낮추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연구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처럼 NHGRI는 2004년부터 천불 게놈 그랜츠를 수여해 오고 있으며, 매년 1000만~200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