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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증강현실 등 정보통신기술(ICT)가 접목된 보건의료의 미래를 예측한다

인공지능, 증강현실 등 정보통신기술(ICT)가 접목된 보건의료의 미래를 예측한다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19 조회수 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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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증강현실 등 정보통신기술(ICT)가 접목된
보건의료의 미래를 예측한다
 

- 8.12일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기술·서비스 분과) 개최-
- ICT기반 보건의료 중장기 정책로드맵 수립을 위한 기초 작업 착수 -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8월 12일(금) 오후 2시 서울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이 주관하는 기술‧서비스 분과「미래보건의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정보통신기술·빅데이터에 기반한 의료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는 자리이다.
 
□ 이번 기술‧서비스 분과 포럼(위원장 오상우 동국대학교 교수)에서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ICT기반 보건의료기술 미래발전전략”을 주제로, 의료재난 예방 등 다양한 보건의료현안 해결을 위한 미래 보건의료기술을 소개한다. 
 
  ○ 주제발표에서는 ①보건의료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 ②국내·외 보건의료 융합기술의 현황과 실용화 방안, ③ 보건의료 분야의 가상‧증강현실 기술, ④인공지능과 함께 할 보건의료의 미래, ⑤Connected health 구현을 위한 보건의료정보 저장 및 활용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이어지는 주제 토론에서는 의료계, 환자단체, 시민단체, 산업체,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ICT 보건의료기술을 활용한 의료환경 개선, 국민건강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과 각계 각층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는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세계적 수준의 정보통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제시하면서,
 
  ○ 발전된 기술과 의료시스템을 활용해 의료수준을 고도화하고, 환자의 건강수준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 의료계, 산업계 등 각계  각층의 활발한 협력과 소통을 제안하였다. 
 
  ○ 또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 보건의료분야 역시 적극 대처해 나가되, 최우선 원칙은 의료보장성 강화, 환자의 안전임을 강조했다.
 
□ 이번 기술·서비스 분과 포럼을 통해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기술의 동향분석 및 보건의료분야 기술 도입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향후 발표할 미래보건의료 중장기 정책로드맵을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미래보건의료포럼은 국민건강증진과 의료 형평성 향상을 위하여 보건의료 미래방향과 세부 실천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출범하였다.
 
  ○ 민관 공동위원장은 권덕철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윤영호 교수(서울대학교)이며, ‘기술‧서비스’, ‘임상연구’, ‘제도개선‧정책기획’, ‘확산‧실행’ 등 4개 분과위원회에 의료계, 산업계, 언론계 등 관련 전문가 약 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 향후 세 차례 분과별 포럼(8~10월)와 총괄포럼(11월 말)을 거쳐 금년 말 미래보건의료분야 중장기 정책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붙임> 1. 미래보건의료포럼 기술‧서비스 분과 세부일정
             2. 발표 자료 요약
             3. 발제자 및 토론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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